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4023

올해도 무심천 벚꽃 구경 갔었지요~ 4월3일(금) 오후 올해도 무심천 벚꽃보러 나갔다. 연례행사다.벚꽃이 한창이었다. 으메...이곳 저곳 젊은이들이 돗자리 펴고 음식 먹고있다. 대한민국 노인 인구가 많다는데 노인들은 어디 있나?노랑, 연두색 제복을 입고 교통, 안내 도우미하는 시니어들이었다. 저녁 공연 리허설이 한창이었다. 해마다 반짝하는 튤립 정원...1회성 정원 조성 대신어서 저 무심천 하상도로 걷어내고 각종 수목이 자라는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경기도 안산시, 성남시 하천을 어찌 조성해 놓았는지 가보시라!작년에 46만명이 다녀갔다지?과연 올해는?? 아쉽게도 오늘밤 비가 온단다. 무심천 벚꽃은 전국에서 알아주는 벚꽃 명소다.수십년 수령의 벚나무가 줄을 잇는다. 벚꽃은 반짝이다. 내일은 비온다지?벌써 벚꽃이 날리고있다. 겨우 .. 2026. 4. 7.
봄볕은 따사롭고 봄날은 길었다! 4월5일(일) 산악회 산행을 취소하고 청주시내 벚꽃보러 나섰다. 원마루 시장앞, 분평 무심천 사랑길... 밤이면 술집으로 불야성을 이룬다지?다 같은 벚꽃 색깔이 아니다. 이 녀석은 진분홍 빛깔이다. 조명기구로 밤이면 더 아름답겠다. 무심천 걷기길...꽃밭을 잘 조성해 놓았다. 공무원들이 가꾸느랴 고생이 많겠다. 분평동 무심천변 벚꽃도 참 좋다.우암산순환도로 삼일공원 앞에 왔다. 우암산순환도로 4.3Km에도 꽤 오래된 벚나무...마라톤할때는 어린이회관에서 왕복 뛰어다녔는데...이제는 다 걷지도 못하고 중간 중간...수동전망대에 왔다. 이 뭐꼬? 또 조형물이 들어섰다.와~목재로 글쎄...보기는 좋아도 얼마 지나면 古木될까?전국에 놓인 데크길...하나둘 썩고 있지않는가?목재 친화도시 조성사업 집성목(글루램)을.. 2026. 4. 6.
25~26 여자배구, 실바 GS 우승! 2025~26V-리그 여자배구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GS칼텍스는 7개팀중 5위였다. 그랬던 GS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 것이다.그것도 포스트시즌 내리 파죽의 6연승으로...거기에는 쿠바출신 아줌마 실바가 있었다. 6경기 실바의 득점은 218점!3차전 아픈 무릎으로...정말이지 괴력이다. 형편없는 감독에서 우승 감독으로...지난해 14연패(?)에서 올해도 5위..겨우 턱걸이하지만 강력한 한방, 몰빵배구 실바가 있었다.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는 3전 전패...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존중을 저버린 대가! 챔피언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 경질했다. [지난 포스팅]4월1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이다.도로공사는 챔피언전을 앞두고 김종민감독과 결별했다. 정말이지 가진 놈(?)의 .. 2026. 4. 6.
절친부부와 벚꽃 핀 대청공원을 걸었다! 4월4일(토) 고딩 절친들과 대청댐 아래 로하스길을 걸었다. 사모님들! 이리 나와주셔 고맙고 말고입니다.특히나 인당샘...ㅎㅎ 어제 무심천벚꽃 나들이 좀 덥다싶더니 오늘은 봄비가 내린다. 오늘 그리고 모레 비가 내리면 벚꽃은 다 질 것이다. 아~벌써 落花란 말인가?봄을 즐기는데 날씨는 상관없다. 다만 '이른 낙화'가 아쉬울 뿐이다. 10시30분 양촌 만남의 장에서 유회장부부를...11시 대청농원에서 이박사부부를 만났다. 자~ 로하스길로 봄맞이 나서볼까요?와~정말 이뿌다!일단 한방씩 박아요. 자전거 타고와서 이 곳에서 한잔하려고했다고?오늘 때 맞춰 잘 나왔지요?장승공원과 현암사가 있는 구룡산...말이 필요없는 명품길이다. 수양(처진) 벚나무...수국을 이리 잘라 주어야 더 잘 핀단다. 대.. 2026. 4. 5.
벚꽃의 향연~ 4월1일(수) 겨울이 한창일때는 "봄이야, 어서 오라!"정작 봄이 오니 이제는 "봄이야, 천천히 와라!"벚꽃아! 제발 너도 천천히 피어라.아니, 피려고만 하고 피지않았으면 좋겠어.꽃 몽우리에서 막 터져나올때가 더 이쁘거든.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봄은 한창이고 꽃들은 대세에 뒤질세라 앞다퉈 피어나고있다. 어느덧 아파트 전체가 벚꽃 물결이다. 구룡산에도 봄이 한창이다. 성화동으로 내려가보았다.자주광대나물 돌단풍...살구나무? 앵두나무?아니었다. 자두나무였다. 점심 먹고 비가 오는데도 우산을 쓰고...무릎이 좀 아픈데도 요놈의 역마살은 어찌할 수 없나보다.만첩홍매화... 참 아름답다. "이리 꽃피는 봄을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으려나?"4월2일(목)아침 햇살에 벚꽃은 더 아름답다. 저 아래 산남동으로... .. 2026. 4. 3.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변상일, 첫 우승! 변상일 9단이 맥심커피배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맥심커피배는 입신에 오른 9단들의 대제전이다.박정환(2위) vs. 변상일(5위)상대전적은 변상일 기준 13승19패가 되었다. 두선수는 1승씩 주고받았고 최종국에서 변상일이 바둑을 압도했다. [준결승]박정환, 변상일이 결승에 올랐다. 3월16일(월) 변상일(5위)이 김명훈(4위)을 꺾었다. 변상일은 맥심배 처음 결승 진출이다. 3월17일(화)요즘 페이스가 좋은 박정환이 신진서를 이겼다. 신공지능 신진서도 국내에서 가끔씩 패한다. 역시 인간이다. ㅎㅎ 3월2일(월) 지난 해 우승자 이지현을 꺾은 최정은 김명훈에게는 적수가 되지못했다. 통산 1승10패 열세다. 3월3일(화) 신진서는 이원영을 꺾었다. 3월9일(월) 변상일은 초반부터 박민규를 압도했다. 통산 12승.. 2026. 4. 3.
아이쿠, 내 다리야! 베트남 오지 여행다녀오고 걷는 것이 불편해졌다.버스를 오래 타서? 오금을 못 펴서??의원에 가니 퇴행성 관절염이란다. 쓸만큼 썼단다. 그간 잘 쓰셨단다.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시고 꾸준히 치료받으세요." 돌이켜보면 박카스만큼 많이 걸은 사람도 흔치않을 것이다. 초중고대 학창시절...깡촌 마을에서 학교가 너무나도 멀었다. 초딩 두 고개넘어 3.5Km중딩 청주로 기차통학, 30리길 고딩 청주로 버스통학, 30리길 대학 조치원 9Km~공주 버스 통학 걷는 福이 터졌나?군대도 교육사단 걸어다니는 보병30대 테니스 매니아...40대 마라톤 풀코스 완주...01년 시작한 등산, 26년째... 지금도 하루 13,000보는 보통이다. 무릎 좀 아프다고 집안에 쳐박혀있을 수만은 없다.이리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데..... 2026. 4. 2.
육동회 봄나들이 - 목포 탐방 3월31일(화) 인당화실이 평일에 쉬는 천재일우(?)같은 날...고딩친구 육동회에서 부부가 함께 목포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육동회 Members~2023년 산남동으로 이사와 국수 번개팅으로 만들어진 우리..번개로 자주 만나며 정겨운 만남을 이어가고있다. 왜 하필 그 먼~목포인가?작년 부부모임에서 인당샘이 목포다녀온 자랑하다가 졸지에 추진위원장이 되어 목포행을 추진하게되었다. 오송역~목포역 KTX대신 전국구님 승합차로... 목포까지는 223Km조식,커피,화장실로 3시간 족히 걸렸다. 드뎌 목포 유달산에 도착했다."저 큰바위가 노적봉입니다."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볏가리를 쌓아놓은 것처럼 위장술을 썼다죠.유달산을 오르며 맨먼저 눈에 띠는...목포는 항구다이난영의 오빠 이봉룡이 작곡한 노래...일제강점기 당대.. 2026. 4. 1.
이제 문인화 마스터 지도사가 되었네! 3월29일 먹그림 마스터지도사 자격증을 받았다.초대작가증 [지난 포스팅]3월13일(금) 문인화 지도사 마스터 과정을 위한...50cm*50cm 실기 시험 준비그간 파초를 포함 꽤 여러장 그렸지만...아쉽지만 다 날려보내고 이 2점으로 낙찰되었다. 인당샘이 보는 감각과 손길은 사뭇 달랐다. 올 가을 안성에서 초대작가상을 받을 수 있으려나? 2026. 3. 31.
베트남 오지 탐방, 오가는데 힘들었다! 3월24일(화) 여행 마지막 날신의 눈(God's Eye)이라는 곳에 왔다. 저기 앞산에 구멍이 뻥 뚫려있다. 아침 시간을 30분만 늦춰도 참 여유가 있다. 강 주변을 걷고있다.'쉼'을 찾으러 온 여행인데도 한국사람들은 부지Run을 떨며 여행한다.어젯밤 머문 Luxury Hotel...호텔 뷰...여기가 까오방 市까오방 시...까오방성의 省都, 8만명중국에서 불과 30Km 떨어져 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며...어제 하루종일 버스만 탔다. ㅠ이번 여행 일정에는 없지만 우리는 한군데 더 들리기로 했다.참 아름다운 풍광이다. 전망대라 해서 내렸지만 별로...어젯밤 지나왔던 길이다. 이런 풍광을 볼 수 있었다. 역쉬 좋은 카메라는 제 값을 한다. 한 마을에서 내려 1.6km 걸어가고있다. 박카스님, 거.. 2026. 3. 29.
베트남 까오방, Ban Gioc폭포 3월23일(월)까오방지역에 있는 Ban Gioc 폭포에 왔다. 중국과 경계에 있었다. 아이쿠야. 오늘도 꽝이다. 이 곳 날씨는 늘 이런 날인가보다. 고개를 넘는데 운무가 장관이다. 하장 루프는 하장으로 원점 회귀하는데 우리는 까오방까지 엄청난 거리를 간다.까오방을 지나 반지옥 폭포까지 갔다가 되돌아온다. 버스기사님도 참 대단^^했다. 중국에서는 2시간(?) 운전하면 쉰다는데 베트남은 그냥 서너시간을 달린다. 한 시장에서 잠시 멈췄다. 시장 거리 뒷편 하천은 비교적 깨끗했다. 저렇게 고기를 내다 팔고있었다. 엄청난 고개를 올라간다. 16굽이를 돌고돌아 올라간다지?고갯마루에서 멈췄다. 와~ 저 아래 풍광이 참 멋진데...뒤늦게 따라 올라가보았다. 여기서 사진 담고 있었구먼. 저 산을 넘어 이곳으로 .. 2026. 3. 29.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 4월12일(일) 지인들과 천리포수목원 목련 축제에 다녀오기로 했다. 워낙 많은 인파로 예약을 해야 갈 수 있다. 소민님께서 예약을 하시고 차량을 제공하신다. 천리포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으로 무려 목련 926 분류군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는 목련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 축제다. 제9회 목련축제의 공식 포스터에는 진한 붉은 꽃잎의 목련 ‘불칸’노란 꽃잎을 자랑하는 목련 ‘맥신 메릴’큰별목련 ‘매그스 피루엣’ 등 천리포수목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목련 이미지로 구성됐다.비공개 정원은 가드너와 함께 탐방하는 유료 해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2026. 3. 29.
하장 루프, DONG VAN~MEO VAC 3월22일(일) 세계지질공원 동반(Dong Van) 지역을 둘러보았다. 와우~ 오늘 날씨가 맑으려나보네. ㅎㅎ오늘은 동반에서 메오 박으로 간다.또다시 엄청난 풍광이다.세계지질공원으로 손색이 없는 듯하다. "여기 서. 여기 서라고."여기는 전망이 좋은 곳엔 커피를 팔고 있었다.와우~ 동반은 고원으로 석회암 지질공원이다. 계단식 땅...쭉~펴자!뭘 더 보겠다고 올라가다 맨땅에 넘어졌다. 또 한구비 넘어 조망이 좋은 언덕에 올랐다. 감로대장님의 뽀샵...ㅎㅎ뭔지 진짜이고 참 무섭다. 주거니 받거니...중국 계림보다 훨씬 넓은 석회암지대다. 운무가 산허리를 휘감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셔틀 카에 나누어 타고...룽꾸 국기탑에 왔다.저 금성홍기는 9m*6m=54베트남 54개 소수민족을 의미한단다.저 산이 Dr.. 2026. 3. 29.
하장 루프 첫날, 하장~동반 3월21일(토) 베트남 최북단을 둘러보는 하장루프가 시작되었다.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의 고원지대...계단식 농토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이었다. 이번 여행 가이드 준~어설픈 우리말로 꽤 코믹한 젊은이였다. 베트남 최북단 도시 하장...인구 7만 하장성의 성도省都이다. 호텔 조식을 마친 후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에 왔다.하장 루프가 이곳에서 시작된다는 하장성 0公里베트남 여행단이 하트를 날리고있다. 우리도...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번 여행에 또 한분의 교육가족을 만났다. 게다가 최고의 모델...ㅎㅎ한 쇼핑센터에 뿔이 3개인 기형의 코뿔소가 있었다. 냄새가 어찌나 지독하던지...남들 쇼핑하는 사이에 차 한잔하며...이번 여행하며 길거리 시장에 몇군데 들렸다. 사람, 오토바이, 차량 뒤섞여 북새통이었다... 2026. 3. 28.
인천~하노이~하장 3월20일(금) 금수강산 여행사를 따라 함께한 22명...하노이 국제공항에서 가이드님에게 꽃 선물받았다. 04시 청주체육관 출발 요즘 공항에 자동화 시스템...09시10분 發 하노이 行4시간20분 걸려 하노이 도착시차는 2시간 벌었다. 으메...센스쟁이 가이드님, 화환을 준비했네요. Welcome to Viet man하노이~하롱베이에 이어 2번째 여행이다. 우리는 베트남 최북단 하장으로 향한다.넓은 들판, 2모작, 3모작도 가능하답니다. 곳곳이 공사중...기내식 점심을 먹었지만 장시간 버스로 가야하니베트남 칼국수~고수를 넣지못했다. 오토바이 천국...엄청 먼거리~볼만한게 없었다. 모처럼 볼만한 풍광이다. 화장실도 안들리나?점심먹고 무려 5시간을 달려왔다. 허리도 아프고...무릎도 좋지않다. 저녁식사..... 2026. 3. 27.
2026블리츠 바둑,김채영 우승! 2026 블리츠 오픈 바둑대회 결승에서 김채영이 디펜딩 챔피언 이창호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월18일(수) 1국엎치락 뒷치락,10초내에 두어야하니...결국은 젊은 김채영(96년생)의 승리였다. 3월19일(목) 2국도 엎치락 뒷치락하지만 김채영은 위기에 강했다. 블리츠 오픈은 시니어 기사(1981년 이전 출생), 여자 프로기사, 외국인 기사,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다. 블리츠자산운용(주)가 후원하고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그래도 75년생 이창호 국수 잘 두었다. [퍼온 사진] [준결승1경기]김채영이 초반부터 압도해 승리했다. 4연패 당한후 국수전이후 연승중이다. [준결승2경기]전설끼리의 대결에서 이창호이 최정을 이겼다. 바둑 흐름은 이창호가.. 2026. 3. 19.
봄이 오는 길 봄, 다시 봄이다. 맨 먼저 매화가 신호탄을 쏘고있다. 이에 질세라 산수유도 나섰다. 봄 그림도 한점 그려 톡에 올렸더니 하트 성원이 이어진다. 한 해의 시작은 분명 1월이지만 일년 사계절로 볼때 봄여름가을겨울...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어야 한 해를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올해도 박인희의 봄이 오는 길을 들으며 얼마큼 봄이 왔는지 나가보았다. https://youtu.be/K1-xa4LAJh8?si=505rwgNKir0DoD6n3월15일(일) 아파트 정원에 매화가 피어나고있다. 청매화, 꽃이 청색이 아니라 꽃받침이 청색인 것이다. 3월16일(월)~17일(화) 봄꽃이 얼마나 나왔나 보려고 두꺼비생태공원으로 돌아간다. 미선나무꽃 미선나무꽃원추리...개구리 알도 많이 보인다. 3월18일(수) 봄비가 내린.. 2026. 3. 18.
충북도지사 송기섭 예비후보의 건투를... 3월14일(토) 아침 충주행 버스안충북고딩친구들의 충주 '한강 인문학 기행'에 송후보가 승차했다. 3월15일(일) 오후3시 송기섭 충북도지사예비후보 개소식이 있었다. 으메...이번에도 인산인해...ㅎㅎ송후보님과 인증샷을 하려고...내빈 소개가 끝없이 이어진다. 진천군수 3선으로 검증된 행정가준비된 도지사 후보 건투를 빌며...고딩친구들의 모임장소로 왔다.돌구이 불쇼~오늘 많은 고딩친구들이 함께 했다. 청주고 48회~송사모 화이팅~어제 동문골프대회도 우리동기가 우승했다지?대단한 친구들이야! 그 여세를 몰아 우리 송후보에게 큰힘을 싣어주자구요~식사를 마치고 나오며 다시한번 화이팅~2월25일(수)하얀 눈을 밟으며 분평동에 있는 송기섭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을 찾았다.충청북도 도지사 예비후보 송기섭대한민국에 행.. 2026. 3. 16.
고딩친구들과 충주 한강 인문학 기행 3월14일(토) 충북지역 고딩친구들의 모임 '충북회'충주 한강 인문학 기행에 나섰다. time-table9시 탄금공원에 도착오늘의 해설사 이상기중심고을연구원장을 만났다.우리나라의 악성 3인은?고구려 왕산악, 조선 우륵, 세종때 박연 선생가야금을 연주하는 곳이라하여 탄금대이다. 악성 우륵...가야출신 김해 김씨는 서라벌 밖으로 보냈는데 우륵은 충주로, 김유신 아버지 김서현은 진천으로...동천 권태응 시비에 왔다.1948년에 《감자꽃》 시집을 발행하고 34세가 되던 1951년에 지병인 결핵으로 요절한다동천 권태응일본에서도 항일운동을 하며 동시를 썼다.권태응은 체험으로 시를 썼다.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인 것이다.. 2026. 3. 15.
센코컵, 첫 출전에 우승한 김은지! 일본이 주관하는 세계여자바둑대회 센코컵3월14~16일 3일간 열렸다. 이제까지 최정이 7번 모두 출전했다. 올해는 국내랭킹1위 김은지가 초청받았다.김은지(07년생)는 지난해 세계바둑대회인 오청원배 포함 4개 대회 잇달아 우숭하며 본격적인 '김은지 시대'를 열었다. 3월13일(금)8강전, 김은지의 일방적인 승리였다. [4강]후지사와 리나 vs. 저우훙위(중) 엎치락 뒤치락 리나의 반집승김은지 vs. 우에노 아사미일본1인자 우에노 아사미를 이기고 결승에 오르다니...3월15일(일) 결승...김은지 vs. 후지사와 리나이 패싸움에서 앞서기 시작했다. 상대전적 3전3승지난해 오청원배 이어 2번째 세계대회 우승!우승상금 9,400만원(단 3판으로) 본격적인 김은지 시대 개막이다. 기대를 모았던 우에노 아사미저.. 2026. 3. 15.
새 그리기(독수리, 참새, 병아리) 3월5일(목)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나는 경칩이다. 움츠렸던 어깨를 쭉~펴고 힘껏 뛰어올라보자!문인화에 동물그리기는 식물보다 더 어렵다.움직이는 생물이라 그런가?병아리 도전에 나섰다. 참 어설프다. 점심에 봄나들이팀이 찾아왔다. 외골개 갈치조림에 이어 수아커피...오후엔 독수리...뭐든 한번 그려서 되는 건 없다.10번 그리면 제 모양 찾을 듯하다.매난국죽 그려왔던 걸 생각하면 동물은 한번 그리고 이리 포스팅하니 얼마나 쉬운 일이더냐?3월10일(화) 참새 3월12일(목) 3월17일(화) 종일 병아리에 매달렸다.어릴적 동요를 부르며...동요1)나리나리 개나리 잎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동요2)엄마엄마 이리와 요것보셔요.병아리떼 뿅뿅뿅뿅놀고간 뒤에 미나라 파란싹이 돋아났어요.미나.. 2026. 3. 13.
회룡포를 빙~돌아 삼강주막까지 3월11일(수)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를 다시 찾았다. 회룡포~삼강주막, 볼거리가 많네요.회룡포에서는 미로공원, 장안사, 회룡대, 뿅뿅다리삼강주막에서는 주막, 캠핑장, 강문화전시관, 쌍절암 생태숲길...안타까운 미리내님을 뒤로하고 44석 만석이었다. "박카스님, 참 오랜 만에 오셨네요.""그래요. 봄되면서 더 나와보려해요."A조는 등산팀...비룡산~원산성~범등~사림골~회룡포마을10시30분 출발, 15시까지 오란다. B조는 회룡포마을에서 웰빙하며...소나무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지?소나무재선방충 작업이 한창이었다. 회룡대와 장안사로 향하고있다. 장안사 용왕각비룡산 장안사...좋은 말이 많네요.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 2026. 3. 12.
인당화실 윷놀이&산하 칠순 3.10(화) 오후1시인당화실 병오년 화합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윷놀이!윷놀이에 앞서 산하샘의 칠순을 축하한다나?인당먹그림, 사랑해요~날씨가 푹하다싶으면 늘 미세먼지다. 새로운 회원님들이 오시며 서실은 더 활기차다. 7자에 올라선 산하가 쏠게요.맛있죠? 자주 와서 먹어야겠어요. 뭔 꽃다발이래요?칠순축하합니다칠순축하합니다~인당화실은 늘 화목하다. 왜냐믄 화요일 목요일 공부하니까. ㅎㅎ윷놀이 상품...알뜰살뜰이다. 윷놀이는 언제나 재밌다. 작년엔 0:2 완패 올해는 2:0 완승!회원님들은 떠나고 남아서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화실에서는 '산하쌤'으로 통한다. 구룡산생태공원을 경유하는 퇴실 길...매화 몽우리가 올라오고있다. 2026. 3. 10.
아디오스! 여자배구의 레전드 양효진~ 26.3.8(일)배구의 레전드 양효진이 수원 홈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등번호 14번은 현대팀의 영구 결번이 되었다. 프로배구 19년간 한팀 현대에서만 뛰면서 거실로 엄청난 기록을 갖고있다. 정규리그 통산 8406점(1위)블로킹 1748개(1위)미들블로커가 최다 득점이라니?거미손에 걸맞는 늘 블로Queen!연봉Queen~최우수선수상(MVP), 올스타 등등작년에 은퇴한 김연경이 꽃다발과 패를 선물하고있다.두 선수가 있었기에 대한민국 여자배구는 황금시대를 누렸다. 올림픽 2012런던(4강), 16년 리우(8강), 20년 도쿄(4강)...두 선수가 떠난 후 여자배구는 VNL2부(41위)로 강등되었다. [5년전 포스팅]국보급센터 양효진, 블로킹 1,300개! V-리그 최초!!21.12.3 인삼공사전에서 양효.. 2026. 3. 9.
친구 부부를 미동산수목원에서 만났네! 3월8일(일) 미동산수목원에서 친구부부를 우연히 만나 하루가 즐거웠다.오전 어제 다녀온 서울 반창회 포스팅을 하는데 "오후에 뭐 할거야?""마땅히...""그럼 미동산에 가서 사진을 찍으러가자. 이파리가 나오면 나무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없거든.""인당샘께서 나서신다면 어디든 못가겠습니까?가는 길 묵집이 여러군데 있지만 현암묵집이다. 어릴때부터 듣던 말 있다. "음식 남기면 벌 받어."양이 작은 분과 살아가니 늘 과식이다.미동산수목원에 왔다. 주차를 하고 입구에서 친구부부를 만났다. "으메. 어제 반창회때 못만나더니 오늘 만나네." 이게 우연이야 필연이야?분명 우연은 아니다. 우연이라면 어떻게 평생친구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고3때, 재수할때, 젊을때 금천동 이웃 사촌, 박카스 아플때 119 의사샘.... 2026. 3. 9.
여자배구, 언더도그의 반란! 박카스가 즐겨보는 여자배구...6라운드 마지막 라운드가 한창이다.과연 어떤 팀이 봄배구를 할 수 있을까? 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은 봄배구에 진출할 수 있겠고 3위팀, 준Play-off가 아직 결정되지못했다.남은 2~3경기가 결승전이나 다름없다. 박카스는 특정팀을 응원하지않는다. 다만 하위팀들이 상위팀을 이기는이른바 '언더도그의 반란' 경기가 참 재밌다. 3월8일(일) 레전드 양효진의 은퇴식 날 현대의 홈 수원체육관에서 페퍼가 제대로 고추가루를 뿌렸다. 조이없이 현대에게 3:1 승리를 가져왔다. 여기에는 시마무라의 공이 컸다. 양팀 최고득점 22점 올해 현대에게 5승1패, 이건 '천적'인 셈이다. 2월22일(일) 오후4시11연패에 빠져있던 꼴찌 정관장이 40여일만에 첫승리를 거두었다.흥국에게는 5연패후 첫.. 2026. 3. 9.
반갑다, 친구야! 4th 3-7반 반창회(서울) 3월7일(토) 삼칠회 4번째 반창회~강남터미널 10층에서 다시 만났다. "반갑다, 친구야!"모름지기 親舊란 이런 것이다. 반세기를 넘어 만났는데도 늘상 만나온 것처럼...정작 학창시절엔 공부하느랴 친구도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창시절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낸다."해순아, 버스속에서 네 가방 들어주고싶었다." 7시 출발하여 9시반부터 반포한강공원을 거닐었다.강바람이 꽤 차가웠지만 상쾌한 공기 마시는 "서울구경"이었다. 12시 하나둘 친구들이 찾아들고...참석못하는 친구들의 댓글 성원이 이어진다. "오늘 즐거운 만남되시라!"이번에도 기부천사 이재수원장은 한산소곡주를 보냈다. 자~일단 참석한 친구끼리 어서 한잔하자구. 친구가 보내준 술이기에 향긋한 맛이 난다. ㅎㅎ마실 만큼 마시고 떠들만큼 떠.. 2026. 3. 8.
찬바람 맞으며 한강공원을 걸었다! 3월7일(토) 서울 반창회 가는 길, 한강공원을 걸었다. 고속버스에서 내려 한강변으로 나가면 되는구나 참 공격적인 박카스~7시 출발, 8시~9시30분 강남터미널 도착 반포 아파트를 빠져나가아하. 여기 이렇게 나가는 길이 있네요.앞으로 2시간 반정도 반포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을 둘러봐야겠구나. 반포한강공원에 왔다. 으메...강바람이 제법 강해 춥네요.더 단단히 동여매고 나올 껄...늘 껄껄껄이다. ㅠㅠ정조의 배다리, 연산군의 배다리...크고작은 배 수백척을 연결하여 한강에 다리를 놓았단다. 한강에도 예식장까지 여러 시설물이 있구나. 이곳에 꽃이 피면 장관이겠는 걸.다소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걷고 뛰고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있다. 특히 이 추위에도 반바지 차림으로 뛰는 청춘들이 있었다. 세월은 강물처.. 2026. 3. 8.
태안해변 바라길1코스(신두리 해안사구) 3월4일(수) 고박사와 수요산사랑산악회를 따라 태안해변 바라길 1코스(12km)를 걸었다. 버스로 오가는 길...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만 빼고는 다닐만 했다. 7시30분에 출발한 버스서산~태안을 거쳐 충남에서도 가장 먼(170Km) 학암포(A)10시30분 학암포자동차 야영장에 도착했다. 오늘 바라길 1코스...학암포해변~신두리해변 12Km학암포탐방지원센터, 학암포전망대 분명 맞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산으로 오르고있다. 해수욕장에 왔는데 송림욕을 하고 있다. 아이쿠야...느르재산에 오르고있구나. 학암포항으로 나갔어야했는데...등산로를 내려와 제 길을 찾았다. 구례포해변...구례포 천사길뒷편이 학암포해변...오늘도 나올까말까하다가 뒤늦게 신청했다. 길동무로 고박사를 불렀다. 잘 나왔다. 먼동해변을 지나...모.. 2026. 3. 5.
대보름날 저녁 개기월식& Blood Moon 3월3일(화) 정월 대보름날 저녁 하늘에 보름달이 서서히 없어지더니 붉은 달이 떴다. 1990년 이후 무려 36년 만이란다. [퍼온 자료] https://youtube.com/shorts/wqVMMhXRTkY?si=QZYl3AafjwZnBl-Y개기월식....가려진 부분이 지구 그림자~갈릴리이가 이 현상을 보고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로~~지구에서 달까지는 약 38만km,태양까지 약1억 5천만km인데오늘 달-지구-태양이 정확하게 일직선이 되는 순간이다.그리고 달빛은 없어지고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일어났다.이후 일직선상을 벗어나게 되면서 달은 서서히 밝아져 원래 빛을 되찾았다. [관련 정보]개기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들어가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이다. 그런데 완.. 2026.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