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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내 문인화

새 그리기(독수리, 참새, 병아리)

by 박카쓰 2026. 3. 13.

3월5일(목)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나는 경칩이다. 
움츠렸던 어깨를 쭉~펴고 힘껏 뛰어올라보자!

문인화에 동물그리기는 식물보다 더 어렵다.
움직이는 생물이라 그런가?

병아리 도전에 나섰다. 

참 어설프다. 

점심에 봄나들이팀이 찾아왔다.
외골개 갈치조림에 이어 수아커피...

오후엔 독수리...

뭐든 한번 그려서 되는 건 없다.
10번 그리면 제 모양 찾을 듯하다.

매난국죽 그려왔던 걸 생각하면 
동물은 한번 그리고 이리 포스팅하니 
얼마나 쉬운 일이더냐?

3월10일(화) 참새 

3월12일(목)

 

3월17일(화) 종일 병아리에 매달렸다.

어릴적 동요를 부르며...
동요1)
나리나리 개나리
잎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동요2)
엄마엄마 이리와 
요것보셔요.
병아리떼 뿅뿅뿅뿅
놀고간 뒤에 
미나라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미나리 파란싹이 돋아났어요.  

그냥 흉내낼 게 아니었다. 
인당샘의 코치발을 받아야했다.

오늘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