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學而時習/내 문인화

그림 안 배웠으면 뭘 했으랴!

by 박카쓰 2026. 3. 2.

3월2일(월) 대체공휴일
포근했던 엊그제와는 달리 쌀쌀한 날씨...
종일 가는 비가 내리며 을씨년스러운 날이었다.

이런 날 그림을 그리지않았으면 뭘 했을까?
분명 TV보며 허투루 시간 보냈으리라!

화실에 나가 50cm*50cm 5점을 그렸다. 

8시30분 출발...
일단 커피 한잔 하시구요. ㅎㅎ

문인화 지도사 마스터 과정을 위한...
50cm*50cm 실기 시험 준비

매화 2점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유,한 두 장로 친구들과 점심먹으러...
개신동 맛집 보글보글 촌...

와~ 호박말랭이가 들어가 더 맛나다. 

그리고, 달 카페에서 소금 커피...
트럼프와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 대한 이야기...
이스라엘에서는 예수님은 안 믿고 하느님만 믿는다는...

컴백하여 소나무 2점

솔향기 머금다

추워진 연휴에 너를 안다

마지막으로  파초의 꿈

오늘 정월 대보름 전날
오곡밥 대신 김밥이다. 

몇가지가 들어간 거야?
김밥 장사를 했어도 대박났을 거혀. ㅎㅎ 

부럼으로 땅콩, 호두... 

저녁 먹고 오늘 못한 운동하러...
날이 풀리면 맨발 걷기를 해야지. 

머지않아 두꺼비 생태둘레길도 봄꽃으로 뒤덮힐 것이다.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말씀하신다. 


"남자 나이 '75'는 건강수치를 넘어 생활, 마음까지 변곡이 되는 결정적 분기점이다. 그 이후로는 빠르게 내려앉는다." 



그렇다면 5년 남았다? 말도 안돼!!! 

'學而時習 > 내 문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그리기(독수리, 참새, 병아리)  (6) 2026.03.13
파초 그리기(2)  (0) 2026.03.04
복대문인화반! 매화 꽃 피우기  (0) 2026.02.21
十君子 파초 그리기  (3) 2026.02.11
소나무, 다시 해보는 거야!  (4) 2026.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