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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막살나무 vs. 덜꿩나무 가을 단풍이 늘 같은 빛깔이 아니다.분명 어느해인가는 더 아름답게 물들은 때가 있다.올해는 가막살나무 단풍이 유난히 아름답다.처음에는 덜꿩나무인줄 알았다. 세종수목원에서 만난 가막살나무... 남부지방의 산지에 자생하는 키 작은 나무이다.잎은 원형이고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근모양으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덜꿩나무 vs. 가막살나무이파리, 꽃, 열매 너무나 흡사하다. 꽃이 피는 시기 말고는 구별이 어렵다. 덜꿩나무는 4~5월에 핀다. 잎이 길쭉하다. 가막살나무는 5~6월에 핀다. 잎이 둥글다. 그렇다면 열매는?에구야. 이 역시 어렵네요.덜꿩나무, 열매 끝이 길쭉하다. 가막살나무...열매가 둥글다.인터넷에서 오려왔다. Sorry. 덜꿩나무 잎은 길고 열매 또한 길다. 가막살나무 잎은.. 2026. 10. 18.
세종 가을 나들이는 처음이었어! 요즘 매일같이 가을 찾기에 나서고있다. 10월17일(토)은 세종으로 향했다. 세종호수공원에 꽤 왔어도 가을은 처음이었다. 8시30분 출발, 9시 도착 24Km, 30분이면 갈 수있다. 산사나무에 빨간 열매가 빼곡히 달려있다. 습지대, 이만한 가을이 없다. 느릅나무가 상당히 많았다. 봄이면 이파리가 가장 먼저 나오는 귀룽나무단풍은 이렇구나.도심속 바다같은 호수라... 지난 7월20일...지인들과 왔었다. 한방 박고 가실게요.다시 느릅나무노란 열매가 달려있다. 덜꿩나무가 아니라 가막살나무였어.화살나무...사진 한방 박고 가실게요.마라톤대회 진행요원들이 친절히 박아주신다. 세종정원칠엽수 단풍...대왕참나무...세종광장에는 큰행사가 열리고있었다. 소방관련 각종 체험이 이루어지고있었다. 119 메모리얼 데이... 2026. 10. 18.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됐지, 박카스는 쾌락주의자! 즐겁지않으면 어찌 인생이라 말할 수 있으리오.돌이켜보건대 힘든 때는 삶이라 말할 수 없었다. ㅠ하지만 그 우여곡절을 겪고난 지금의 삶은감히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우리의 삶이 그날이 그날이면 재미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는 단 한번도 똑같은 일상은 없었다.해뜨는 시각도, 해뜨는 위치도 매일같이 다르다.오늘 새벽엔 찬 기운이 도는 것같아 겨울옷을 입고 나왔다.늘 반갑게 맞이하는 신자매들이 "곰"이냐며??자매는 매일같이 이곳을 찾는 구룡산지킴이다. 내 고향마을에선 가을 단풍이 감나무뿐었다. 그래서 감나무 단풍이 지금도 최고라 여긴다.매주 금요일 오전은 복대문인화 수업일찌감치 나와 가경천을 돌고있다. 봄에는 살구나무 거리여름엔 녹음진 그늘거리가을엔 단풍 거리...진흥초등학교 .. 2026. 10. 17.
선유도 트레킹~군산 역사 탐방 26.10월14일(수)고군산군도 대장봉에 또다시 올랐다. 이곳 선유도 주변, 6번을 왔네요."모두들 문자 받으셨죠? 오늘 강풍으로 배가 안뜬답니다."에구야, 섬잇길 가겠다고 새벽 5시에 나왔는데... 새만금가는 길...고군산군도에 왔다. 헤아려보니 이번이 6번째였다. 선유도에 도착, 고군산길 트레킹에 나섰다. 벌써 춥네요. 앗, 선유봉길 폐쇄되었네요. 왜? 위험한가??버스는 가고 없는데... 저기 선유마을 입구에서 올라오고있다. 저기 대장도, 그 뒤로 섬잇길이 있다. 바람이 강하다.셀카라도 한방 남기자.나이드니 더 조심해야지.선유봉...내려오는데 미끄러질까 힘들었다. 에구야. 이런 산행 피해야지. ㅠㅠ망주봉...선유도해수욕장...저기는 방송을 탔나보다. 온통 호떡집이네.오늘 우리는 구불길을 걷고있다. .. 2026. 10. 17.
담쟁이 그리기 담쟁이를 그려보기로 했다. 아파트를 돌며 담쟁이 사진을 담았다. 첫시작완성작...10월11일(일) 휴일에도 ...ㅎㅎ점심은 커피, 간식 그리고 책1권이만하면 됐지. 10월15일(목) 완성~ 10월13일(화) 3점 습작 큰 사이즈로 하나 더~잘 그려서 충북서예대전 초대작가전에 출품하자.하단엔 도종환님의 시 담쟁이를 화제로 넣어야겠다. 담쟁이 도종환 저 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 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 2026. 10. 16.
'오페라의 유령' 오케스트라 콘서트~ 공연세상에서 예약하려는데 "아니 어떻게 좌석이 딱 하나 남아있냐?"10월엔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공연과 함께...ㅎㅎ4번의 기회를 잡았다. 2층 관람은 거의 하지않았는데...오늘은 출연진 얼굴보다는 음악소리만 듣자꾸나.충청필모닉오케스트라2002년 설립된 전문 오케스트라커튼콜...출연진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팬텀 명석한, 호소력 짙은 묵직한 목소리 압권!크리스틴 이채영, 와우~쇼츠 1,200만회라울 지준혁, 오페라 주연급 성악가https://youtu.be/b6UAsLBIh7E?si=h4d8rEMgyAV_wxzv콘서트가이드 김병재, 탄탄한 정보와 재치넘치는 말솜씨과연 충북지역 문화예술 전문MC 다운...비록 무대가 차려진 뮤지컬이 아닌 아리아를 듣는 음악공연이었지만 감동은 꽤 있었다. 하지만 아쉬.. 2026. 10. 16.
신진서,란커배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10회 우승!! 제4회 란커배 세계바둑대회결승에서 신진서가 변상일에게 2:0 완승이었다.통산 신진서 43승9패, 이만하면 천적이다.우승 180만 위안(약 3억 9000만 원), 준우승 60만 위안(약 1억 3000만 원)신진서는 무려 4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그중 2회 우승, 2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가 역대 메이저 우승횟수를 10회로 늘렸다. 이창호 17회, 이세돌 14회에 이어 3번째 국내외 대회 통틀어 46번째 우승이었다. "우리는 신공지능의 시대에 살고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선수끼리 4강전이 펼쳐졌다!더구나 중국이 개최한 세계바둑대회에서...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이다.10월12일(월) 신진서(승) vs.이지현(16승 5패)변상일(승) vs.신민준(21승13패) [8강전]韓신진서-中진위청 : 신진서, 256수.. 2026. 10. 16.
고군산군도는 몇번이나 다녀왔지? 26.10.14(수) 고군산군도 섬잇길을 가려했다가 강풍으로 배 운항이 취소되었다. 어쩔 수 없어 선유도를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그간 이곳 고군산군도를 다녀온 기록을 보아보았다.첫번째, 2010년 봄 청주산사랑을 따라 영박들과...2번째...2012년 여름 산*고 형님들과 1박2일3번째 2013년 봄금천동새마을금고 야유회를 따라...4번째 2015년 여름곰돌모임 1박2일, 솔로로...5번째 2017.6월 수요산사랑을 따라 선유도옆 관리도 산행이번이 6번째, 26.10.14(수)선유도를 거쳐 군산 근대역사를 찾아7번째...섬여행 끝판왕?그렇다면 여기로 한번 더 가야겠네요. 2026. 10. 15.
가을비 우산속 가을비가 내릴땐 늘 최헌이 부른 '가을비 우산속' 을 꺼내든다.우리 세대를 풍미했던 그였지만 안타깝게도 65세 타계했다.https://youtu.be/pAMl_bWWZnA?si=iqw89zIP-BJg57sd사랑하는 사람아이제 가을이 왔으니우리 예쁜 가을 사랑하자내 고운 사람아우리 가을 사랑하자죽어도 좋을 만큼 후회 없는 사랑하자 26.10.13(화) 새벽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신발이 다 젖을 정도로 심하게 내렸지만 가을 단풍을 즐기기엔 딱이었다. 단풍이 비를 맞아 더 빛을 발한다. 가을엔 뭐든 아름답다. 아파트 밖으로... 참 아름다운 아침이었다. 24년 10월14일(월),15일(화) 이틀간 가을비가 뿌렸다.가을 단풍이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우산을 쓰고.. 2026. 10. 14.
10월엔 예술공연과 함께~ 가을은 예술공연과 함께...10월13일(화) 청주시민과 함께 하는 CBS 가을음악회여행스케치만원 관객이었다. 트롯트 가수 정미애...시간이 늦어져 더원 공연은 보지못했다. 10월15일(목)충청필오케스트라오페라의 유령 아리아 모음 10월23일(금)고딩친구가 지휘하는 청주예술오페라단...2026년엔 풋치니 오페라 '라보엠'라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보헤미안의 삶' 가난하지만 자유롭고 예술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뜻한다. 10월29일(목) 연극 레미제라블...Music Teacher 홍친구와 함께... 2026. 10. 14.
서울에서 곰돌친구들 만나며... 대학친구들을 영등포 한 식당에서 만났다.2022년 12월에 이어 2번째 참석이었다. 오늘 12명이 함께 했다. 식탁에 놓인 빈 술병을 보니'7'을 넘었어도 아직 쨍쨍하구먼...ㅎㅎ1976년 전국에서 영어선생님이 되겠다고 공주를 찾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장남, 인서울 恨...공통점이 있었다. 어딜갈때도 박카스는 공격적이다. 오후1시 모임인데 7시30분 출발이다.4년전 여의도를 반쯤 걸었다. 오늘 나머지 반을 돌아봐야지. 여의도역에서 내려 여의도한강공원으로 가고있다.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어가고있다. 한강공원에 왔더니 자전거가 있네요.그렇다면...1시간에 3,300원대한민국의 젖줄, 한강...박카스 둥이손자 이름도 한강이다."이한" "이강"...거꾸로하면 "강한이" 여의도...페달을 밟으며 거침없는 하이.. 2026. 10. 13.
친구가 보낸 편지, 감동받네요~ 23.3.20 친구가 보내준 글...다시 읽어보며 또 감동을 받네요. KTX가 오송역을 지날 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한 친구가 있다. 반세기 가까이 흐른 세월에도 친구 집 주소를 또렷이 기억할 만큼 소중한 대학 친구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상정리… 내가 탄 열차가 정차한 오송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골이 고향인 친구는 이름도 성격도 바다처럼 순박하다.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르치는 자가 되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공주시로 유학했건만 대학 캠퍼스는 내 고향 전라도 시골보다 더 황량했고 국사 시간마다 친숙하게 듣던 옛 왕도에서 꿈꾸던 낭만은 70년대 암울한 정치적 분위기로 이미 물 건너가 있었다. 학도호국단 창설과 교련 필수과목 지정도 모자라 대학생 군대 입영 훈련을 도입하면서 까지 독재정권이 .. 2026. 10. 12.
상당마을에서 가을 화보를 찍었네요~ 산성마을에서 화보를 찍었다. 10월10일(토) 매난국죽 모임...해질녘 상당산성마을에 올랐다. 9월13일(일) 다녀갔다. 아직도 피어있다. 고마운 지고... 간만에 나와 백일홍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다. 이번엔 내 차례... 어쩌다 칠십을 넘어섰냐구? 허허... 헛웃음이 나온다. 나이들어서는 셀카로 찍으면 곤란하제...ㅠㅠ햇살이 거의 막바지에 겨우 코스모스 단지에 왔다.아니 이게 누구신가?고딩동기회 유회장님...통큰 기부, 배려, 맥가이버...참 많이 배우고있다. "참 반갑습니다.""그러게요. 어찌 여기서 만나죠?"두분이...이 사진을 프사에 올렸다. 많은 지인들이 응원해주신다. 산성에서 2시간도 채 안머물렀는데...그래도 남는 건 사진이라지? 2026. 10. 11.
밀양박씨 문도공파 화합한마당~ 26.10.10(토) 아름다운 가을날2026 밀양박씨 문도공파 화합한마당~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모과공원에서 펼쳐지고있다. 공원내 수령 500년의 모과나무... 강수 박 훈께서 기묘사화로 15년간의 유배생활을 끝내고 지금의 오송읍 연제리에 낙향하여 문도공파의 집성촌이 형성되고 뒷편에 있던 모과나무가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문도공 강수 박선생 위훈 유허諱 薰은 조선 성종~중종 때의 문신으로 본관은 密陽, 호는 강수 시호는 文度이다. 중종 조광조때 기묘사화에 연류되어 유배되었다가 어머니의 고향인 청주의 모과동(지금의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로 낙향한 분이다. 그후 후손들이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지역에 살게되면서 세칭 모가울 박씨(약칭 木朴 읽을때는 모박) 라 하여 청주 8대성 가운데서도 가장 번창한 가문.. 2026. 10. 11.
임진왜란의 영웅, 동래부사 송상현&충렬사 가을이 익어가는 26.10.10(토) 고향으로 문중행사 가는 길에 들렸다. 천곡 송상현을 모신 충렬사...요즘 남북, 대외, 그리고 여야...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강상촌 마을...동래성전투...경사에 능통한 문신이자 강직한 무신의 기개를 겸비하다군신의 의리는 무겁고 부자의 은혜는 오히려 가볍다다시 읽어봐도 뭉클하다. 임진왜란 9충신이 추서되었다.송상현, 조헌, 고경명, 이순신이항복, 윤두수, 정곤수, 류성룡, 권율 [21.3.3 포스팅]송상현 충렬사가 있는 강촌마을... 학창시절부터 수없이 이곳을 지나다녔다.오늘은 임진왜란때 동래성 전투에서 순국한 송상현의 묘가왜 이곳에 있을까 궁금증을 찾아나섰다. 이 마을은 강상촌마을이었는데 요즘 강촌마을로 불리운다.송상현 묘가 이곳으로 이전함에 따라 그의 후손들이.. 2026. 10. 11.
가을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아! 오면 가지말아라!!노랫말 가사처럼 너무나 짧은 가을이다. 매일같이 가을을 찾아 돌아다니고있다. 그런데 가을을 찾을때는 노래가 꼭 필요하더라구요.https://youtu.be/ZK1nExXO0f0?si=SJXGkT_wCCOKQemw매일같이 오가며 보는 담쟁이 덩굴...하지만 똑같은 담쟁이가 아니다. 하루하루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다. 보라, 하루에도 이리 다르다.새벽메 만난...저녁에 만난...그래서 매일같이 가을 찾아 나섰다. 한글날은 성화동으로 진출복자기 나무... 맹꽁이 생태공원장전공원운동기구에 누워 하늘을 보다!오후에 다시 아파트 주변을 돌아봤다. 이걸 그릴 수는 없나?한번 그려봐야지.화살나무 단풍 계수나무 단풍 대왕참나무...가을에 취해있다. ㅎㅎ10월10일(토) 이게 꾸.. 2026. 10. 10.
청주문인화협회전- 먹이 지나간 자리 2026. 10. 10.
시동리 구절초~문의문화재단지~무심천 코스모스 10월7일(수) 가을찾기에 나섰다.시동리 구절초~마야정원을 거쳐 무심천변에 왔다. 바우님이 알려준 시동리 구절초...시골동네 좁은길로 구비구비 올라가는 산기슭이었다. 어쩌다 이런 곳에 구절초를 심기 시작했을까?마침 농장 주인을 만났다. 어머님이 이곳 땅을 사라했단다. 그리고는 구절초를 심기시작하셨단다. "구절초가 그냥 산속에서 자라는게 아니예요. 계속해서 물을 대주어야하고 옆에 풀이 있으면 못자라요."층층이꽃흰 구절초와 보라 층층이 꽃주황 황화코스모스까지 합세...주인이 알려준다. "포포나무""저쪽 기슭에 더 많이 피어있어요."열고개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손길들이 무척 바뻤다.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기를 바랍니다."일방통행? 이유가 있었다. 산을 넘는 고갯길이 있었다. 참 풍요로운 풍광이다. 앗! .. 2026. 10. 9.
수협여자바둑최강전, 김은지 vs. 스미레 결승5번기 여자바둑 상금 1억원 시대가 열렸다.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김은지 vs. 스미레 결승5번기가 성사되었다. 최근 여자바둑 가장 볼만한 대국이라 생각된다.10월26일(월)부터 시작된다. [4강전]오유진 vs. 스미레 상대전적은 3:2였지만 중반부터 스미레가 앞섰다. 김은지 : 허서현(상대전적 16:3)늘 그렇듯 초중반 잘 두던 허서현...종반으로 가며 실착이 거듭되었다. 현재 랭킹1위 김은지, 2위 최정, 3위 스미레, 4위 오유진, 5위 김채영, 6위 허서현 9월16일부터 8강전이 펼쳐졌다. 16일(수) 오유진 vs. 김신영, 오유진 승리 17일(목) 최정 vs. 스미레무려 21개월만에, 6연패의 사슬을 끊고 스미레가 이겼다. 18일(금) 허서현 : 박소율. 요즘 허서현 감이 좋다. 랭킹6위까지.. 2026. 10. 9.
마야정원,마야사& 수필집 얼마전 인당샘이 가덕에 있는 한 카페에 들렸단다. 그런데 그곳 주지스님이 쓰신 책을 사서 소파에서 읽고있다. "카페 주인이 스님이야?""그려. 당신 좋아하는 정원도 어찌나 깔끔한지..."10월7일(수) 가을 찾기에 나선 2번째 코스마야카페, 마야정원충북민간정원 제16호일단 커피를 빼들고 밖으로 나갔다.와우, 수국이 지천으로 피어있다. 조금 철 지났어도 여전히 이쁘다. 색깔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 수국을 좋아하는 이유다. 기분 꽃 같네아니 이상세계를 팻말로 써놓았네요.유토피아, 지상낙원, 엘도라도, 무릉도원, 샹그릴라극락정도, 샴발라...그렇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세계가 멀리 있지않고 바로 여기다라는 말씀이다. 박카스는 이런 글귀를 눈여겨 읽는다. 스님께서 얼마나 고민하며 이 글귀를 선택하셨을까? 여기.. 2026. 10. 8.
가을 모습 그리기 10월6일(화) 다시 참새 그리기... 10월8일(목)한글날, 휴일이었지만 마땅히 할 일이 없으니...이 작품대로 쉽게 그려질 줄 알았지만...생각만큼은... 에구야. 뭐든 쉽게 되는 게 없구나. 2026. 10. 7.
3일차,카페~이호해변 10월5일(월) 여행 3일차집으로 돌아가는 날, 맑은 날이다.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나무와 열매..먼나무였다. 새벽 산책으로 좀 멀리 나갔다.무슨 뚝? 城인가 했더니..항파두리 토성이었다.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고려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제주도 곳곳에 메밀밭이 많았다. 아침으로 유부초밥과 문어라면을 먹고...3일 내내 이녀석들 등쌀에 넘넘 즐거웠다는...ㅎㅎ떠나기 앞서 기념 촬영...인당샘은 이번 여행에 크게 쏘셨다.아들며늘은 열심히 기획하고 진행하고...인근 카페에 왔다. 숫자왕이 되겠다고? 나 잡아 봐라...이호해변에 왔다.3일간 날씨가 참 좋았다. 우리 여행과는 사뭇 다르다. 맛집 빵은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이호테우해상...윈드서핑을 즐기고있다.2박3일, 너무 짧다... 2026. 10. 7.
감귤농장체험~돌문화공원~목장카페 10월4일(일) 여행 2일차간밤에 비가 내렸다. 하늘에 온통 구름이다.인근 카페에 살며시 들어왔다. 와우~ 꽃밭도 잘 가꾸고 뷰가 좋네요.마을 산책에 나섰다.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도꼬마리나팔꽃? 둥근잎유홍초?제주도엔 가자니아가 특히 많았다."잘 주무셨습니까?"오드리햅번은 티파니에서 아침을...박카스는 제주에서 아침을...ㅎㅎ조찬으로 떡국...와우~ 하늘이 개이고있다. 자, 떠나자!아나로그 생귤체험장에 왔다. 보호수 팽나무였다. 그린 향이란다.노란 녀석을 따라고... 감귤따기 체험... 감귤따기 체험, 아주 좋았어요.,오렌지 만들기 체험 사계절국수집에서 고기국수돌문화공원에 왔다. 연휴를 맞아 어디를 가던 사람이 많았다. 날쌘돌이들... 용암구 전시...양인옥 개인전제주에서 .. 2026. 10. 6.
가족여행 첫날 - 곽지해변 10월3일(토) 개천절이제 단풍은 들지않았지만 가을이 한창이다. 가을옷을 입어야할 만큼 써늘하다. 울아파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은 뭐니뭐니해도 담쟁이덩굴이다. 곳곳에 담쟁이넝쿨 단풍이 점점 붉은 색을 입고있다. 오늘부터 3일간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간다. 화살나무도 단풍이 한창이다. 단풍도 때가 있는 것처럼 우리인생도 때가 있고 여행도 때가 있는 것이다. 11시 청주공항에 왔다. 13:00~14:15 정상(?)人 한이는 한참 들떠있다. 둥이들은 처음 비행기를 타본다지?Hello JeJu... 15인승 솔라티를 임대했다. 48시간 60여만원캬...사촌끼리 앉아있네요...ㅎㅎ곽지해변에 왔다.먼저 한번 박아주고요. ㅎㅎ간식으로 허기를 채우고바닷가로 나가자. 하나로마트에서 먹거리를 샀다. 이녀석들이 신.. 2026. 10. 6.
울가족 제주도 여행~ 10.3(토)~5(월) 2박3일...우리 가족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대단한 우리집 둥이아빠...이렇게 여행계획을 짜고 수정하고있다. 지도에 하나하나...그 섬세하기가 짝이 없고 여행 많이 다닌 박카스를 능가하고도 남는다. ㅎㅎ감회가 새롭다. 13년 2월 네식구가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취업공부로 여념이 없는 두아들에게 '쉼'을 주고싶었다. 무려 13년만에...이번에는 4식구가 아니라 10식구였다. 그래서 15인승 큰버스를 임대했다.ㅎㅎ손자들을 태우고...첫날 곽지해변 바베큐 파티 비가 와서 안으로...둘째날아침, 떡국이었어.감귤농장 체험많이 땄네요.넘쳐서 돈을 더 내야한다구요?그럼 더 먹어치우자...ㅎㅎ체험장내 커피사장님이 담아주셨네.돌문화공원자...여기 봐라.세상에...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2026. 10. 6.
제주도 여행은15번,한라산은10번 올랐네요! 이제까지 제주도는 몇번이나 다녀왔을까? 제주도에 첫발을 내딛은 건 1973년 여름 고2때 수학여행~2번째1998(?)년 운좋게 경품 (2인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당첨되었다. 8월 한여름날 집사람과 백록담을 올랐지요.3번째2004년쯤 산내음산악회를 따라1박2일~6월 진달래꽃 필때 정상까지 올랐었지요.4번째2005년 1월 23일 메아리산악회따라 1박하며온천지 백색세상, 정말로 신났었제...5번째2009년 결혼 25주년 은혼식 기념 집사람과 2박3일로 구석구석...6번째 2012년 여름 영어과 워크숍...7번째2013년 2월 2박3일로 가족여행...8번째2014년 6월 충북수석교사 현장체험으로9번째2015년 1월, 제주도 걷기 연수로 4박5일...10번째2018.5/29~30 산경산악회를 따라 한라산 철쭉.. 2026. 10. 6.
상금2억원의 IBK배 여자바둑, 4강 진출자! 세계대회로 확대된 IBK기업은행배한중일대만 32명이 출전하여 4강이 확정되었다. [4강전]27년1월5일 개최된다.한국2 중국2, 韓中戰이 되었다. 김은지 vs 위즈잉 김채영 vs. 리샤오시결승전은 6~8일 3번기로 치뤄진다. 상금도 자그만치 2억원, 준우승 8,000만원 생각시간은 시간누적방식 각자 30분, 매 수 추가로 20초10월5일(월) 8강전스미레 vs. 리샤오시(승) 중국의 신예, 무섭네요.김은지(승) vs. 우에노 리사김채영(승) vs. 탕자원, 김채영은 큰경기에 강하다. 위즈잉(승) vs. 최 정, 예전의 최정이 아니야. [16강전] 10월3일(토)~5일(월) 2박3일 제주도 가족여행 -10월 3일 오전 10시ㆍ스미레(승) vs 정유진 ㆍ조승아 vs 우에노 리사(승)-10월 3일.. 2026. 10. 5.
물총새 그리기 인당샘이 칭찬한 이 습작작년 열심히 그린 연꽃에 며칠 연습한 물총새를 그려넣었다. 추석명절을 보내고 물총새를 그려보았다. 전에도 물총새를 그렸었구나.기억은 없는데 작품만 남았네. 작년만큼 그릴 수 있을까?아이쿠야. 잘 안되네요. 2026. 10. 3.
10월을 열며... 왜 10월을 상달이라할까? 상달은 ‘시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로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이란다. 우리가 일년 12달을 놓고도 가장 살기 좋은 달이라면 10월을 꼽는다. 그렇다면 뭐하며 이 좋은 달을 보낼까?무엇보다 노래로는...10월에 들어서며 한달동안 흥얼거릴'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그리고 10월31일 마지막 날에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들어야지. https://youtu.be/PHiY1p3TpAE무엇보다 10월엔 가을 풍광을 즐기고싶다.주변 가을을 즐겨야지.그림도 더 열공해야지.그리고 책읽는 박카스~하루 3편이상 수필 읽기 3일(토)~5일(월) 2박3일 가족여행 - 제주도 7일(수) 시동리 구절초~문의문화재단지~가덕 마야공원~무심천 코스모스10일(토) 문도공 축제- 오송.. 2026. 10. 1.
어머님 닮으셨던 큰당숙모님, 부활하시리라! 안타깝게도 또 한분의 집안 어르신이 별세하셨다. 오창 큰당숙모님...우리집안 종손이라며 끔찍이도 아껴주셨던 분이시다.지난 설날 작은집 가족들과 함께 했다.울 어머님, 할머님,당숙모님~사랑해요~~ 2015년 팔순 잔치때 오창 친척들이 모였다. 가운데 앉아계신 큰고모님,숙모님,당숙모님이 타계하셨네요. ㅠ 내 어머님을 닮으신 당숙모님!나는 당숙모님이 내 어머님을 닮은 삶을 사셨다고 생각했다. 밀양박씨로 시집와 三代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맏며느리였다. 슬하에 3男1女도 똑같다.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농사엔 큰 애착이 없으셨던 남편도 엇비슷하다. 한번은 당숙모님이 말씀하셨다. "조카, 난 아버님 모시고 살 때가 가장 재밌었어." 어쩜 내 어머님과 같은 말씀이셨다. 평생을 되돌아보며 남편,자식들보다 시어른.. 2026.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