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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박/수세미 그리기~ 복대문인화반 인당샘 체본8월27일(목) 호박 체본을 받았다.8월30일(일) 8시 버스 출근, 오전점심으로 모밀면을 먹고 다시 열공~오늘 8시30분~오후 3시30분, 꽤 버텼구나. ㅎㅎ인당샘이 호박색을 잘 칠한다고...ㅎㅎ오늘은 새벽, 저녁 맨발 걷기다. 매일 해야지. 8월31일(월) 오늘도 종일 비가 내렸다. 봉숭아, 분꽃도 때가 있다. 멜랑포디움, 버베나, 풍접초(족두리꽃)...오전 조롱박을 그렸다. 9월1일(화) 9월이다. 가을의 시작이다. 더워도 가을은 온 것이다. 수세미... 2026. 9. 2.
쇼팬하우어가 말하는 행복 비밀 10가지 9월의 첫날, 가을의 시작이다. 아직 더워도 가을은 시작된 것이다. "회원님들, 오늘도 열심히 사시려고 나오신 거죠?"2026년 9,10,11,12월 남은 넉달쇼팬하우어가 전하는 행복한 삶의 비밀 10가지를 생각해보았다."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현재를 사는 사람만이 행복한 삶이다. 1. 내면의 부를 쌓아라.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 중요하다.독서, 음악, 미술, 자연, 산책, 사색...무한한 자기의 세계를 쌓아라. 외부에서 기대하지마라.2. 욕망의 수레바퀴 - 욕망을 줄여라!가진 것이 많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이 적어서 오는 것이다. 가난은 더 많이 가지려하니 가난한 것이다. 부(富)란 적게 가지고도 행복한 것이다. 3. 고독을 즐겨라.내.. 2026. 9. 2.
대한민국 배구팀의 현주소? 태국여자배구팀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2028 LA올림픽 출전권을 따고 환호성을 울리고있다. 처음으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예전 대한민국이 손쉽게 이기던 태국여자배구팀이 전혀 아니다. 최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023년에 이어 2연패를 이루었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물론 랭킹6위 일본을 준결승에서 3:1로 이겼다. 8월30일 밤 중국 텐진에서의 결승전랭킹7위, 신장도 10cm열세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수비, 빠른 속공, 변칙 공격으로 3:2로 이겼다. 결코 우연한 것은 없다. 지난 20여년 태국은 여자배구에 공들여왔다. 세대교체, 해외진출, 체계적인 시스템... 이번 대회 대한민국...2차례 수모를 당했던 베트남을 3:1로 격파했다. 김연경,양효진 은퇴후 내리막길을 걷던 여자배구.. 2026. 9. 1.
또 꺼내든 포도~ 문인화가 어려운 것이 書歷이 19년 되었지만 종목을 바꾸면 초보가 된다는 것이다. 계절따라 변하는 자연 모습을 그린다며 이것저것 그리다 보니 정작 실력은 늘지않는다. 뭐든 집중적으로 하지않으면 될 리가 없다. 몇십번은 그려야 작품 하나 건지게 된다.포도, 3번째 도전이다.하지만 종목 바꾸니 초보인 셈이다. 8월25일(화) 문인화협회전 작품마감 9월15일!20일 남았다. 그때까지 포도만 그려보자. 오른쪽이 인당샘 체본이다. 하루 그린 것을 이리 걸어놓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다.간만에 인당샘도 칭찬을 하신다. ㅎㅎ 왼쪽이 오늘 포도 그린 것중 가장 낫단다. 8월29일(토) 8월의 끝자락 종일 비가 오락가락...어영부영 하지말고 8시 화실에 닿았다. 소품에 이파리가 너무 많단다.포도 연습으로 대신..."어.. 2026. 8. 30.
한국가곡 페스티벌 - 벨칸토 성악연구회 8월29일(토) 오후5시 출연진들이 앵콜송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고있다. 8월의 끝자락...허투루 보낼 날이 아니다. 오전 화실에 나가 포도 연습을 하고...12시~16시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여자조 마지막 보루 김은지, '용궁' 갔다왔다. 어제 최정, 오늘 김은지...정상급 선수들이지만 몸을 사리고있다. 오후 4시20분 청주아트홀...어제, 오늘 종일 비가 뿌렸다. 오히려 이런 날씨가 더 낫지않은가!음악친구 홍친구와 공연을 관람했다.한국가곡 페스티벌 100년의 우리가곡1922~2023 100년 우리가곡을 3부로 나누어 불렀다.1부는 귀에 익은 가곡2000년 들어서는 전혀 생소한 곡이었다. 마지막 가곡 2022년 가장 아름다운 노래출연진들이 다함께 부르고있다. 공연사이 비가 한줄기 더 쏟아진 .. 2026. 8. 29.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세계선수권 다시 우승~ 최근 몇년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선수라면 단연 배드민턴 안세영이다. 8월23일(일) 안세영이 세계선수권대회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랭킹5위, 3위, 2위 차례로 2:0으로 제압한 완벽한 승리였다. 다가오는 9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기대된다.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도 만리장성을 넘어 31년만에 우승했다. 26.4.12(일) 셔틀여제 안세영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아시안게임(2022 항저우·2023년 개최)세계선수권(2023년)올림픽(2024 파리)아시아선수권 우승(2026 중국)랭킹2위 왕즈이와의 1시간40분간 엄청난 혈투21:12/17:21/21:18 2:1 승리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0:2패 36연승 행진이 중단되었었다.스포츠계의 전설..."우리는 김연.. 2026. 8. 25.
잠자리 그리기 배움이 없으면 살맛이 나지않는가보다. 8월23일(일) 지난 주 몸살로 빈둥거리다 박차고 나왔다.이른 새벽 차를 몰고 무심천까지 나갔다. 무심천 걷기길을 따라...막상 나왔지만 1시간도 못 걷고 돌아왔다. 처음으로 버스로 나왔다. 사마귀가 두레바퀴에 대드는 당랑거철이 따로 없다.몸도 션찮은데 의욕만 앞세우는 무모함...그래도 문인화 수필 1편 접수~우리집은 참 별난 부부? 휴일에 화실에 나와 배달음식 먹으며 그림그리는 부부...오늘이 더위가 물러간다는 처서렷다.그렇다면 고추잠자리를 그려보자.초정스파텔로 목욕하러갔다. 이곳에서 깨운하고 눈이 제대로 떠진단다. 가성비는 없지만 따르기로 했다. 8월24일(월) 어떤 시인의 詩를 참고하여맑고 파아란 가을 하늘 언저리 고추잠자리들이 날아들었다 까만 밤 새우고 사.. 2026. 8. 25.
토번으로 시집간 당나라 문성공주 지난 6월 중국 신장위구르는 다녀왔지만 이웃 중국 티벳은 나름 공부해보기로 했다. 히말라야산맥과 티베트고원에 둘러싸여 있다.평균 고도가 4,000m가 넘는 고산 지대 중국 티베트(티베트 자치구)는 중국의 성급 행정구역1965년 설립된 이후 중국의 통치 하에 있습니다. 현재 티베트의 자치권 및 독립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 정부와 티베트 망명정부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대한민국의 12배인구는 겨우 300만명... 2000년 기준 티베트족이 92.8%를 차지했으나최근 10년간 한족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중국 편입이전에는 티베트 독립국가였었다. 중국은 티베트의 자치권 확대 요구에 대해 타협을 거부해 왔으며, 달라이 라마의 환생자 승인권에 대해서도 정부 승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 티베트 망명정부는.. 2026. 8. 24.
당랑거철 사자성어 당랑거철 (螳螂拒轍) 의 의미를 아시나요? 당랑거철은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힘을 헤아리지 않고 강한 상대에게 무모하게 덤비는 무모함을 꼬집는 말이다. 하지만 자기를 압도하는 상대에게 덤빌 정도로 용맹함을 나타내기도 한다. [유래]제나라의 장공(莊公)이 어느 날 사냥을 갔는데, 사마귀 한 마리가 다리를 들고 수레바퀴로 달려들었다. 그 광경을 본 장공이 부하에게 "용감한 벌레로구나. 저 놈의 이름이 무엇이냐?""예. 저것은 사마귀라는 벌레인데, 저 벌레는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 모르며, 제 힘은 생각지 않고 한결같이 적에 대항하는 놈입니다.」 장공이 이 말을 듣고 ''이 벌레가 만약 사람이었다면 반드시 천하에 비길 데 없는 용사였을 것이다." 하고는 그 용기.. 2026. 8. 24.
미련퉁이 박카스 ...ㅠㅠ 몹시 미련한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 '미련퉁이'다.이보다 더 심한 미련곰퉁이라는 방언도 있었다. 요즘 박카스가 딱 미련퉁이다. 예전보다 약해진 체력을 생각 못하고...경로를 한참 지났는데도 나이를 생각못하고 아직도 한창때인양 제멋대로 날뛴다. 8월15일(토)~17일(일) 광복절 3일 연휴광복절에는 미동산수목원을 다녀오고16일(일)에는 양평 두물머리를 다녀왔다. 17일(월) 대체휴일엔 구룡산을 이리 저리 빠댔다.인당샘은 이틀이나 나갔다왔더니 온몸이 안 아픈데가 없단다. ㅠ놀러 다니는데 뭘 아퍼?? 17일(월) 그제, 어제 운동을 제대로 못했다며몸은 지푸등했지만 일찌감치 나섰다.구룡산을 넘어 성화동으로...상사화...범의 꼬리석류여기까지 왔는데 초록별님을 못 뵙겠다고?설마 벌써 단풍이 드는 건 아니겠지?.. 2026. 8. 20.
이열치열? '복'더위는' 福'을 갚는 날~ 올해 삼복날에는 福을 갚는 날로 정했다. 초복때는 금천동 고마운 분들을...중복때는 육동회 친구,매난국죽부부를...말복때는 둥이네 가족을 초대했다. 중복땐 박카스와 육동회 친구들을 초대했다. 7월28일(화)인당샘표 토속염소탕~ MEGA Coffee화실에서도 유회장표 팥빙수 파티로 이어졌다. 8월3일(월)톡방에서 우연히 알게되었다.梅친구가 최근 형제자매 둘을 잃었다. 지금 울부모님들은 90넘으셨으니 어쩌면 호상이고 60~70대 형제자매가 세상을 달리하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용암동 탐족족발보쌈집으로 번개팅을 날렸다."오늘은 1/N 절대 아니구요. 힘내시라!" "따뜻한 배려의 자리를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이어진 커피숍~많은 이야기 오고간다. "이제 부부 밖에 더 있던가!""부부간에도 언사는 .. 2026. 8. 19.
김은지 파죽의 6연승으로 2026 지지옥션배 우승! 2026 제20기 지지옥션배는 새로운 방식이었다. 신사 vs.숙녀 대항전이었는데 신예팀이 합류, 3파전이 되었다. 김은지의 파죽의 6연승으로 숙녀팀이 우승했다. 신예팀 3명, 신사팀 목진석, 박진솔, 박영훈까지...김은지는 작년에도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초반 신예팀의 기세가 무서웠다.윤서원 4연승, 김하윤 3연승으로 앞서 나갔다. 신사팀에서 돌주먹 백홍석이 무려 5연승숙녀팀 스미레, 김채영, 오유진까지 잡았다.수세에 몰린 숙녀팀에게는 김은지가 있었다. 8월17일(월) 신예팀 마지막 주자 김승진까지...무려 5연승이다. 8월18일(화) 김은지의 반집승 소신산이라고 불리었던 박영훈보다 끝내기가 더 강했다. 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20기 지지옥션배 신사·숙녀·신예 연승대항전의 본선은.. 2026. 8. 19.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8월16일(일) 정나눔산악회를 따라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를 찾았다.북한강(발원지 금강산)과 남한강(발원지 금대봉)이 합쳐지는 지점이다. 지산님 부부와 어울리며 사진도 많이 담았다.지산님이 명언을 쏟아내신다. ㅎㅎ "돈은 아끼면 유산~ 쓰면 自産(내 돈)~"금사모팀을 만났다.뒷풀이에서 식사를 하면서..."밖에 나가 잘 하면 뭐해유. 정작 내 집사람, 가족들한테는 못하면서..." 일주문, 천왕문, 본당 앞에 자리한 마지막 문이 바로 '불이문' 아침 7시, 죽천교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데도 산에 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9시30분 두물머리 주차장에 도착했다. 불이문은 말 그대로 '둘이 아니다, 즉 모든 것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라는 불교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잠시 간식을 먹으며... .. 2026. 8. 18.
수국은 어떤 꽃? 요즘 수국은 정말로 흔한 꽃이 되었다.전국에 수국축제가 펼쳐지는 곳도 많아졌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거겠지.박카스도 수국을 꽤나 좋아한다. 수국에 대해 알아보았다. 박카스가 그린 수국괜찮나요? ㅎㅎ [수국 정리]수국은 중국이 원산지이고 일본에서 품종개량이 많이 이루어졌다.색깔이 화려한 것은 원예수국이고 단색(오른쪽)은 목수국이란다. 철이 지난 아나멜 수국자라는 토양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푸른 색을 띠는 것은 산성토양에서 자란 수국붉은 색은 알칼리 토양에서 자란 수국이란다. 피는 시기도 좀 다르단다. 원예수국은 6월초에 피어나고 목수국이 좀 더 늦게 핀단다.7,8월에 피는 목수국미국이 원산지인 미국수국, 유럽수국...처음에는 녹색, 차츰 흰색으로 바뀐다. 윔스레드?수국의 종류도 많.. 2026. 8. 17.
8월중순 미동산수목원에 무슨 꽃이 피었지? 8월15일(토) 광복절, 미동산 수목원을 찾았다.나라꽃 무궁화 탐색이 제1 주제였다.시도별로 무궁화 우수분화를 전시하고 있었다. 무궁화꽃은 별도 포스팅...https://seahs99.tistory.com/13762901 나라꽃 무궁화꽃제81주년 광복절나라꽃 무궁화를 제대로 알고싶어 미동산수목원을 찾았다. 작년 광복절엔 그 더위에도 불구하고 독립기념관을 찾았었다.수목원 입구에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전시회가 열리seahs99.tistory.com영원히 피어나는 꽃 무궁화 그리고 YOU~백일홍수국담채원에 왔다. 오늘도 미소 가득 행복 만땅이지요.숲속 버스킹인당먹그림도 이곳에 와서 필회를 하자구요?아직도 능소화가 피어있다고?얘는 미국 능소화회화나무... 비비추 종류도 많아요.얘는 산비비추?마타리...조밥나.. 2026. 8. 16.
나라꽃 무궁화꽃 제81주년 광복절나라꽃 무궁화를 제대로 알고싶어 미동산수목원을 찾았다. 작년 광복절엔 그 더위에도 불구하고 독립기념관을 찾았었다.수목원 입구에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전시회가 열리고있었다. 시군마다 무궁화 우수분화를 전시하고있었다. 신용한 도지사 친필이라지?으메...저리 큰 무궁화나무도 있네요.자, 그럼 무궁화를 공부해보자.꽃잎 모양에 따라 홀꽃, 꽃잎 5개겹꽃 이번에는 꽃잎 색깔로...배달계...중심에 단심(붉은 색무늬)이 없는 것중심에 단심이 있는 것색깔에 따라 백단심계, 적단심계, 자단심계, 청단심계...백단심계적단심계가장 흔한 분홍색 자단심계 아사달계, 꽃잎에 무늬가 있다. 무궁화는 아욱목 아욱과 무궁화속 식물로 200여 종이 있다. 무궁화는 딱 하루만 피고 떨어진단다. 아침에 태어나서 저녁에 .. 2026. 8. 16.
배롱나무꽃이 만발한 두꺼비생태길! 두꺼비생태마을둘레길에 여러색깔의 배롱나무꽃이 피어있다. 8월11일(화) 여명이다. 참 아름다웠다.밋밋한 일출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아름다운 가!철계단을 올라 더 높은 곳에 올라가봤다. 8월12일(화)밋밋한 일출이지만 공기는 참 청량했다. 아직 가로등이 켜져있고.... 청주알프스의 일출...선선한 바람이 분다. 더위도 한풀 꺾이고 살만하다.두꺼비생태마을둘레길매일 새벽 오가는 길이다. 요즘 배롱나무꽃이 한창이다. 예전엔 거의 붉은 색이더니... 요즘은 갖가지 색깔이다. 구룡산, 둘레길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며...모감주나무 열매, 가을이 멀지 않았다. 구룡산을 올라갈때...2시간 산책후 구룡산을 내려올때이 푸르딩딩한 잎들도 두달 후면 가을 단풍으로 물들겠지. 2026. 8. 15.
수협여자바둑최강전~ 여자바둑 상금 1억원 시대가 열렸다.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김은지, 최정을 1,16번에 놓고 추첨한 결과... 8월5일부터 16강전이 펼쳐졌다. 개막전오유진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조승아를 이겼다.최근 조승아는 랭킹 13위까지 떨어졌다. 신혼의 꿈에 젖어있나? 어서 슬럼프를 벗어나길...8월6일(목) 오후1시오정아, 아무래도 최정에게는 벅차다. 2026. 8. 15.
상가에서 만난 고향 갑장친구들~ 8월12일(수)고향친구 모친상에 조문갔다가 갑장 친구들을 만났다.이어 유럽수국이 만발한 framing cafe로 갔다.새벽운동하며 친구 어머님 별세 소식을 들었다. 당신 큰아들과 친구라며 늘 반가워해주시던 어머님이셨다. 누구나 그렇듯 한사람의 일생은 파란만장한 삶이다. 어머님이 살아오신 삶을 생각하니 뭉클해진다.요즘 포도를 그리는데 완죤 초보다. 벌써 서너번째 다시 그리는 건데... 부지런히 포도 4장을 그리고...청주시 장례식당 목련원을 찾았다. 조문을 마치고 이 친구 여동생들을 만났다. 10대 어린 소녀들이 60대로 변해있었다. 목련공원에서 가까운 프레이밍 카페를 찾았다.마침 유럽수국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수국은 오래 피어 참 좋다. 茶가 나오기 전에 한바퀴~하얀 꽃송이로 뒤덮여 한여름에도 눈꽃이.. 2026. 8. 14.
[종보 원고] 먹과 여백으로 군자 닮아 보기 2026 제15호 모가울밀양박씨 문도공파 종친회박해순(참의공파)(화제)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작가 노트)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만일 새가 뒤를 돌아본다면 장애물에 부딪치게 될 것이고 옆을 본다면 제대로 날 수 없을 것이다. 사람도 그렇다. 지난 일에 미련이나 후회가 남아 과거를 되돌아보거나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면서 남을 부러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가 바라는 행복은 그만큼 덜 다가올 것이다.이제는 과거에 대한 후회보다는 앞으로의 삶에 만회하며 살 일이다. 또한,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부러워할 것도 없다. 현재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고 내 갈 길을 가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 생각한다. (화제)매화 – 차가움 딧고 홀로 피었네난초 – 깊은 계곡 홀로 향기를.. 2026. 8. 12.
모임득작가 수필집 '시간은 꽃이 된다' 모작가님이 우편으로 수필집을 보내왔다.고혈을 짜내신 옥고를 이리 손쉽게 받다니...그래서 더 열심히 읽어보기로 했다. 모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디카에세이로 전하는 삶의 위로모임득작가, 수필집 '시간은 꽃이 된다' 발간 모임득 수필가...몇년전 같은 아파트에 살았었다. ㅎ 화려한 수상 경력...現 청주문인협회 부회장모임득수필집간이역 우체통먹을 갈다아버지의 고무신시간의 바깥시간은 꽃이 된다- 5번째 수필집 작가는 말한다.꽃은 서두르지않는다.그러나 때를 놓치지않는다.눈 속에서도 가장 먼저 피어나는 꽃처럼우리의 시간 또한 기다림과 인내 끝에마침내 꽃으로 피어난다. [1부]엽흔, 생의 결을 새기다 - 잎이 떨어진 뒤에 줄기에 남아있는, 잎이 붙어 있던 흔적맹아꽃- 줄기 속에 '숨은 눈'이 있어 필요할때 모습을 .. 2026. 8. 10.
더위가 한풀 꺾였나?? 8월9일(일) 둥이네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노을이 장관이다.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온다. "와~더위가 한풀 꺾였나?""방학인데 하루는 할머니집에서 자야지."자정까지 할머니랑 이야기하던 둥이들...아침에 부산떨어 잠 깨우지말라기에 멀리 나섰다. 두꺼비생태공원을 지나 수곡동 매봉근린공원으로...,수곡동에도 제법 숲이 많네요.근데 참 시원하다. 어제와는 완연히 다른 날씨다. 어제 청주지역 소나기는 역대급이었다. 태풍이 지나가면 날씨가 바뀌던데 소나기 내렸다고 날씨가 바뀔까?맥문동으로 이어진 이곳 산책로도 참 이쁘다. 한화포레아홍치과친구는 이곳으로 이사한다지?매봉산으로 올라가고있다. 구룡산 두루봉, 화청봉...나지막한 봉우리이지만 이름만큼은 명산 이름이다. 잣나무숲...사직동쪽...오늘도 파란 하늘이 기.. 2026. 8. 10.
안성으로 소품심사 다녀오는 길... 요즘 전국이 극한 폭염으로 팔팔 끓고있다. 오늘 팔월 팔일(8.8.토)도 팔팔 끓고있다.ㅎㅎ인당샘과 경기도 안성을 다시 찾았다. 오늘 한국문화예술소품대전 심사가 있는 날이다. 올해 2번째 한국문화예술소품대전이 열린다. 문인화, 서예, 캘리, 천아트,염색,수채화,유화,민화, 한국화...전시는 10월17일(토)~21일(수) 열린단다. "고속도로대신 지방도로로 가려면 좀 일찍 출발하자구요."진천~백곡 서운산 고개를 넘기전 이 식당앞에서 잠시 멈췄다. 그곳에 가고싶다차와 음식, 농원...요즘 박카스가 소나무 그리기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 소나무도 그려봐야겠는 걸...봐줄만 한가요?담배농사 짓던 고향집 모습이다. 老松은 그만큼 한 세월이 흘렀다는... 1시간 30분 걸려 시습가에 도착했다. 오늘도 또 놀란다. .. 2026. 8. 9.
인당 조재영선생님 인스타 조횟수가??? "이 게시물의 성과가 좋습니다. "인당 조재영선생님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이 조횟수가...ㅎㅎ 인당 조재영선생님이 최근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이다. [청주사생회] 충청북도민예총서예위원회 정기전(26.8.1~8.7)- 청풍명월을 노래하다, 청주예술의전당숲은 늘 그 자리에서 나약한 우리를 기다립니다 산과 나, 종일토록 아무말 없었다. 그리고 오늘도 허물없이 하루가 또 간다. 개전식 모습또 하나의 부제'상당산성을 노래하다'상당산성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성벽 위에 핀 꽃이 사진 아니었어??"인당할머니, 최고야!" 청주연묵회展(26.7.9~7.12)'여백에 이는 바람'을 테마로 부채展을 열었다. 청주연묵회 개전식 모습...청주연묵회는 문인화가 인당 조재영선생님의 문하생으로 초대작가나 전업.. 2026. 8. 6.
폭염에도 피어나는 꽃꽃꽃! 7,8월 연일 계속되는 폭염...요즘은 극한 폭염이란 말을 쓰고있다. 이런 걸 이열치열이라고하나?작렬하는 태양에 맞서 자신을 불태우는 꽃들이 있다. 전국이 40도 육박하고있다. 새벽아니면 걸어다니기 조차 힘들다. 키가 큰 백일홍...좁은 잎 백일홍여우꼬리맨드라미...맥문동...목백일홍은 점점 붉어져가고있다. 8월4일(화) 가경죽림동 방면으로...자주색 천일홍, 다양한 색깔의 좁은잎 백일홍....성화죽림동으로 가는 길...나무수국...노송이 많아 기분좋게 걸어간다. 봉숭아(봉선화) 8월5일(수) 우와~ 여명...황하 코스모스분꽃풍접초(쪽두리꽃)옥잠화...큰꿩의 비름박주가리...그 향기가 어찌나 진한 지...두꺼비생태공원에 왔다. 금불초...란타나...봉숭아, 백일홍...목화...오늘은 구룡산에도 못 올.. 2026. 8. 5.
불볕더위에 대청호반~ 8월4일(화) 인당화실이 여름방학으로 한 주 쉬어가는 날대청호반 Monet Calery Cafe를 찾았다."인당샘, 잘 나오셨네요."조르다시피해서 나왔다. 엊그제 빅맨님과 대청호반 드라이브하면서 스쳐 지나간 곳이다. 치즈피자, 스파게티...갤러리였지만 몇작품 밖에 걸리지않았다. 요즘 갤러리는 미술보다는 푸드, 카페 먼저였다. 이 언저리가 대청호 둘레길...예전 한번씩은 지나가던 곳이다. 연꽃마을에 잠시 들렸다. 어찌나 뜨겁던지 사진만 찍고 나왔다.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장미원에 들렸다.이 더위에도 장미는 피어있다. 작년 봄 장미축제때 왔었다. 전망테크, 슬픈연가, 명상정원까지?도저히 못 걷겠단다. 그도 그럴것이 이 폭염에 나들이라니...문의 대청호가 보이는 카페에 왔다. 곰실봉 그 뒤로 청남대...요.. 2026. 8. 5.
구룡산에 만나는 찰떡부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구룡산에 오르는 부부가 있다. 그리고 그 뒤를 여동생이 뒤따른다. 7월 장마 그 억수같은 비에도 구룡산에서 만났다. 박카스가 별명을 지었다. "구룡산 찰떡부부" "신자매"한때 일벌들(보통 산꾼)을 이끌며 '여왕벌' 이란 별명으로 백두대간 종주도 했던 분인데 요즘 행보는 박카스와 비슷한 코드다. "뭘 멀리까지 산에 다녀. 시간 아깝게. 여기서도 얼마든지 걸을 수 있는데." 얼마전까지 박카스도 일주일에 2번은 산악회따라 열나게 산에 갔었다. 하지만 3년전 산남동 구룡산 주변으로 이사오면서 패턴이 바뀌었다. 산악회 산행은 월례행사로 가고 거의 매일같이 구룡산에 오르고있다. 산이라고 해봤자 해발 163m 동네 야산이다.하지만 구룡산 이곳저곳을 돌아보면 2시간 이상 걸을 수 있고 여러곳에.. 2026. 8. 4.
폭염에도 옥천 나들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수시로 안전 안내문자가 날라온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뙤약볕에 문화답사를 나선 사람들이 있었으니... ㅎㅎ인당샘이 그런다."참 대~단한 분들이네요."8월2일(일) 7시20분 양촌리 카풀주차장 출발8시20분 옥천 장계관광지에 도착했다. 정지용호를 타러 왔다. 정지용호는 대청호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도선 하루 9시, 14시 2번 운행한다. 근데 왕복 16,000원이면 좀 비싸네.경로로 대접받아 위안이 된다.옥천6경 장계관광지화원, 산책로, 옥천 역사유물, 정지용 문학작품 조형물이 설치되어있었다. 승선 前 이곳 저곳을 둘러본다.화원, 쉼터, 카페까지...잘 조성되어있다. 천지에 유럽수국이...요즘 막 피어나고있지. 에나멜 수국...분홍색에서 이리 바뀌었고요...이.. 2026. 8. 3.
2026충북민예총 서예위원회 정기展 2026 청풍명월을 노래하다산성의 시간을 담다... 작가들이 전시장을 설치하고있다. 세상에...전시장이 온통 사진이네요.그 사이 무슨 일이?작가님들이 직접 상당산성을 답사하며 상당산성이 간직한 역사적 가치를 서예작품에 담았단다. 인당샘 코너...성벽에 진짜 꽃이 핀 줄 안다. ㅎㅎ 인당샘, 흐뭇하신가 봅니다. ㅎㅎ 인당화실 작가님들...또 한 곳엔...이 화선지가 삼0지라지? 1,800년을 간단다. 이 작품을 하느랴 여름내내 싸웠다지?기러기는 몇마리나 그렸을꼬? 작가님들의 솜씨를 둘러보자. 인당화실 출신 코너네.신연양작가, 박정희작가, 유봉녀 작가...이희영 서예위원회장님 솜씨도암 박수훈 작가님...김재천님...송원 유봉녀님...참으로 대단하신 유봉녀 작가님...슬하 5남매, 농사, 그리고 부녀회장까.. 2026. 8. 2.
다시 찾은 무심천 꽃의 정원! 8월을 여는 첫날!충북민예총서예위원회 전시회로 시작한다.작가들이 DP하는 사이 문암생태공원에 왔다. 지금쯤 백일홍, 버베나가 피어있을 줄 알고... 아니었다. 꽃의 동산엔 뭘 심었는지 파헤쳐져있었다. 여름엔 꽃보다는 물놀이...아하! 장미님이 여기서 봉사하셨구나. 돌아오는 길, 무심천 꽃의 정원에 왔다. 나라꽃 무궁화꽃을 시작으로...이 뜨거운 작렬하는 태양아래 꽃 탐사하는 사람이다.청주시민 80만명중 몇사람이나 될까?와~저 초원에 온통 꽃이렷다.기생처럼 이쁘다하여 기생초...붉은 토끼풀이 구도로 산수화 그릴만 하겠구나.요즘 한창 피어나는 유럽수국... 수국 종류도 참 많다. 일일이 찾아보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잊어버릴 테니깐...ㅎㅎ 얘는 다 졌다. 이번엔 금불초...동전모양이라 하여 금전화라고도.. 2026.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