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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가족 제주도 여행~ 우리 가족이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다.10.3(토)~5(월) 2박3일...대단한 우리집 둥이아빠...이렇게 여행계획을 짜고 수정하고있다. 지도에 하나하나...그 섬세하기가 짝이 없고 여행 많이 다닌 박카스를 능가하고도 남는다. ㅎㅎ감회가 새롭다. 13년 2월 네식구가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취업공부로 여념이 없는 두아들에게 '쉼'을 주고싶었다. 무려 13년만에...이번에는 4식구가 아니라 10식구였다. 그래서 15인승 큰버스를 임대했다.ㅎㅎ손자들을 태우고...첫날 곽지해변 바베큐 파티 비가 와서 안으로...둘째날아침, 떡국이었어.감귤농장 체험많이 땄네요.넘쳐서 돈을 더 내야한다구요?그럼 더 먹어치우자...ㅎㅎ 사장님이 담아주셨네.돌문화공원자...여기 봐라.세상에...이런 호사를 누리다니...ㅎㅎ.. 2026. 10. 6.
제주도 여행은15번,한라산은10번 올랐네요! 이제까지 제주도는 몇번이나 다녀왔을까? 제주도에 첫발을 내딛은 건 1973년 여름 고2때 수학여행~2번째1998(?)년 운좋게 경품 (2인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당첨되었다. 8월 한여름날 집사람과 백록담을 올랐지요.3번째2004년쯤 산내음산악회를 따라1박2일~6월 진달래꽃 필때 정상까지 올랐었지요.4번째2005년 1월 23일 메아리산악회따라 1박하며온천지 백색세상, 정말로 신났었제...5번째2009년 결혼 25주년 은혼식 기념 집사람과 2박3일로 구석구석...6번째 2012년 여름 영어과 워크숍...7번째2013년 2월 2박3일로 가족여행...8번째2014년 6월 충북수석교사 현장체험으로9번째2015년 1월, 제주도 걷기 연수로 4박5일...10번째2018.5/29~30 산경산악회를 따라 한라산 철쭉.. 2026. 10. 6.
상금2억원의 IBK배 여자바둑, 4강 진출자! 세계대회로 확대된 IBK기업은행배한중일대만 32명이 출전하여 4강이 확정되었다. [4강전]27년1월5일 개최된다.한국2 중국2, 韓中戰이 되었다. 김은지 vs 위즈잉 김채영 vs. 리샤오시결승전은 6~8일 3번기로 치뤄진다. 상금도 자그만치 2억원, 준우승 8,000만원 생각시간은 시간누적방식 각자 30분, 매 수 추가로 20초10월5일(월) 8강전스미레 vs. 리샤오시(승) 중국의 신예, 무섭네요.김은지(승) vs. 우에노 리사김채영(승) vs. 탕자원, 김채영은 큰경기에 강하다. 위즈잉(승) vs. 최 정, 예전의 최정이 아니야. [16강전] 10월3일(토)~5일(월) 2박3일 제주도 가족여행 -10월 3일 오전 10시ㆍ스미레(승) vs 정유진 ㆍ조승아 vs 우에노 리사(승)-10월 3일.. 2026. 10. 5.
물총새 그리기 인당샘이 칭찬한 이 습작작년 열심히 그린 연꽃에 며칠 연습한 물총새를 그려넣었다. 추석명절을 보내고 물총새를 그려보았다. 전에도 물총새를 그렸었구나.기억은 없는데 작품만 남았네. 2026. 10. 3.
10월을 열며... 왜 10월을 상달이라할까? 상달은 ‘시월’을 예스럽게 이르는 말로 햇곡식을 신에게 드리기에 가장 좋은 달이라는 뜻이란다. 우리가 일년 12달을 놓고도 가장 살기 좋은 달이라면 10월을 꼽는다. 그렇다면 뭐하며 이 좋은 달을 보낼까?무엇보다 노래로는...10월에 들어서며 한달동안 흥얼거릴'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그리고 10월31일 마지막 날에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들어야지. https://youtu.be/PHiY1p3TpAE무엇보다 10월엔 가을 풍광을 즐기고싶다.어제 당숙모님 장례를 마치고 유샘과 진천만뢰산생태공원에 갔었다. 그림도 더 열공해야지.3일(토)~5일(월) 2박3일 가족여행 - 제주도 9일~11일 세종한글축제 12일(월) 서울 대학모임14일(수) 군산 신시도 트레킹18일(일) 한예평 .. 2026. 10. 1.
어머님 닮으셨던 큰당숙모님, 부활하시리라! 안타깝게도 또 한분의 집안 어르신이 별세하셨다. 오창 큰당숙모님...우리집안 종손이라며 끔찍이도 아껴주셨던 분이시다.지난 설날 작은집 가족들과 함께 했다.울 어머님, 할머님,당숙모님~사랑해요~~ 2015년 팔순 잔치때 오창 친척들이 모였다. 가운데 앉아계신 큰고모님,숙모님,당숙모님이 타계하셨네요. ㅠ 내 어머님을 닮으신 당숙모님!나는 당숙모님이 내 어머님을 닮은 삶을 사셨다고 생각했다. 밀양박씨로 시집와 三代가 함께 사는 대가족의 맏며느리였다. 슬하에 3男1女도 똑같다.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농사엔 큰 애착이 없으셨던 남편도 엇비슷하다. 한번은 당숙모님이 말씀하셨다. "조카, 난 아버님 모시고 살 때가 가장 재밌었어." 어쩜 내 어머님과 같은 말씀이셨다. 평생을 되돌아보며 남편,자식들보다 시어른.. 2026. 9. 30.
나고야 아시안게임 감동의 순간들... 스포츠엔 깜짝 스타가 있다. 와우~ 초딩이 아니야. 도마 여서정...아직 살아있었다. 여자농구, 결승진출...특히 4쿼터...국보센터 박지수, 박지현, 그리고 베테랑 김단비가 없어서 별 기대 안했는데...85:80, 스틸이 무려 13:3, 우리선수들의 몸이 빨랐다. 남자농구도 우승을 차지했다. 일본을 2번이나, 이란을 이기고...펜싱~남자는 44:41에서 오상욱의 기적같은 41:45 뒤집기하지만 여자는 막판에 무너져 28:29 준우승에 머물렀다.여자농구...75:70 우승이번 대회 남녀 동반우승이다. 금메달을 따고도 조롱거리가 대한민국 야구...수십억 연봉의 프로선수들이 일본 사회인 투수에게 완전 농락당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내내 씁쓸하고 수치스럽다. ㅠㅠ 그럼에도 24명중 16명이 병역특혜를 받았.. 2026. 9. 30.
가을날 대전 갑천과 유림공원을 둘러보며... 9월27일(일) 추석연휴 마지막날봄나들이팀이 대전갑천생태공원과 유림공원을 둘러보았다. 대전갑천습지 바우님 고맙습니다. 필부를 이리 모델로 만들어 주시니... 박카스가 제안한 서대전 갑천 주변 둘러보기~오전 갑천생태호수공원~갑천 습지오후 유림공원~한밭수목원 계획대로 될까?9시 양촌리 카풀주차장에서 모여 10시 갑천생태호수공원 주차장에 도착했다.자, 슬슬 떠나보자구.도심속 호수...참 아름다운 전경이다. 이게 무슨 蓮이냐고? 蓮도 종류가 참 많어. 홍련, 백련, 수련,(왜)개연...얘는 노오랑 어리연...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네요. 일단 커피 한잔 하실게요. 뭐? 박사아들이 대학교수가 되었어??대박^^이네요. 그래서 더 맛있다는...ㅎㅎ대전광역시 안에 이리 넓은 뜰이 있다니...여기 사는 분들은 참 좋.. 2026. 9. 28.
오페라&연극 관람 고딩친구가 지휘하는 청주예술오페라단...2026년엔 풋치니 오페라 '라보엠'라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보헤미안의 삶' 가난하지만 자유롭고 예술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뜻한다. 10월29일(목) 연극 레미제라블... 2026. 9. 27.
새 차 첫 시운전! 화양동으로... 인당샘의 New Car...첫 운전하며 괴산 일대를 달려보았다. 9월26일(토) 추석 이튿날구룡산 올라오는 사람들마다 도토리 줍느랴...참으로 부지런하고 알뜰한 우리세대 대한민국사람들이다.거기에 비하면 박카스는 한량(閑良)이다. 산에 그리 오래 다녀도 버섯, 도토리 관심이 없으니...오로지 저 아름다운 山河만 눈에 들어온다. 꾸물꾸물한 하늘이 벗어지며 새차를 몰고 나왔다.미원 옛날식당에서 올갱이국을 먹고 화양동에 왔다. 역사가 흐르는 계곡, 화양구곡...우암 송시열 선생이 낙향한 후? 아니다. 벼슬? 채 2년도 안된다. 그럼에도 조선 후기 정치, 사상을 뒤흔들었다. 조선을 병들게 한 주자학, 편협된 정치인...붕당정치, 사색당파...그로부터 시작되었다. 화양 9경중 제1경, 경천대...느티나무 사진.. 2026. 9. 27.
추석맞이 고딩친구와 고향을 찾았다! 9월23일(수) 춘분외삼촌, 고딩친구와 점심을 먹고있다.외삼촌, 이종사촌이 보고싶다며 박카스를 따라 나섰다. 참 정많은 친구다. 수업이 없으니 널널한 아침새벽운동으로 성화동까지 진출했다. 봄뜰 회장님표 수제빵~오늘 고향가는 길, 엄마생각이 절로 난다. 세상의 행복이 별거 있더냐!고마움을 주고받는 마음이 잔잔한 행복이지... 추석 성묘겸 고향을 찾아간다.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고딩친구 오보기님과 함께 했다. 오송호수공원 꽃무릇이 한창이다. 가을이 내려앉고있다.벚나무 터널...봄에는 벚꽃, 가을엔 단풍으로 벚나무 단풍은 여느 단풍 못지않다. 어릴적 바다같았던 연제저수지...고향을 찾을땐 꼭 이곳을 한바퀴 돌며 옛날로 돌아간다. 수국정원이 제법 크다.철지난 수국이지만 저마다 꽃색깔을 달리하고있다. 바늘꽃.. 2026. 9. 24.
수세미 그리기 20년전 06~07년엔 제천에 근무했다. 교장관사를 썼는데 울타리옆 공터에 이것저것 심었다. 그런데 수세미는 이파리만 무성하고 수세미가 안 달리데. 어라? 왜?? 방학지나고 9월에 접어드니 막 달리는데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커갔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다 때가 있나봐." 제 철이 있고.... 옆짝쿵 하정님이 수세미를 그리기에 따라해보았다. 포도, 조롱박, 수세미...거의 비슷한 계통이다. 9월23일(수) 2점 더~9월22일(화) 선생님이 청라님께 주신 체본 2026. 9. 23.
[인당화원]이리 꽃이 가득할 줄 몰랐어! 올봄 인당화실 건물옆 화단에 식구가 늘고있다. 비비추, 종지나물, 백일홍, 금낭화, 멜란포디움...인당샘 문하생들이 가져다준 꽃묘를 심고있다.엊그제는 패랭이꽃, 자주붓꽃을 심었다. 오늘은 아파트 이웃한테 백일홍 20여포기를 얻어 심었다. 으메...벌써 백일홍이 피어나고있네요.8월31일(월) 가을 장마? 오늘도 종일 비가 내렸다. '뭐든 때가 있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바로 식물이다. 아무때나 피는 꽃이 아니고 좀 덥다고 먼저 피는 것이 아니었다. 봉숭아, 분꽃가 한창이다. . 멜랑포디움, 버베나, 풍접초(족두리꽃)...9월17일(목)이제 가을도 완연해졌다. 한 낮에는 따가웠지만 조석으로는 긴팔을 입어야했다. 이 화원을 애지중지 가꾸시는 맥가이버 아저씨...벌써 내년을 생각해 꽃씨를 받고.. 2026. 9. 22.
손자들의 추석 Histories~ 추석을 앞두고 울가족이 미리 뭉쳤다. 교통체증도 피하고 추석연휴도 나름 즐기고 무엇보다 2주후 제주도 2박3일 여행이 있으니까. 아쉽게도 19일(토) 충북회 부여탐방으로 점심은 함께 할 수가 없었다.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랴 부랴 놀이터로... 우리는 호랑이(띠)...하민이는 용(띠)...요즘 이한이 기세가 뜨겁다.심장수술 후 정상인으로 살아가란다. 저녁은 집에서...뭘 보여주겠다고?저마다의 포즈와 이야기로...ㅎㅎ 네녀석이 그 어려운 공룡이름을 순식간에 맞추고있다. 일산 손자들의 한복 사진이 올라왔다. 9월24일(목) 작은 추석날, 울집을 찾은 둥이들...태~권~~도~~~나박김치...식자재, 손길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이번에는 제대로 먹어보자.저녁 초대를 받았다.이웃에 작은 아들네가 사니까 이리 좋지.아.. 2026. 9. 22.
수협여자바둑최강전, 4강전~ 여자바둑 상금 1억원 시대가 열렸다.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16강전에서 4강이 결정되었다. 김은지 : 허서현(상대전적 16:3)오유진 : 스미레(3:2)현재 랭킹1위 김은지, 2위 최정, 3위 스미레, 4위 오유진, 5위 김채영, 6위 허서현9월16일부터 8강전이 펼쳐졌다. 16일(수) 오유진 vs. 김신영, 오유진 승리 17일(목) 최정 vs. 스미레무려 21개월만에, 6연패의 사슬을 끊고 스미레가 이겼다. 18일(금) 허서현 : 박소율. 요즘 허서현 감이 좋다. 랭킹6위까지 올랐다. 21일(월) 김은지 : 김채영 업치락 뒤치락...하지만 김채영은 시간에 쫒겼다. [16강전]8월5일부터 16강전이 펼쳐지고있다. 개막전오유진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조승아를 이겼다.최근 조승아는 랭킹 13위까지 떨.. 2026. 9. 22.
가을이면 듣고싶은 노래 모음 긴 무더위끝에 찾아온 가을이다. 2019년 포스팅해놓고 가을이면 듣고싶은 노래들이다.이 노래 들으며 멋진 가을 만들어야지.그래 봤자 두달 남짓이다. 2026. 9. 20.
충북회 가을소풍! 부여 역사문화탐방~ "백제는 살아있다!"청주고48회 충북회 가을소풍충북지역에 사는 고딩친구들이 부여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가을소풍 가는 날~ 파아란 하늘에 흰구름, 더없이 좋다. 8시30분 청주체육관 출발!오지라퍼 박카스가 이번에는 안내와 해설을 맡았다. 삼국시대는 700년으로 꽤 길어요.,통일신라 260년, 고려474년, 조선518년백제는 678년이다. 1기, 한성백제(500여년) - 위례성, 근초고왕2기, 웅진백제(63년) - 공주, 무령왕, 성왕3기, 사비백제(123년) - 부여, 성왕, 무왕, 의자왕4기, 백제부흥운동 (3년여) - 임존성,주류성 백제역사유적은 201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모두 8곳으로 백제 후기(475~660년)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이다. 웅진 시기의 공주 공산성, 무령왕릉.. 2026. 9. 20.
동생네, 입주 축하합니다~ 9월16일(수) 저녁 삼남매가 모였다. 새집으로 이사간 동생네 집들이에 앞서...부모님이 사랑한 고명딸! 생일 축하합니다~세상에...49층이야? 1505호 입주 축하합니다.신동아에서 무려 30년을 살았단다. 입주 선물이야...동생네...사랑과 행복이 주렁주렁 열리길... 2026. 9. 18.
청주문인화협회전 출품! 9월16일(수) 그간 그린 소나무와 조롱박을 펴놓고 선별작업에 들어갔다. 소나무늘 변함없어라함께여서 좋은 날 2026. 9. 17.
새 車가 나왔다! 마지막 車겠지... 9월16일(수) 오후 4시 새차가 들어왔다. 인당샘이 택한 KONA... 내 인생 마지막 차란다. ㅎㅎ그사이 우리집 車의 歷史는?1995년 엑셀을 시작으로 2인승 갤로퍼, Sonata, 모닝, Jeep 레네게이드,Casper 7번째 차였네.안전하게 잘 타시라~둥이들아, 이게 할머니 차란다. 이녀석들, 요즘 숫자, 산수를 익히는 중이다. [2년전]24.9월15일신차가 들어왔다. 9월19일(목) 번호판을 달았다. ㅎㅎ26. 9.14 만 2년이 되었다. 겨우 12,036Km한달에 겨우 500Km 탄 셈이다. 지인들이 많이 도와주었다. 앞으로는인당샘은 KONA로...박카스는 CASPER로... 2026. 9. 17.
모든 건 때가 있다. 가을을 찾아 나섰다! 9월13일(일) 가을을 찾아 나섰다. 상당마을 백일홍 꽃밭에 있다. 금,토 둥이손자들과 1박2일을 보내고 일요일엔 자유(?)를 얻었다. 블로거 카라님의 포스팅을 보고 찾아갔다. 농장에서 여러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었다. 계절마다 찾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 왔다. 몇몇 꽃은 지금이 한창 때였다. 좀작살나무는 가을로 가며 열매가 흰색에서 자주색으로 바뀐다.꽃댕강나무도 배롱나무처럼 피고지고 한다. 하지만 코스모스는 아직 때가 아니라는...8월 중순에 왔던 플레밍 카페에 살짝 들렸다. 흰 유럽수국이 갈색으로 변하고있다. 핑크뮬리도 아직 때가 아니라는...유럽수국은 가을이 깊어가며 점점 갈색으로...낭성에 있는 예그리나 카페에 왔다. 이곳에도 수국수국...꽃 색깔도 참 아름답게 변하고있다.수국은 무엇보다 오.. 2026. 9. 15.
26US오픈 (여)리바키나,(남)즈베레프 우승! 올해의 마지막 그랜드슬램, US오픈 테니스대회 8월말부터 9월14일까지 테니스 경기를 시청했다.중계를 새벽에 하다보니 잠이 부족해 입술이 터졌다. ㅠㅠ그리 테니스가 좋은가? ㅎㅎ US오픈이 열리는 Arthur Ashe Stadium뉴욕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니스경기장으로 2만명이 관람할 수 있단다. 미국 테니스 선수 Arthur Ache 이름을 땄다.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스포츠에서도 뿌리가 깊다.테니스도 오랫동안 흑인들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인종차별의 벽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온 위인이 있다. ​바로 흑인 최초로 US오픈, 윔블던, 호주오픈 타이틀을 획득한 Arthur Ashe다.[여자 결승전]사바렌카 vs. 리바키나서로 상반된 이미지호랑이, 여전사, 괴성 vs. 사슴, 조용, 색시 .. 2026. 9. 14.
둥이들과 1박2일~ 세상 살아가는 재미에 빼뜨릴 수 없는 게 있다. 바로 손자들 커가는 모습이다. 9월12일(토) 둥이들과 동물원을 찾았다. 3년전 추석때 동물원에 왔을때 모습이다. 그 3년 사이 한강이들이 이리 큰 것이다. 21.7.13일 生, 만5년2개월이다. 9월11일(금) 오전엔 복대 문인화반 포도오후엔 화실에서 소나무... 오후4시 둥이들이 다니는 동명어린이집을 찾았다. 집옆에 있는 어린이집은 꽉 차서 버스를 타고 이곳까지 다니는 것이다. "야, 오늘 너희들과 같이 자자." "사고싶은 거 사라."할머니는 불량(?)식품도 서슴치않는다. 9월12일(토)대한민국 애들은 안 먹어 탈이고 북한 애들은 못 먹어 탈이라지? 할머니가 만든 음식에 고개를 돌린다. 애들 밥먹이기가 전쟁이다. 꼬시고 달래고 보상을 약속하고...동.. 2026. 9. 14.
가을은 어떻게 오는가?(9월에 피는 꽃) [2025년 Version을 Update]절기에도 귀가 있나?처서 지나 이슬이 맺힌다는 白露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된다고 꾸덜댔더니 백로 다음날 9월8일(월)은 조석이 써늘하더니 9월9일 저녁엔 창문까지 닫아야했다. 어김없는 절기의 변화다. https://youtu.be/E7vgjQEQUZw?si=Nbkftuu1fTEdhu8z가장 먼저 가을이 옴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새벽 여명이다. 8월말되면서 하늘이 높아지고 여명이 아름다웠다. 이보다 더 멋진 여명을 보고싶어 매일 새벽이면 밖으로 나간다. 하지만 맑은 날이라고 여명이 아름다운 건 아니다. 그 어떤 날일지 모르지만 신이 요술을 부려야 여명이 아름답다. 2026.9월 초 삽교호의 여명 from 이종*작가 그 다음으론 수목에서 가을이 오고있음을 알 수 .. 2026. 9. 13.
2026여자국수전, 누가 우승할까? 전통의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4강전김은지 vs. 스미레최정 vs. 허서현 [2025년] 김은지가 최정을 2:1로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껏 8강이 최고성적이었다니 하림과는 인연이 없었네요.최정이 6번 우승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은지는 최근 국내외 4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본격적인 '김은지시대'(18살)를 열었다. 그리고 2025 바둑시상식에서 바둑대상(여자최우수기사상)을 차지했다.최근 최정과 두차례 결승3번기에서 이김으로써 바둑여제~천재소녀로 세대교체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최정(29살)은 10년 넘게 여자바둑을 호령했었다. 하지만 세월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결승3번기]제1국 김은지가 이겼다. 바둑 내내 유리했고 후반 패로 한 차례 위기가 있었다. 제2국 최정 관록의 승리였다.. 2026. 9. 9.
배움보다 젊게 만드는 건 없다! 한 서예가의 개인전 도록에서 이런 글귀를 발견했다. 배우다 보면 배움이 부족함을 알게 되고 가르치다보면 배움이 모자람을 알게 된다. 따라서 배움이 부족함을 알고나면 더 배워야겠다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되고 배움의 모자람을 알고나면 더 배워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든다. 배움보다 더 자신을 젊게 만드는 건 없다. 배울 때는 늘 학생이니까...ㅎㅎ아이쿠야. 산하는 다른 한 손을 짚고 하네요. 인당샘에게 한마디 듣고 손을 떼었다. 와우~산하선생님...모시옷 멋지네용~인당샘이 그려주셨어요.공부에 들어가기에 앞서 북카페에서...배움의 얼굴은 늘 밝다는...지난 이틀간 그린 소나무...오늘은 솔잎 달아본다. 간식시간...인당먹방인가? 먹을게 많네요.하나 더~점심은 꽃돼지국밥...오늘도 남선생님이 사주셨다. 나도.. 2026. 9. 8.
노랑상사화 핀 변산마실길 2~3코스 9월6일(일) 정나눔산악회를 따라 변산마실길 2~3코스를 걸어 채석강에 닿았다. 변산반도를 따라 1~9코스까지 걷기길을 만들었네요.버스를 타고 다니려니 참 불편하다.어서 새 차가 나와야지. 벌곡휴게소의 하늘, 바야흐로 가을이다. 3시간 걸려 변산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이곳 해수욕장은 지난 8월17일 폐장했네요.부안변산마실길...보고싶었던 노랑 상사화철조망에 매달린 조개껍질에서 바람소리가 들린다. 와~산기슭에 노랑상사화가 피어있다. 마삭 자생지 구간을 지나간다. 와~엄청나네요.노랑꽃에 파란 바다...참 멋진 배색이다. 우리는 금사모 총무~박카스 뒤를 이어 지산님이 이어받았다. "총무, 아무나 하는 게 아녀!" '지팔지꼰' 지 팔자 지 스스로 꼰다지만 모든 모임에 임원은 남다른 애착이 있어야한다. 꽃단지 .. 2026. 9. 7.
5번째 반창회는 조촐했어~! 5번째 반창회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조촐했다. 9월5일(토) 반창회가 있는 날이다. 그래, 맞아. 요맘때쯤 여명이 참 아름답지.요즘 선선해진 날씨에 다들 이젠 살만하다는...일찌감치 화실에 나가 소나무를 그렸다.늘 그렇듯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은 즐겁다.주변에 친구들이 많다는 게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작년 그집... 벌초, 건강, 이런 저런 일로 조촐한 모임이 되었다. 진천 종걸친구가 거~하게 쐈다. Little but Giant적지만 강렬했다는... 현수막도 바꾸어야겠다. 반갑다, 친구야! --> 고맙다, 친구야!다들 환한 얼굴이다. 그리고 그 사이 젊어졌다. 그때 그시절, 고딩때 이야기를 하니까. ㅎㅎ 친구들, 건강해야해. 그게 친구 도와주는 거야. 잘 지내다가 다음에 다시 만나자구.용선.. 2026. 9. 6.
이제 살 만해 졌어요! 굶주리고 배고팠던 시절 이야기가 아니다.연일 극한 폭염으로 이어졌던 여름이었다. 밤에도 에어컨을 틀어야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분명히 달라졌다.살갗에 끈적함이 아니라 선선함을 느낄 수 있었다. 9월3일(목) 저녁먹고 맨발 걷기를 하고있다. 노을이 참 아름답다. 9월4일(금) 여명...어라? 반바지대신 긴바지를 입어야했다. 해마다 9월초쯤 여명이 아름다웠다. 햇살이 깊숙히 들어오고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흐뭇한 미소를 띠고있다."아유, 이제 살 것같아요."모기들은 살 곳을 찾아 떠났나?편안히 운동기구에 매달릴 수 있었다. 다같은 날씨인 것같아도 꽃은 피는 때가 따로 있다. 범의 꼬리복대문인화반, 새학기 시작이다. 두분이 새로 오셔 11명이 공부하게 되었다. 가을학기에도 포도 그리기... 2026. 9. 5.
충북회 부여탐방 사전답사~ 9월19일(토) 청주고48회 충북회 가을소풍을 앞두고 임원들과 부여로 사전 답사를 다녀왔다. 8시30분 출발, 쉼없이 달려 부여 도착일단 커피 한잔하자구요.10시40분 부소산매표소를 시작으로...부소산에는 많은 사적지와 문화유산이 있다. 부소산성은 왕궁의 배후 산성으로 평상시에는 왕궁의 후원 역할을 하다가 위급할 시에는 왕궁의 방어시설로 이용되었다. 노송, 상수리나무가 어우러진...산성의 전체길이는 2,495m박카스는 이번 답사 역사해설사로...ㅎㅎ 계백, 성충, 흥수 세 충신을 모시는 삼충사를 지나 나라를 위해 싸우신 분들의 영혼을 기리는 충혼사...낙화암에 왔다.날조된 의자왕과 삼청궁녀...그런데 그런 역사는 오늘도 반복된다. 철저한 내로남불...권력자가 정의다. 낙화정에서 바라본 백마강아무래도 고란.. 2026.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