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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식물원~용인자작나무숲~죽주산성 어딜 가보고싶으면 온몸이 근질근질하니 아직은 감성도 역마살도 살아있나보다. 10월28일(수) 9~11시 용인에 있는 한택식물원을 찾았다. 이어서 용인자작나무숲돌아오는 길, 죽주산성을 둘러보았다. 부지Run하면 박카스다. 7시40분 오창호수공원에 도착, 호수공원을 돌고있다. 무척 싸늘했다. 옷을 껴입었는데 그래도 추웠다. "도착했다구요?""곧..."1시간쯤 걸려 한택식물원에 왔다.요즘 단풍페스티벌이 펼쳐지고있다. 으스스...아직 햇살이 나오지않아 춥네요. 와우~ 호주온실에 들렸다. 바오밥나무...호주대륙의 신비를 만나다바오밥나무(물병나무)물을 저장하고있는 물병나무세계적인 규모로, 한택식물원의 상징으로... 단풍에 물들다. 노사연은 참 이쁘게 말한다.우리는 늙어가는 게 아니라 익어가는 거라고... 2026. 10. 28.
수협여자바둑최강전, 김은지 1승 남았다! 여자바둑 상금 1억원 시대가 열렸다.수협은행 여자바둑 최강전...김은지 vs. 스미레 결승5번기가 성사되었다. 최근 여자바둑 가장 볼만한 대국이라 생각된다.10월26일(월)부터 시작된다. 제1국 김은지의 완승이었다. 통산 8전 전승이다. 김은지는 여자바둑리그에서 다승왕을 탔지만 그제, 어제 챔피언전에서 김주아, 우이밍에게 졌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27일(화) 오늘도 일방적인 경기였다. 2:030일(금) 13시 3국이 펼쳐진다.[4강전]오유진 vs. 스미레 상대전적은 3:2였지만 중반부터 스미레가 앞섰다. 김은지 : 허서현(상대전적 16:3)늘 그렇듯 초중반 잘 두던 허서현...종반으로 가며 실착이 거듭되었다. 현재 랭킹1위 김은지, 2위 최정, 3위 스미레, 4위 오유.. 2026. 10. 27.
外國, 모두 18개국을 다녀왔네요~ 박카스는 외국 몇나라나 다녀왔을까?1. 미국 1992년 어학연수 치코-동부, 하와이 2018년 미국 서부 일주 18일2. 호주 2003년 미호 학생인솔-울릉공 2009년 멜버른 어학연수-시드니 3. 캐나다 2005년 토론토 어학연수-밴쿠버4. 영국 2012년 런던 어학연수-스코트랜드 5. 프랑스 파리 문화체험 4일6. 독일 프랑크푸르트 문화체험 3일 7. 이탈리아 돌로미테 트레킹 8. 베트남 2번 - 하노이, 북부 오지 9. 네팔 안나푸르나 트레킹, 카투만두 10. 말레이시아 코카키나발루 등정 11. 러시아 바이칼 호수,이르쿠츠크12. 몽골 트레킹, 게르체험13. 카자흐스탄 트레킹 - 중앙 알프스14. 키르기스스탄 트레킹 - 중앙 알프스 15. 스위스 .. 2026. 10. 27.
2026년 육동회 번개팅!팅!!팅!!! [Update Anytime] 항시 업데이트됩니다. 이 순간을 영원히!이제는 안다. 행복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순간 순간이 행복이라는 것을... 그래서 이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싶다. 10월26일(월)그사이에도 여러번 번개팅이 이루어졌다. 다면 여기에 올리지않았을 뿐이다. 한장로표 돈까스엄청 유명한 집줄을 서서 대기해야만 했다.친구들도 맛있다며 싹싹 비운다. ㅎㅎ 고마웠어.박카스표 커피 9월15일(화)박카스표 꽃돼지국밥, 육동회, 유영*와 함께 했다. 신성친구, 암투병에도 끄떡없어 보여 흐뭇했다. 무슨 일로? 대나무가 그려진 삼베옷 자랑겸... 체중이 덕정과 거의 비슷하다. 8월31일(월)점심먹으러 가는 길...억수같이 비가 쏟아진다. 우산을 썼는데도 쫄빡 맞은 것처럼...이민우26가지 비빕밥산채.. 2026. 10. 26.
올해도 복자기나무 단풍에 취했다 이 아름다운 가을날복자기나무 단풍에 취했다. 10월25일(일)새벽운동에 성화터널까지 진출했다. 작년에도 이곳에서 복자기나무 단풍 대박^^을 맞이했었다. 올해 또 다시 대박^^이다. 복자기나무 단풍은 형형색색이다. 오후 블루체어 주변 단풍을 둘러보고 고딩친구와 성화동 장전공원에서 만나 산책하고오후3시 충북대에 다시 왔다. 10월16일(금)에 왔었다. 복자기나무 2026. 10. 25.
흔치않아 가을소풍 - 상주 마라톤 "흔치않아" 모임(7명)11월8일(일) 가을소풍 - 상주 일원상당구청~상주 일원 편도90Km일정(안)8시 상당구청 주차장 9시 화서휴게소(아침, 커피)10시 경천섬공원 탐방12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관람 12시30분 농우마실(도남농원점 054-532-0005) 14시 상주자전거박물관 관람 15시 국민관광지 경천대 관람16시30분 청주로 출발 18시 상당구청 도착후 저녁식사농우마실 - 생삼겹, 돼지갈비, 소고기 다양함 2026. 10. 25.
청주문인화협회전 개전식 열리던 날~ 26.10.24( 토) 오후3시 청주문인화협회 14번째 전시회가 펼쳐지고있다. 청주문인화협회는 인당 조재영 문인화가가 만든 서예 단체다. 해마다 전시회를 열어 올해로 14회를 맞게 되었다. 올해는 '먹이 지나간 자리' 를 테마로 내걸었다. 청주문인화협회는 수차례 재능기부활동도 펼쳤다. 9시30분부터 회원님들이 분주히 전시장을 설치하고있다. 고맙습니다~송원회장님의 화환이 눈길을 끈다. 어머니의 영원한 팬, 오남매와 가족 일동남편은 일찍 나오셔 종일 전시장 설치에 앞장서셨다. 예쁜 국화 화환이 놓여있다. "이교수님, 고맙습니다!"인당샘이 칭찬한다. "잊지않고 의리있는 친구라..."윤현순회원님이 부스전을 갖는다. 시집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인당샘...어머님을 그리셨다. 찡~하다.못다한 이야기와 그대의 웃음소리.. 2026. 10. 25.
인당화실 가을나들이 둘째날! 26.10월22일(목) 교직원휴양소에서 하룻밤 자고 괴산 서부리 핑크뮬리 단지에 왔다. "간밤에 잘 주무셨습니까?"한 잠도 못잖어요."왜유?" 잠이 안와서요.그에 비하면 산하는 잘 잤네.행사 마치고 돌아와 눕자마자 떨어졌다.잠이 달아난 새벽에도 비교적 잘 버텼다. 하지만 박카스는 목이 가라앉았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렇잖아도 며칠전부터 감기증상있더니 어제 안내,사회,노래까지 너무 무리를 했다.ㅠㅠ 7시, 회원님들과 같이 쌍곡마을을 걸었다. 꽤나 추운 날씨인데도 다들 같이 했다. 개인 사유지로 곳곳이 출입금지다팬션이 즐비했지만 빈 팬션도 여럿이었다. 1시간쯤 걷고 돌아왔다. 울회원님들이 싸오신 각종 반찬... 그리고 남아있는 음식으로 푸짐했다. 食後에는 커피, 빵, 과일 남은 음식과 재료는 .. 2026. 10. 23.
인당화실, 쌍곡 가을나들이 첫날~ 이게 뭐하는 모습일까요?인당먹그림 회원님들이 천에 붓으로 그림을 그려 펼쳐놓은 모습이다.바람도 강하고 추웠는데 그 열정이 참 놀랍다. 10월21일(수)인당 조재영샘 문하생들이 괴산 쌍곡을 찾았다.인당화실과 금천새마을금고 회원들이 함께 했다. 아침 9시 화실에서 시장봐온 먹거리와 필회 도구를 싣고 금천동에서 회원님들을 픽업해10시30분 쌍곡 소금강 휴게소에 도착했다.참 아름다운 곳이다. 오죽하면 작은 금강산 소금강 이라 하겠는가!벌써 낙엽이 수북히...쌍곡계곡은 화양동계곡과 함께 괴산의 유명한 관광지이다. 일단 커피 한잔하구요.가을을 먹다, 가을을 품다, 가을을 입다신나요?신나고 말구요. 으메...뭔 퍼포먼스입니까?허리 다쳐유~은행이 이리 많아도 줍는 이 없다.오히려 똥냄새난다고 다들 피해간다. 다리위에.. 2026. 10. 23.
인당화실 가을나들이에 많이 박혔네! 10월21일(수)~22일(목) 인당화실 가을야유회나빼곤 모두 여자분들이어 사진찍기를 좋아하고사진작가 금원님이 앞장서서 많은 사진을 찍게되었다. 찍으신 분들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ㅎㅎ 9시 출발, 10시30분 쌍곡소금강 휴게소에 도착 가을을 먹다, 커피를 마시다. 소나무 숲을 거닐다 소금강... 식사하며...문하생들과 함께 하니 흐뭇하시겠지요. 오후엔 쌍곡계곡... 오후 4시 교직원 휴양소 필회하며노래자랑...익일 괴산 서부리 핑크뮬리... 문광면 문법마을 백봉초등학교참 즐거운 나들이였지요.인당샘이 잘 나왔다고 다음부터 명함판 사진으로 쓰란다. 뭘 이 정도를 가지고...ㅋㅋ 2026. 10. 23.
2026여자국수전, 김은지 결승 선착! 전통의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이번이 31기...하지만 상금은 적다. 우승 3,000만원 4강전만 남았다. 김은지 vs. 스미레최정 vs. 허서현26.10.22(목) 4강전 1경기김은지 vs. 스미레이번에는 스미레가 이길까?아니었다. 이번에도 김은지였다. 통산 7전7승...25일부터 수협배 결승5번기가 펼쳐진다. [2025년] 김은지가 최정을 2:1로 누르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껏 8강이 최고성적이었다니 하림과는 인연이 없었네요.최정이 6번 우승했다.이번 우승으로 김은지는 최근 국내외 4개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본격적인 '김은지시대'(18살)를 열었다. 그리고 2025 바둑시상식에서 바둑대상(여자최우수기사상)을 차지했다.최근 최정과 두차례 결승3번기에서 이김으로써 바둑여제~천재소녀.. 2026. 10. 23.
수수꽃다리, 그 화려한 변모! 울긋불긋 단풍이 참 아름답다.우리꽃 수수꽃다리, 라일락으로 변종되었다. 26.10월19일... 그 화려한 변모... 2026. 10. 21.
전국문화예술대축전이 열리는 안성 가을나들이~ 올해도 안성에서 열리는 전국문화예술大축제전에 참가했다. 인당샘과 문하생, 모두 10명이 함께 했다. 다양한 예술장르가 한자리에 모여, 2번째 맞이하는 소품공모전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2대의 차량으로 진천 배티성지에서 잠시 쉬었다. 가을~가을~~하네요.하승오선생님, 오늘 흐뭇하시겠어요.캬...가을여인 秋女들...그리좋나요? 당연하죠. 상도 타고 가을도 만끽하고...저 분홍색 우산을 차례로 써가며...난리로 아니었다는...ㅎㅎ박카스도 그중 하나였다. 이제 배티성지로 올라가보자구요.저마다의 몸짓으로... 비는 내리지만 가을정취 물씬나죠?점심먹으러 이곳에 왔다. 쌀밥집, 그곳이 가고싶다...밥맛이 절로 나겠는데...다 맛있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어?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다.안성맞춤아트센터에 도착... 2026. 10. 19.
가막살나무 vs. 덜꿩나무 가을 단풍이 늘 같은 빛깔이 아니다.분명 어느해인가는 더 아름답게 물들은 때가 있다.올해는 가막살나무 단풍이 유난히 아름답다.처음에는 덜꿩나무인줄 알았다. 세종수목원에서 만난 가막살나무... 남부지방의 산지에 자생하는 키 작은 나무이다.잎은 원형이고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핀다. 열매는 둥근모양으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덜꿩나무 vs. 가막살나무이파리, 꽃, 열매 너무나 흡사하다. 꽃이 피는 시기 말고는 구별이 어렵다. 덜꿩나무는 4~5월에 핀다. 잎이 길쭉하다. 잎이 길쭉하다. 반면에 가막살나무는 5~6월에 핀다. 잎이 둥글다. 그렇다면 열매는?에구야. 이 역시 어렵네요.덜꿩나무, 열매 끝이 길쭉하다. 가막살나무...열매가 둥글다.인터넷에서 오려왔다. Sorry. 덜꿩나무 잎은 길고 열매 또한 .. 2026. 10. 18.
세종 가을 나들이는 처음이었어! 요즘 매일같이 가을 찾기에 나서고있다. 10월17일(토)은 세종으로 향했다. 세종호수공원에 꽤 왔어도 가을은 처음이었다. 8시30분 출발, 9시 도착 24Km, 30분이면 갈 수있다. 산사나무에 빨간 열매가 빼곡히 달려있다. 습지대, 이만한 가을이 없다. 느릅나무가 상당히 많았다. 봄이면 이파리가 가장 먼저 나오는 귀룽나무단풍은 이렇구나.도심속 바다같은 호수라... 지난 7월20일...지인들과 왔었다. 한방 박고 가실게요.다시 느릅나무노란 열매가 달려있다. 덜꿩나무가 아니라 가막살나무였어.화살나무...사진 한방 박고 가실게요.마라톤대회 진행요원들이 친절히 박아주신다. 세종정원칠엽수 단풍...대왕참나무...세종광장에는 큰행사가 열리고있었다. 소방관련 각종 체험이 이루어지고있었다. 119 메모리얼 데이... 2026. 10. 18.
오늘 하루 즐거웠으면 됐지, 박카스는 쾌락주의자! 즐겁지않으면 어찌 인생이라 말할 수 있으리오.돌이켜보건대 힘든 때는 삶이라 말할 수 없었다. ㅠ하지만 그 우여곡절을 겪고난 지금의 삶은감히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하고싶다. 우리의 삶이 그날이 그날이면 재미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는 단 한번도 똑같은 일상은 없었다.해뜨는 시각도, 해뜨는 위치도 매일같이 다르다.오늘 새벽엔 찬 기운이 도는 것같아 겨울옷을 입고 나왔다.늘 반갑게 맞이하는 신자매들이 "곰"이냐며??자매는 매일같이 이곳을 찾는 구룡산지킴이다. 내 고향마을에선 가을 단풍이 감나무뿐었다. 그래서 감나무 단풍이 지금도 최고라 여긴다.매주 금요일 오전은 복대문인화 수업일찌감치 나와 가경천을 돌고있다. 봄에는 살구나무 거리여름엔 녹음진 그늘거리가을엔 단풍 거리...진흥초등학교 .. 2026. 10. 17.
선유도 트레킹~군산 역사 탐방 26.10월14일(수)고군산군도 대장봉에 또다시 올랐다. 이곳 선유도 주변, 6번을 왔네요."모두들 문자 받으셨죠? 오늘 강풍으로 배가 안뜬답니다."에구야, 섬잇길 가겠다고 새벽 5시에 나왔는데... 새만금가는 길...고군산군도에 왔다. 헤아려보니 이번이 6번째였다. 선유도에 도착, 고군산길 트레킹에 나섰다. 벌써 춥네요. 앗, 선유봉길 폐쇄되었네요. 왜? 위험한가??버스는 가고 없는데... 저기 선유마을 입구에서 올라오고있다. 저기 대장도, 그 뒤로 섬잇길이 있다. 바람이 강하다.셀카라도 한방 남기자.나이드니 더 조심해야지.선유봉...내려오는데 미끄러질까 힘들었다. 에구야. 이런 산행 피해야지. ㅠㅠ망주봉...선유도해수욕장...저기는 방송을 탔나보다. 온통 호떡집이네.오늘 우리는 구불길을 걷고있다. .. 2026. 10. 17.
담쟁이 그리기 담쟁이를 그려보기로 했다. 아파트를 돌며 담쟁이 사진을 담았다. 첫시작모두 4점을 그렸는데 처음 그린 이게 제일 낫단다. 10월11일(일) 휴일에도 ...ㅎㅎ점심은 커피, 간식 그리고 책1권이만하면 됐지. 10월15일(목) 완성~ 10월13일(화) 3점 습작 큰 사이즈로 하나 더~잘 그려서 충북서예대전 초대작가전에 출품하자.에구야. 실망이다. 담쟁이 도종환 저 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 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 2026. 10. 16.
'오페라의 유령' 오케스트라 콘서트~ 공연세상에서 예약하려는데 "아니 어떻게 좌석이 딱 하나 남아있냐?"10월엔 가을밤을 수놓는 음악공연과 함께...ㅎㅎ4번의 기회를 잡았다. 2층 관람은 거의 하지않았는데...오늘은 출연진 얼굴보다는 음악소리만 듣자꾸나.충청필모닉오케스트라2002년 설립된 전문 오케스트라커튼콜...출연진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팬텀 명석한, 호소력 짙은 묵직한 목소리 압권!크리스틴 이채영, 와우~쇼츠 1,200만회라울 지준혁, 오페라 주연급 성악가https://youtu.be/b6UAsLBIh7E?si=h4d8rEMgyAV_wxzv콘서트가이드 김병재, 탄탄한 정보와 재치넘치는 말솜씨과연 충북지역 문화예술 전문MC 다운...비록 무대가 차려진 뮤지컬이 아닌 아리아를 듣는 음악공연이었지만 감동은 꽤 있었다. 하지만 아쉬.. 2026. 10. 16.
신진서,란커배 우승으로 메이저대회 10회 우승!! 제4회 란커배 세계바둑대회결승에서 신진서가 변상일에게 2:0 완승이었다.통산 신진서 43승9패, 이만하면 천적이다.우승 180만 위안(약 3억 9000만 원), 준우승 60만 위안(약 1억 3000만 원)신진서는 무려 4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그중 2회 우승, 2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진서가 역대 메이저 우승횟수를 10회로 늘렸다. 이창호 17회, 이세돌 14회에 이어 3번째 국내외 대회 통틀어 46번째 우승이었다. "우리는 신공지능의 시대에 살고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선수끼리 4강전이 펼쳐졌다!더구나 중국이 개최한 세계바둑대회에서...정말이지 반가운 소식이다.10월12일(월) 신진서(승) vs.이지현(16승 5패)변상일(승) vs.신민준(21승13패) [8강전]韓신진서-中진위청 : 신진서, 256수.. 2026. 10. 16.
고군산군도는 몇번이나 다녀왔지? 26.10.14(수) 고군산군도 섬잇길을 가려했다가 강풍으로 배 운항이 취소되었다. 어쩔 수 없어 선유도를 다시 돌아보게되었다. 그간 이곳 고군산군도를 다녀온 기록을 보아보았다.첫번째, 2010년 봄 청주산사랑을 따라 영박들과...2번째...2012년 여름 산*고 형님들과 1박2일3번째 2013년 봄금천동새마을금고 야유회를 따라...4번째 2015년 여름곰돌모임 1박2일, 솔로로...5번째 2017.6월 수요산사랑을 따라 선유도옆 관리도 산행이번이 6번째, 26.10.14(수)선유도를 거쳐 군산 근대역사를 찾아7번째...섬여행 끝판왕?그렇다면 여기로 한번 더 가야겠네요. 2026. 10. 15.
가을비 우산속 가을비가 내릴땐 늘 최헌이 부른 '가을비 우산속' 을 꺼내든다.우리 세대를 풍미했던 그였지만 안타깝게도 65세 타계했다.https://youtu.be/pAMl_bWWZnA?si=iqw89zIP-BJg57sd사랑하는 사람아이제 가을이 왔으니우리 예쁜 가을 사랑하자내 고운 사람아우리 가을 사랑하자죽어도 좋을 만큼 후회 없는 사랑하자 26.10.13(화) 새벽 무심천 하상도로가 통제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다. 신발이 다 젖을 정도로 심하게 내렸지만 가을 단풍을 즐기기엔 딱이었다. 단풍이 비를 맞아 더 빛을 발한다. 가을엔 뭐든 아름답다. 아파트 밖으로... 참 아름다운 아침이었다. 24년 10월14일(월),15일(화) 이틀간 가을비가 뿌렸다.가을 단풍이 더 선명하게 다가온다.우산을 쓰고.. 2026. 10. 14.
10월엔 예술공연과 함께~ 가을은 예술공연과 함께...10월13일(화) 청주시민과 함께 하는 CBS 가을음악회여행스케치만원 관객이었다. 트롯트 가수 정미애...시간이 늦어져 더원 공연은 보지못했다. 10월15일(목)충청필오케스트라오페라의 유령 아리아 모음 10월23일(금)고딩친구가 지휘하는 청주예술오페라단...2026년엔 풋치니 오페라 '라보엠'아쉽게도 목감기가 심해 취소했다. 인당야유회 쌍곡다녀와 몸이 엉망이었다. 10월29일(목) 연극 레미제라블...Music Teacher 홍친구와 함께... 2026. 10. 14.
서울에서 곰돌친구들 만나며... 대학친구들을 영등포 한 식당에서 만났다.2022년 12월에 이어 2번째 참석이었다. 오늘 12명이 함께 했다. 식탁에 놓인 빈 술병을 보니'7'을 넘었어도 아직 쨍쨍하구먼...ㅎㅎ1976년 전국에서 영어선생님이 되겠다고 공주를 찾았다. 어려운 가정형편, 장남, 인서울 恨...공통점이 있었다. 어딜갈때도 박카스는 공격적이다. 오후1시 모임인데 7시30분 출발이다.4년전 여의도를 반쯤 걸었다. 오늘 나머지 반을 돌아봐야지. 여의도역에서 내려 여의도한강공원으로 가고있다. 서서히 단풍으로 물들어가고있다. 한강공원에 왔더니 자전거가 있네요.그렇다면...1시간에 3,300원대한민국의 젖줄, 한강...박카스 둥이손자 이름도 한강이다."이한" "이강"...거꾸로하면 "강한이" 여의도...페달을 밟으며 거침없는 하이.. 2026. 10. 13.
친구가 보낸 편지, 감동받네요~ 23.3.20 친구가 보내준 글...다시 읽어보며 또 감동을 받네요. KTX가 오송역을 지날 때면 언제나 생각나는 한 친구가 있다. 반세기 가까이 흐른 세월에도 친구 집 주소를 또렷이 기억할 만큼 소중한 대학 친구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상정리… 내가 탄 열차가 정차한 오송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골이 고향인 친구는 이름도 성격도 바다처럼 순박하다.갓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르치는 자가 되기 위해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공주시로 유학했건만 대학 캠퍼스는 내 고향 전라도 시골보다 더 황량했고 국사 시간마다 친숙하게 듣던 옛 왕도에서 꿈꾸던 낭만은 70년대 암울한 정치적 분위기로 이미 물 건너가 있었다. 학도호국단 창설과 교련 필수과목 지정도 모자라 대학생 군대 입영 훈련을 도입하면서 까지 독재정권이 .. 2026. 10. 12.
상당마을 백일홍 & 코스모스단지에서... 해걸음에 산성마을에 올라가 화보(?)를 찍었다. 그리고 이 사진을 카톡 프사로 올렸더니 지인들이 많은 성원을 해준다. 우리 인당화실 윤회장님은 자주 말씀하신다."제 주변 산하샘만큼 인기있는 사람은 없어요." 늘 엄지척을 세워준다. ㅎㅎ10월10일(토) 매난국죽 모임을 금천동에서 하길래해질녘 상당산성마을에 올랐다. 9월13일(일) 다녀갔다. 아직도 피어있다. 고마운 지고... 간만에 나와 백일홍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다. 이번엔 내 차례... 어쩌다 칠십을 넘어섰냐구? 허허... 헛웃음이 나온다. 나이들어서는 셀카로 찍으면 곤란하제...ㅠㅠ햇살이 거의 막바지에 겨우 코스모스 단지에 왔다.아니 이게 누구신가?고딩동기회 유회장님...통큰 기부, 배려, 만사해결사 맥가이버...참 많이 배우고있다.. 2026. 10. 11.
밀양박씨 문도공파 화합한마당~ 26.10.10(토) 아름다운 가을날2026 밀양박씨 문도공파 화합한마당~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모과공원에서 펼쳐지고있다. 공원내 수령 500년의 모과나무... 강수 박 훈께서 기묘사화로 15년간의 유배생활을 끝내고 지금의 오송읍 연제리에 낙향하여 문도공파의 집성촌이 형성되고 뒷편에 있던 모과나무가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문도공 강수 박선생 위훈 유허諱 薰은 조선 성종~중종 때의 문신으로 본관은 密陽, 호는 강수 시호는 文度이다. 중종 조광조때 기묘사화에 연류되어 유배되었다가 어머니의 고향인 청주의 모과동(지금의 청원군 오송읍 연제리)로 낙향한 분이다. 그후 후손들이 오송읍, 강내면, 옥산면 지역에 살게되면서 세칭 모가울 박씨(약칭 木朴 읽을때는 모박) 라 하여 청주 8대성 가운데서도 가장 번창한 가문.. 2026. 10. 11.
임진왜란의 영웅, 동래부사 송상현&충렬사 가을이 익어가는 26.10.10(토) 고향으로 문중행사 가는 길에 들렸다. 천곡 송상현을 모신 충렬사...요즘 남북, 대외, 그리고 여야...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강상촌 마을...동래성전투...경사에 능통한 문신이자 강직한 무신의 기개를 겸비하다군신의 의리는 무겁고 부자의 은혜는 오히려 가볍다다시 읽어봐도 뭉클하다. 임진왜란 9충신이 추서되었다.송상현, 조헌, 고경명, 이순신이항복, 윤두수, 정곤수, 류성룡, 권율 [21.3.3 포스팅]송상현 충렬사가 있는 강촌마을... 학창시절부터 수없이 이곳을 지나다녔다.오늘은 임진왜란때 동래성 전투에서 순국한 송상현의 묘가왜 이곳에 있을까 궁금증을 찾아나섰다. 이 마을은 강상촌마을이었는데 요즘 강촌마을로 불리운다.송상현 묘가 이곳으로 이전함에 따라 그의 후손들이.. 2026. 10. 11.
가을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아! 오면 가지말아라!!노랫말 가사처럼 너무나 짧은 가을이다. 매일같이 가을을 찾아 돌아다니고있다. 가을 감성 명곡을 들으며...https://youtu.be/ZK1nExXO0f0?si=SJXGkT_wCCOKQemw매일같이 오가며 보는 담쟁이 덩굴...하지만 똑같은 담쟁이가 아니다. 하루하루 그 모습을 달리하고 있다. 보라, 하루에도 이리 다르다.새벽메 만난...저녁에 만난...그래서 매일같이 가을 찾아 나섰다. 한글날은 성화동으로 진출복자기 나무... 맹꽁이 생태공원장전공원운동기구에 누워 하늘을 보다!오후에 다시 아파트 주변을 돌아봤다. 이걸 그릴 수는 없나?한번 그려봐야지.화살나무 단풍 계수나무 단풍 대왕참나무...가을에 취해있다. ㅎㅎ10월10일(토) 이게 꾸찌뽕이라고? 11일(.. 2026. 10. 10.
시동리 구절초~문의문화재단지~무심천 코스모스 10월7일(수) 가을찾기에 나섰다.시동리 구절초~마야정원을 거쳐 무심천변에 왔다. 바우님이 알려준 시동리 구절초...시골동네 좁은길로 구비구비 올라가는 산기슭이었다. 어쩌다 이런 곳에 구절초를 심기 시작했을까?마침 농장 주인을 만났다. 어머님이 이곳 땅을 사라했단다. 그리고는 구절초를 심기시작하셨단다. "구절초가 그냥 산속에서 자라는게 아니예요. 계속해서 물을 대주어야하고 옆에 풀이 있으면 못자라요."층층이꽃흰 구절초와 보라 층층이 꽃주황 황화코스모스까지 합세...주인이 알려준다. "포포나무""저쪽 기슭에 더 많이 피어있어요."열고개 구절초 꽃축제를 앞두고 손길들이 무척 바뻤다.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기를 바랍니다."일방통행? 이유가 있었다. 산을 넘는 고갯길이 있었다. 참 풍요로운 풍광이다. 앗! .. 202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