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토) 서울 반창회 가는 길, 한강공원을 걸었다.

고속버스에서 내려 한강변으로 나가면 되는구나

참 공격적인 박카스~
7시 출발, 8시~9시30분 강남터미널 도착
반포 아파트를 빠져나가

아하. 여기 이렇게 나가는 길이 있네요.

앞으로 2시간 반정도
반포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을 둘러봐야겠구나.

반포한강공원에 왔다.

으메...강바람이 제법 강해 춥네요.

더 단단히 동여매고 나올 껄...
늘 껄껄껄이다. ㅠㅠ

정조의 배다리, 연산군의 배다리...
크고작은 배 수백척을 연결하여 한강에 다리를 놓았단다.

한강에도 예식장까지 여러 시설물이 있구나.

이곳에 꽃이 피면 장관이겠는 걸.

다소 추운 날씨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걷고 뛰고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있다.

특히 이 추위에도 반바지 차림으로 뛰는 청춘들이 있었다.
세월은 강물처럼...
무려 23년전, 2003.3.2. 박카스도 그랬다.

청마회원님들과 이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대회에 출전했었다.
풀코스 3시간53분에 완주하고 무척 기뻤는데...

어느덧 세월은 흘러
뛰지는 못하고 겨우 걷기만...
그래도 아직 산에 다닌다는 게 다행아니더냐!

나뭇잎이 무성해지면 시민들에게 좋은 쉼터가 되겠다.

다음에 올때는 이 버스도 타고 자전거도 타보고싶다.
그리고 한강버스도 타야지.

이제는 잠원한강공원으로 올라간다.

자전거 도로와는 완전히 거리를 두고있었다.

이 곳을 걷는 단체를 다시 만났다.

사진찍는 명소라기에..

요즘 보기드문 미류나무 포플러 길이 운치가 있다.

"사진 한장 부탁드립니다."

한강공원은 운동하기 너무나 좋은 장소였다.

한강라면이 여기에서 출발했나?
다음에 자전거타며 먹어봐야겠는 걸...

요트도 타보고싶네요.

반포동 저 아파트는 수십억 가겠지.
서울에서 살았더라면 집때문에 더 힘들었을 것이다.

산수유가 피어나고있다.
바야흐로 봄이 온 것이다.

9시30분~12시
오늘 일찍 올라와 한강공원을 잘 걸었네요.

다음에 다시 한번 와서 자전거,셔틀버스,한강버스 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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