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수)
고박사와 수요산사랑산악회를 따라
태안해변 바라길 1코스(12km)를 걸었다.

버스로 오가는 길...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만 빼고는 다닐만 했다.

7시30분에 출발한 버스
서산~태안을 거쳐 충남에서도 가장 먼(170Km) 학암포(A)

10시30분 학암포자동차 야영장에 도착했다.

오늘 바라길 1코스...
학암포해변~신두리해변 12Km

학암포탐방지원센터, 학암포전망대 분명 맞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산으로 오르고있다.

해수욕장에 왔는데 송림욕을 하고 있다.

아이쿠야...느르재산에 오르고있구나.
학암포항으로 나갔어야했는데...

등산로를 내려와 제 길을 찾았다.

구례포해변...

구례포 천사길

뒷편이 학암포해변...
오늘도 나올까말까하다가 뒤늦게 신청했다.

길동무로 고박사를 불렀다.

잘 나왔다.

먼동해변을 지나...

모래포집기...
겨울철 모래이동시 주변 모래 퇴직을 유도하는 구조물이구나.

먼동해변에서 점심을 먹고...
저 바위가 거북바위...

해변을 걷는 줄 알았더니 대부분 소나무숲을 걸었다.

아이쿠야. 바닷가 쓰레기가 엄청났다.

능파사 옆으로...

해변길이면 바닷가 옆으로 길을 만들 것이지...

으메...만리포보다 더 넓은...
신두리해변이었다.

자, 그럼 신두리해변으로 들어가볼까?

왼쪽은 해양보호지역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안사구
신두리 해안사구...

자, 그렇다면 걸어볼까?

뒷편 당진화력발전소


억새골...


멋져요. ㅎㅎ


"거기 앉아보셔."


곰솔생태숲...

곰솔은 주로 바닷가를 따라 자라고 때문에 해송이라 부른다.
12ha로 30~50년생 곰솔로 이루어져있다.

순비기언덕에서 잠시 쉬고

와우~신두리 해안사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천연기념물 제431호
3.4Km

국내 최대의 모래언덕...

간조시 넓은 모래 갯벌과 해변의 모래가 육지로 이동되어 사구가 형성되기 좋은 지역이다.

한참 사구를 둘러보는데 전화가 온다.
"박카스님, 어디쯤 오세요?"
아직 3시도 안되었는데 아쉽다.
그도 그럴것이...
오늘 40명 왔는데 겨우 10명만 바라길을 걷고
다들 신두리해안사구만 탐방했다.
오늘 산행
10시30분~14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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