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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바둑칼럼

2026블리츠 바둑,김채영 우승!

by 박카쓰 2026. 3. 19.

2026 블리츠 오픈 바둑대회 
결승에서 김채영이 디펜딩 챔피언 이창호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월18일(수) 1국
엎치락 뒷치락,10초내에 두어야하니...
결국은 젊은 김채영(96년생)의 승리였다. 

3월19일(목) 2국도 엎치락 뒷치락
하지만 김채영은 위기에 강했다. 

블리츠 오픈은 시니어 기사(1981년 이전 출생), 여자 프로기사, 외국인 기사,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다. 블리츠자산운용(주)가 후원하고 우승 상금은 50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1500만 원이다.

그래도 75년생 이창호 국수 잘 두었다.
[퍼온 사진]

21살 차이, 이창호와 채영,다영 자매

 

[준결승1경기]
김채영이 초반부터 압도해 승리했다. 
4연패 당한후 국수전이후 연승중이다. 

[준결승2경기]
전설끼리의 대결에서 이창호이 최정을 이겼다. 
바둑 흐름은 이창호가 앞섰지만 고비를 넘겨야했다.
1975년생....쉰살을 넘긴 이창호...
통산전적 이창호 기준  4승5패 

[8강전]
8강에 여자 6명, 남자 2명이었다.
 -3월4일(수) 
스미레 vs. 류시훈 
초반엔 류시훈이 앞섰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며 실수가 많아졌다. 

이창호 vs. 김주아
전대회 우승자, 여전히 전설 이창호의 상대가 되지못했다. 


-3월5일(목) 여자선수 1위~4위가 펼쳐졌다. 
7시 김은지(1위) vs. 최정(2위) 
다시 만난 두 선수  
새해 첫 대국, 최정이 다시 이겼다. 

9시 오유진(3위) vs. 김채영(4위) 
상대전적에서 김채영이 앞선다. 
통산 18승11패 
오늘도 앞섰다.  

다음 경기는 3월11일(수), 12일(목) 
준결승 경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