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6V-리그 여자배구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GS칼텍스는 7개팀중 5위였다.
그랬던 GS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한 것이다.
그것도 포스트시즌 내리 파죽의 6연승으로...
거기에는 쿠바출신 아줌마 실바가 있었다.
6경기 실바의 득점은 218점!
3차전 아픈 무릎으로...정말이지 괴력이다.

형편없는 감독에서 우승 감독으로...
지난해 14연패(?)에서 올해도 5위..겨우 턱걸이
하지만 강력한 한방, 몰빵배구 실바가 있었다.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는 3전 전패...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존중을 저버린 대가!
챔피언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 경질했다.

[지난 포스팅]
4월1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이다.
도로공사는 챔피언전을 앞두고 김종민감독과 결별했다.
정말이지 가진 놈(?)의 횡포, 갑질이라 생각한다.

[1차전]
오늘도 실바는 33득점에 권민지(14점), 유서연(13점) 3:1로 승리했다.
도공은 모마만 31득점이었고 강소휘, 타나차가 부진했다.
선장이 없이 감독 권한대행으로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낼 수 없었다.

[2차전]
오늘도 실바의 위세는 대단했다.(양팀 최고35점)

도로공사는 잘 했다. 하지만 집중력에서 GS만 못했다.
감독부재탓은 아닐 런지...
정규리그 1위팀인데 기세가 꺾여있다.

[지난 포스팅]
GS칼텍스가 실버칼텍스로 불린다.
그만큼 실버 몰빵배구다.
3월18일(수) 리그 최종전
봄배구 운명이 걸린 경기에서
실바는 2세트에 트리폴 크라운~
1083점! 14년만에 시즌 최고득점기록을 갈아치웠다.
3년 연속 시즌 1,000득점, 새로운 기록이다.

이영택 감독이 고생많았다.
지난 시즌 전반기 무려 14연패...6위
올해 3위로 5년만에 봄배구 진출했다.

24일(화) 준 플레이 오프
실바 vs. 똘똘 뭉친 흥국생명
시즌 4승2패로 GS가 앞선다.
단판 승부, 과연 누가 승리할까?
결과는 실바GS 무려 42점 맹폭이었다.
흥국의 똘똘 뭉친 배구도 안통했다.
26일(목)
현대 vs. GS 플레이 오프 1차전
오늘도 실바는 괴력이었다.
40득점, 서브에이스 4개, 백어택 16점

28일(토)
현대 vs. GS 플레이 오프 2차전
오늘도 실바는 3세트 3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권민지까지 합세(13점)하였다.

레전드의 라스트 댄스, 양효진 팀내 최다 13득점
하지만 현대는 실바를 봉쇄하지못했다.

여자배구의 레전드 양효진선수!
그간 수고 많이 했습니다
덕분에 20여년 즐겁게 배구경기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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