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수) 육지속의 섬마을, 회룡포를 다시 찾았다.

회룡포~삼강주막, 볼거리가 많네요.
회룡포에서는 미로공원, 장안사, 회룡대, 뿅뿅다리
삼강주막에서는 주막, 캠핑장, 강문화전시관, 쌍절암 생태숲길...

안타까운 미리내님을 뒤로하고 44석 만석이었다.

"박카스님, 참 오랜 만에 오셨네요."
"그래요. 봄되면서 더 나와보려해요."

A조는 등산팀...

비룡산~원산성~범등~사림골~회룡포마을
10시30분 출발, 15시까지 오란다.

B조는 회룡포마을에서 웰빙하며...

소나무에서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나온다지?
소나무재선방충 작업이 한창이었다.

회룡대와 장안사로 향하고있다.

장안사 용왕각

비룡산 장안사...

좋은 말이 많네요.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그 주인을 따르듯이

회룡포전망대에 왔다.
금왕모임,금사모에 이어 3번째

참 멋진 풍광이다.
내성천이 350도 돌아서 나가는 물도리마을이다.
백사장, 뿅뿅다리, 미로공원이 조성되어있다.

오늘 도로 좌측 3개 봉우리까지 오를 줄이야...

봉수대...

원산성으로 가려 내려갔는데 인기척이 없다.
잘못 들어섰나? 돌아가자!

용포대? 제2전망대를 세우고있다.
도대체 이런 조형물은 왜 자꾸 세울까?
산에서도 얼마든지 내려보이는데...

아니 벌써 사림재까지 왔단 말혀?
그렇다면 적석봉을 올라보자.

사림봉에 왔다.

사림봉 전망대

회룡포마을, 회룡대가 보인다.

학창시절 '예천평야'라고 배웠다.

적석봉에 왔다.

의자봉에 도착...

큰 흐름이다. 낙동강이었다.

비룡교에서 바라본 낙동강...
좌측이 삼강주막
우측은 원산성에서 내려오는 생태습길

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 캠핑장

방금 저 적석봉~의자봉에서 내려왔다.
낙동강이 흘러 삼강주막에서 三江이 만난다.

다시 사림재로 올라오며...
대한민국은 참 좋은 나라다.
이 촌 구석 화장실에도 음악이 흐르고 온수가 나오는 나라다.

용포마을을 지나 제2뿅뿅다리를 건넌다.

벽송 조준*님을 만났다.
미리내님, 경산샘 안타깝다며...

회룡포마을로 들어선다.



오늘 산행, 참 많이 걸었다.
비룡산~용포대~사림봉~적석봉~의자봉~사림재

버스로 삼강문화단지에 왔다.
저 회화나무가 수령 500년 되었단다.

옛정취가 느껴진다.

삼강주막 황토돛배

삼강 나루터는 내성천,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
수륙교통의 요충지...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 보부상, 사공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주막이다.

그렇다면 울 회원님들도...

육각수님, 맛있네요.

붓도 좋고 집콕도 좋지만
다리 성할때 더 다니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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