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일)
산악회 산행을 취소하고 청주시내 벚꽃보러 나섰다.

원마루 시장앞, 분평 무심천 사랑길...
밤이면 술집으로 불야성을 이룬다지?

다 같은 벚꽃 색깔이 아니다.
이 녀석은 진분홍 빛깔이다.

조명기구로 밤이면 더 아름답겠다.

무심천 걷기길...
꽃밭을 잘 조성해 놓았다.
공무원들이 가꾸느랴 고생이 많겠다.

분평동 무심천변 벚꽃도 참 좋다.

우암산순환도로 삼일공원 앞에 왔다.

우암산순환도로 4.3Km에도 꽤 오래된 벚나무...
마라톤할때는 어린이회관에서 왕복 뛰어다녔는데...

이제는 다 걷지도 못하고 중간 중간...

수동전망대에 왔다.
이 뭐꼬? 또 조형물이 들어섰다.

와~목재로

글쎄...보기는 좋아도 얼마 지나면 古木될까?
전국에 놓인 데크길...
하나둘 썩고 있지않는가?

목재 친화도시 조성사업
집성목(글루램)을 활용한 공간...

글쎄다.
박카스는 자연친화주의자...
뭐든 안 만들고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보라! 저 공룡같은 빌딩들...
무심천 벚꽃도 그옆 초고층아파트 건설로 가렸다.

우암산순환도로 인도가 넓어져 좋긴 한데
썩고 구멍나고... 과연 잘 관리될까?

우암산근린공원에 왔다.
율량동 아파트 건설로 조성된 공원이다.

매화, 이화(배나무꽃),도화(복숭아꽃)이 어우려져 있다.

흰 배꽃, 분홍 벚꽃
산 벚꽃은 이파리도 함께 나와 살짝 청색이다.

신괴불주머니...

상당옛길에 왔다.
여기는 벚꽃이 피지 못했구나.

더 올라가보지만...

여기도 공사중이라...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
글쎄다.
전국 지자재마다 개발 못해 난리다.

어린이회관 옆 개울...
박카스가 명명한 '청주 여좌천'이다.

간만에 파아란 하늘이 드러났겠다
명암저수지 한바퀴 돌고가자.

여기도 데크길...ㅎㅎ
옆에 저리 인도가 있는 데도
더 편하게 다니시라고...

저렇게 쳐들이는 돈으로
폐휴지줍는 어르신들께 점심값 드렸으면...

10시30분 귀가 아점먹고
봄 햇살이 좋아 또 나왔다.
내일 비 온다지?

내 아파트 2층!
딱 내 눈높이다.

이파리 하나 나오지않으며 이리...
정말이지 벚꽃 만발한 모습은 장관이다.

두꺼비생태공원둘레길...
벌써 신록이다.

저위 7층 둥이네는 지금쯤 뭐할까?

웬 걱정이야?
벌써 벚꽃 나들이갔군요.

세종호수공원이네요.

잘 놀다오렴...

오후 1시30분~3시30분
박카스가 젤로 좋아하는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 결정전에서 GS칼텍스가 우승했다.

오후4시 구룡산을 넘어 성화근린공원에 왔다.

저 아파트에 사는 영*친구야, 뭐하냐?
박카스랑 장전공원 걷자꾸나.

벌써 봄볕이 강하고 따뜻하다.
친구와 헤어지고 오후 햇살을 즐기는데 전화가 오네.
"지금 경로당에 맛난 회가 준비되었어요."

대한노인회 청주 산남지회 푸르지오아파트 경로당...
달력에 강암 벚꽃길 사진이 있네요.

오늘 새벽 이 그림을 프사로 올렸더니...
종일 하트가 날라오고있다.ㅎㅎ

이게 신안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숭어회라고요?

살짝 말린...
마지막 매운탕은 더 진국이었다.

과일이 없다고요?
얼른 집에 와서 천혜향 박스 채 들고나갔다.
이제 어딜 더 이사가겠어?
여기 아파트 귀신되는거지...
젊은(?) 인당샘도 노인회에 가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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