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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山樂水/세계방방

베트남 오지 탐방, 오가는데 힘들었다!

by 박카쓰 2026. 3. 29.

3월24일(화) 여행 마지막 날
신의 눈(God's Eye)이라는 곳에 왔다. 

저기 앞산에 구멍이 뻥 뚫려있다. 

 

아침 시간을 30분만 늦춰도 참 여유가 있다. 
강 주변을 걷고있다.

'쉼'을 찾으러 온 여행인데도 
한국사람들은 부지Run을 떨며 여행한다.

어젯밤 머문 Luxury Hotel...

호텔 뷰...
여기가 까오방 市

까오방 시...
까오방성의 省都, 8만명
중국에서 불과 30Km  떨어져 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며...

어제 하루종일 버스만 탔다. ㅠ
이번 여행 일정에는 없지만
우리는 한군데 더 들리기로 했다.

참 아름다운 풍광이다. 

전망대라 해서 내렸지만 별로...

어젯밤 지나왔던 길이다. 
이런 풍광을 볼 수 있었다. 

 

역쉬 좋은 카메라는 제 값을 한다. 

한 마을에서 내려 1.6km 걸어가고있다. 

박카스님, 거기 서 보세요, 

이게 뭔 꽃이더라?

저 언덕을 넘었더니...

와우~ 저기 구멍이 뻥 뚫렸네요. 

 

 

바우님 솜씨...

산처럼님, 돌담을 보니 서편제 생각이 나네요.
임권택감독님은 한국인의 혼을 심으려했지요. 

도떼기 시장같은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왁자자껄 떠드는 소리,식탁 주변 버려진 휴지,주방옆 WC
最惡의 식탁이었다.

회원님들도 내키지않는지
서둘러 밖으로 나간다.

장송곡이 울려퍼지며 장례식장이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식장을 차려놓았다.

노랑색은 장례식...
분홍색은 결혼식...

주변이 온통 지저분한...
여기 깔끔한 카페도 있구먼.

유채(하루나)는 꽃이 피고난 후에도 먹고있었다. 
밤, 호두가 많이 생산되나보다.

산, 마을을 지나

3시간 넘게 걸려 하노이 시에 도착했다. 

맛사지 받으러 왔다. 
박카스님은 코를 골고 주무시더군요. ㅎㅎ
고사리같은 손으로 아프지않아서...  

샤브샤브 저녁을 먹고....

식당의 등이 참 예뻤다. 

공항에 왔다. 
11시20분까지 Killing Time...

돌아올때는 3시간 30분 밖에 안 걸렸다. 


인천 5시30분 도착
청주 8시 도착, 9시 귀가 



3/20~3/25(4박6일)
베트남 최북단 오지 탐방
하장, 동반, 까오방 

하지만 이 사진처럼 아름답진 않았다. 

AI 등장으로 사진도 무섭게 바뀌고있다.
꽃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처럼 화원을 만들었다.   

베트남은 33만 평방 Km로 우리보다 3배이상크다.
인구도 1억1천만명...
남북은 1,200Km, 동서는 최소 50Km

베트남 북부만 2번 다녀왔다.

다음에 다시 베트남을 간다면 
사람이 좀 많아도 다낭이나 달랏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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