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비생태마을 둘레길이 가장 아름다운 건 바로 철쭉과 영산홍이 피어있는 바로 지금이 아닐까한다.
아직은 어둠이 가시지않은...
구룡산 아래 일출 명소....
두꺼비생태마을 대체지로 내려오며...
생태문화관...
으름덩굴...
돌아오는 길에는 철쭉이 더욱 빛을 발하는 듯하다.
일출 시각에 늦었을땐 아파트 바로 위로 오른다. 또다른 일출 명소(?)다.
미평동 방향...
죽림동 방향...
돌아오는 길...
어라! 오늘은 드림어린이집 꼬마들도 나왔네.
캬! 울손자 둥이들이 손을 잡고 흐뭇해하네. ㅎㅎ
저녁먹고 둘레길로 산남초 운동장을 맨발로 돈다.
철쭉, 영산홍 질때까지는 더 열심히 걸어다녀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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