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대한민국서예대전은
코로나19사태로 봄에서 가을로 연기되고
그나마 전시회마저도 열리지못하게 되었네.
겨우 도록과 작품만 택배로 받을수 있었다.
최선이었을까?
더 잘 할 수는 없었을까?
내년엔 대나무로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특선하신 김동화님 작품
'學而時習 > 내 문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 가을, 詩書花를 묶어보네(20.10/29,목) (0) | 2020.10.30 |
|---|---|
| 청녕 서화회원 출품작-墨竹 (0) | 2020.10.30 |
| 언젠가 있을 개인전을 준비하며... (0) | 2020.10.17 |
| 류재혁님의 詩 '속리산'을 써보았네. (0) | 2020.10.07 |
| 전국단재서예대전, 이제 '단재초대작가'되었네요. (0) | 2020.1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