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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내 문인화

언젠가 있을 개인전을 준비하며...

by 박카쓰 2020. 10. 17.

떠돌이님의 시를 써드리다보니 글씨가 그럭저럭 괜찮다고?

그래? 고뢔?? 용기를 얻었다.ㅎㅎ

 

칠순에 개인전을 하려고 그랬다만 언제 그때까지?

그리고 이 세상에 나와 한번만 하고 그만 둘건가?

 

 

안성 박두진문학길을 다녀오며 

박두진님의 시를 3편 써보았다. 

 

 

 

 

 

때는 바하흐로 가을이라...

강*희 회원님의 들국화 작품이 어찌나 이쁘던지 

흉내를 내 보았다. 

 

 

 

 

 

 

 

역쉬 글씨도 선생님 체본을 보고써야 더 멋지다. 

 

 

 

 

1st...

 

2nd...

 

 

1st...

 

2nd...

 

더 부단한 연마로

내년 가을엔 부스전이라도 한번 펼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