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님의 시를 써드리다보니 글씨가 그럭저럭 괜찮다고?
그래? 고뢔?? 용기를 얻었다.ㅎㅎ
칠순에 개인전을 하려고 그랬다만 언제 그때까지?
그리고 이 세상에 나와 한번만 하고 그만 둘건가?
안성 박두진문학길을 다녀오며
박두진님의 시를 3편 써보았다.
때는 바하흐로 가을이라...
강*희 회원님의 들국화 작품이 어찌나 이쁘던지
흉내를 내 보았다.
역쉬 글씨도 선생님 체본을 보고써야 더 멋지다.
1st...
2nd...
1st...
2nd...
더 부단한 연마로
내년 가을엔 부스전이라도 한번 펼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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