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우리 곰돌친구들...그리고 어부인님들...
님들과 함께 했기에 우리산하가 더 아름다웠습니다.
늘 건강하셔 이번 만남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
친구들, 반가웠제...
우리 회장님 어부인님은 완죤 죽이는 살인웃음~
어부인들 모심에 소홀함이 많았지요?
갈은 마을 갈은 계곡...
요기 팬션에서 하룻밤을 자고...
어부인들...운동화신고 미끄러웠죠?
영창아~미리 준비못해 미안혀...
김동* 어부인! 제가 사진 찍으며 한 멘트...다 잊여주세요.
실은 저 무지하게 순진한(?) 사람이에요.
이렇게해서 우리 곰돌회모임이 끝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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