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많이 변하고있다. 추석날 석실 맨션(mansion, 대저택)을 찾았다. 요지경이라할 수 밖에...ㅎㅎ
바리바리 음식을 싸들고...
와~ 좋네요. 한쪽에서는 식사준비...
또 한쪽에서는 보육이다.
점심먹고는 누워서 TV로 아시안게임을 시청하네.
애들하고 놀아주기도 쉽지는 않다. ㅎㅎ
오후에는 물놀이...무척 좋아하네요.
케일쌈밥이라지? 아들녀석들이 음식 솜씨가 꽤 좋다.
무척 비쌌지만 돈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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