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작은 녀석이 취업하여 제 살림 꾸려나가며 이런 서류를 남겨주었다. 퇴직후 집안 살림을 하며 이 서류를 읽어볼 필요가 꽤 생겼다 ㅎ. 다시 생각해봐도 이런 도감을 만든 아들이 신통방통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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