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실이 가득 찼다. 그리고 화기애애했다. 월요일 오후 산수화반 회원님들이 모두 출석한 것이다. 게다가 인보선생님도 오늘 합류하셨다. 이렇게 해서 모두 10명이 되었다.
기초부터 단단히 해야하는데...
산수유피는 마을...
요즘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지고있다. 그래서 색깔을 바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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