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이라지만 제사도 안지내고 큰녀석네도 못오고 참 한적하네. 친구네는 딸램이네 가족이 며칠째 묵으며 케어하랴 무척이나 힘들게 명절을 쇠는데...
심심하다고 시간 축내면 안되지. 마땅히 할 일이 없으면 공부라도 해야지. 서실에 나가 그려본다.
1월22일(토) 인당샘은 의정부로 심사하러 가고 혼자만 놀러갈 수는 없잖아!
몰래 체본이 쌤방에 있으니..ㅋㅋ
작은 설날에도 나왔다.
설 이튿날도 나오고...
새 희망의 날
"임인년 새해 첫날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살아가자구요."
3월14일(월) 산수화반에서 열공하고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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