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樂山樂水/대청호반대전

대청호오백리길 2코스-성치산성,노고산성(20.6/10,수)

by 박카쓰 2020. 6. 11.

대청호 오백리길 프로젝트 10탄...

6월에 들어서자마자 폭염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뙤약볕을 걸어야하고 수풀을 헤치고 다녀야하기에
멀리 옥천까지 가지않고 가까운 대청호반을 걷습니다.


3-2코스, 3-1코스를 걷고 2-1코스도 넘봅니다.

 

10년전 2010.11/10. 금사모 회원님들과 왔었지요.

 

 

 

 

대청호오백리길...

대청호 오백리길은 종합병원이요 당신의 두다리가 의사입니다. ㅎㅎ

그렇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처방(?)이었지요.

 

9시20분 찬샘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저기 이현동입니다.

 

 

 

 

 

 

대전지역엔 이런 띠가 있어 참 좋지요.

 

 

 

 

 

 

 

찬샘마을 역사를 말해줍니다.

 

 

 

대청호 전망이 좋은 곳에 왔습니다.

 

 

 

 

 

 

저기 건너편이 청남대입니다.

 

 

 

 

 

형님덕분에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었지요.
황호동 전망좋은 곳 답습니다.
성치산성은 수풀이 우거져 조망이 별로네요.
노고산성은 조망이 좋습니다.

 

 

 

요 앞이 17코스 후곡리-가호리 구간이지요.

 

 

 

찬샘정에서 점심을 먹고 산행을 이어갑니다.

 

미나리아재비...
차로 마산동까지 갈 수 있군요. 봄이 되면 드라이브를 해봐야겠네요.

 

 

 

 

 

 

 

 

 

 

 

 

 

이곳에서 견두산성, 함각산을 올라가는구나.

 

 

 

 

찬샘마을로 돌아왔더니 꼬마들이 체험학습 나왔네요.

이 더위에 마스크를 쓰고 신나는 공부를 하네요.

 

 

 

 

 

이현동 코스는 더위에 취소합니다.

오늘 산행 09:20~14:20 5시간 정도 걸었네요.

 

 

지난 3월에 시작된 대청호오백리길 프로젝트~

코로나19 대안으로 총10회를 다녀왔네요. 

그간 한서님, 빅맨님, 민대장님 덕분이지요. 

여름과 가을을 지나 11월말 재개하려합니다.

 

 

 

 

 

 

저녁 주성21모임은 멀리 제천에서도 참석, 무려 16명이 함께 합니다.

며칠간 무더웠던 열기를 식히는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오리골에서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옛 시절로 돌아갑니다.

영화 '친구'에 나오는 명대사라죠.  "우리 친구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