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날...
올해도 박카스는 그냥 지나치지않았다. ㅎㅎ
카페에도...
이곳저곳 카톡방에 올렸더니
참 차칸 지인들...
많이들 속네요. ㅎㅎ
나중엔 역풍불까 이렇게
에둘러 자백(?)하지 않을 수 없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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