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樂山樂水/경기도

진사님의 솜씨로 다시 가보는 굴업도

by 박카쓰 2015. 10. 5.

2015. 10/3(토)~ 4(일) 1박2일로 청주산사랑산악회를 따라 '한국의 갈라파고스'라는 인천앞 굴업도를 다녀왔지요. 진사님의 솜씨로 이번 여행을 돌아봅니다. 

 

바다로 엎드린 숲과 섬...

 

 

자연은 참 순수합니다. 금방 자연에 동화되어 하나되어봅니다.

 

 

인천에서 덕적도를 거쳐 굴업도로...

 

 

드뎌 굴업도에 도착...

 

 

시원한 바다...언제봐도 싱그럽습니다.

 

 

산단여라지...

 

 

내일 저곳을 건너간다고하네.

 

개머리 동산으로 가을여행갑니다.

 

수크령이 바람에 일렁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세상도 참 좁아요...한다리 건너면 지인을 알게되니까요.

 

박카스와 광동탕....

 

닉네임이 참 어울린다나? ㅋㅋ

 

 

와우~ 은빛 물결 출렁이는 굴업도...

 

 

잠시 모델이 되어봅니다.

 

 

 

 

 

 

 

자 이제부터는 저녁노을과 함께 스크령이 춤을 춥니다.

 

 

 

 

 

 

 

 

 

 

 

 

 

 

 

 

 

 

 

 

 

둘째날...여명이 밝아오며...

 

 

 

 

모두들 트레킹에 나섭니다.

 

 

덕물산에 오르며...

 

 

 

 

 

 

연평산으로 옮기며...

 

 

코끼리 바위...

 

 

 

 

벌써 이번 여행 최고령? 아직 체력과 주량은 제일이실텐데...ㅎㅎ

 

 

 

 

호주 스테판 모래썰매타기...ㅎㅎ

 

 

코끼리 바위...

 

 

 

 

와우...이런 사진 멋있네요^**^

 

 

 

 

 

 

 점심먹고 마지막코스인 토끼섬으로 향합니다.

 

 

 

 

 

 

다들 따개비에서 조개채취에 열 올리고...

 

 

한국의 갈라파고스...화산의 흔적이다.

 

 

 

 

저마다 모습이 재미있네요.

 

 

암벽 등반 코스까지...

 

 

이제 마무리할 시간...

 

 

자...이제부터는 바이오님 작품솜씨입니다.

 

 

 

 

 

 

 

 

 

 

 

 

 

 

 

 

 

 

 

 

 

이젠 파랑새님의 솜씨로... 

 

 

 

 

 

 

 

 

야산애님 작품솜씨...

 

 

 

 

 

 

 

 

 

 

 

 

 

 

 

 

 

 

 

 

참 많이도 박혔습니다 ^**^ 진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