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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모음/보은小考

'Everything is new' 또다른 아이들을 만납니다. ㅎㅎ

by 박카쓰 2015. 3. 3.

2015년 3월 2일 우리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또다른 아이들을 만나며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내게는 이미 오래전에 중고등학교 6년 수차례 지도했지만

아이들한테는 새롭게 시작하는 중학시절...

 

까까머리로 청주로 기차통학했던 중학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네들의 인생에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시간입니까?   

 

 

우리중학교의 모토입니다.

 

 

New school, new friends, new teachers...

모든 것이 새롭고 신비롭겠지요.

 

첫번째 영어시간...이렇게 시작해봅니다.

 

첫 영어수업...이렇게 뇌리에 남아 있다네요. ㅎㅎ

 

 

첫번째 시간을 위해 만든 슬라이드입니다.

1. 자신을 영어로 소개할 수 있다.

2. Break로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다.

 

 

 

박선생영어교실...

일주일에 겨우 두번 만나는 영어시간...

정말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재미있어하는 영어시간으로 만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