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존경하던 곽현기님 사진전이 펼쳐졌다.
집사람과 서예 솜씨로 알게된 분인데
실은 사진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으셨다고?
나도 비밀이 많은 사람이 되어볼까? ㅎㅎ
오늘은 꼬마 손님들이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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