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1일~
거참~
하는 것도 없이 또 반년~
뭐 기억할만한 일 벌일 것이 없네.
겨우 겨우 아이들만 가르쳤다는 이야기인가?
아하~ 산행목표 50회를 채웠고
서예~ 단재, 단양, 교원미전 3번 대회(?)에 나갔었고
하지만...
아이들 가르치는 일은 작년보다 더 신나지않는다.
영어공부는 더 게을리 하고 ...
남은 반년은 더 빢시게 살아가야제.
나 자신을 독려해본다.
첫째, 술~ 줄여야한다. 주1회, 소주1병
둘째, 저녁후에는 물밖에는 먹을 것 없다. 체중 ??kg 이하
세째, 7440~ 아침조깅은 계속되어야한다.
네째, 서예교실 주 3회이상 나가야한다.
다섯째, TV시청보다는 틈틈히 책읽어야한다.
여섯째, 영어회화공부~ 계속되어야한다.
일곱째, 산행~후반기에도 50회이상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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