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건너뛰나 싶었는데...
조천연꽃공원을 다시 찾았다.
전국이 태풍권으로 비가 오락가락...
연꽃은 이미 지고 연밥이 무척이나 많이 있다.
인당선생님의 손은 이런 곳에서는 더 빨라진다.
수백장은 찍었다고?
나도 사진으로 그려볼까싶어 담아보았다.
인당샘 체본
점심으로 이곳...
그리 맛나나요? 작은애네까지 챙겼다.
주봉마을에 연꽃이 핀 한옥 카페가 있다고 하기에 들렸다.
주봉마을 뒤로 부모산
으메...도서관이네요.
다음엔 부모산 등산하고 내려와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어야겠군. ㅎㅎ
인당샘! 오늘 석화리 정자 인지정, 조천연꽃공원 그리고 이 곳 카페 일정이 괜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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