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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안분지족

조천연꽃공원&주봉마을 카페

by 박카쓰 2024. 8. 22.

올해는 건너뛰나 싶었는데...
조천연꽃공원을 다시 찾았다. 


전국이 태풍권으로 비가 오락가락...

 

연꽃은 이미 지고 연밥이 무척이나 많이 있다. 

 

인당선생님의 손은 이런 곳에서는 더 빨라진다. 

 

 

수백장은 찍었다고?

 

나도 사진으로 그려볼까싶어 담아보았다. 

 

 

 

 

 

인당샘 체본



점심으로 이곳...

 

그리 맛나나요?  작은애네까지 챙겼다. 

 

주봉마을에 연꽃이 핀 한옥 카페가 있다고 하기에 들렸다. 

 


주봉마을 뒤로 부모산

 

으메...도서관이네요. 

 

 

 

다음엔 부모산 등산하고 내려와 이곳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어야겠군. ㅎㅎ

 

인당샘! 오늘 석화리 정자 인지정, 조천연꽃공원 그리고 이 곳 카페 일정이 괜찮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