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에도 生命이 있나봅니다.
막상 팔려나가니 더 탈 걸 그랬나 아쉬움이 남는다.
2012년産~
아들~집사람~2016년 퇴직후부터 박카스의 발이 되어주었다.
12년6개월간 겨우 63,000Km 1년 5,000Km
그만큼 차를 덜 이용하고 도보, 버스를 이용했다.
또 누군가의 발이 될 터 시집보내듯
말끔히 닦아 보냅니다.
2024.9.10(Tue.)
Thank You~
Adieu, My Morning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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