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17(월)에 태어난 네번째 손자...
고민끝에 "박하민"으로 지었단다.
요람이던 엄마뱃속에서 나와 이제부터 인생의 '고'가 시작된다. ㅎㅎ
산후 조리원에서 잘 담아주셨네요.
배내짓...
일주일 후 집으로 왔다. "하준아! 동생에게 뽀뽀해줘." ㅎㅎ
6/28(금) 남들이 울며느리를 많이 칭찬한다.
손자도 둘씩이나 낳아주고
돈 많이드는 호텔같은 조리원으로 가지않고
아들보고 싶다고 바로 집으로 왔다고.
출산 후 몸조리 잘해야제.
한약을 보내니 잘 드시라~ ㅎㅎ
7월14일...
와~눈을 떴네요. ㅎㅎ
착한 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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