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일어나 놀고있다고 메세지가 날라오며 시작되는 하루...
어제는 킥보드를 타기 시작했다네.
며칠전엔 할아버지를 따라 도봉산 송추계곡을 걷더니...
매일같이 보내주는 사진에 답장도 다 할 수 없다. 하준이 동생볼 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6월6일 현충일 오후... 할아버지네를 놀러왔다. 청소를 하겠다고? 깔끔이 아빠를 닮았나보다.
요즘 이강이가 떼를 쓰고있다. 이 것도 커가는 과정인가보다.
할머니가 새 옷을 사오셨네요. ㅎㅎ
어? 아빠가 뭘 사왔나보다.
장어였어?
이젠 제법 탈 줄 안다.
캬! 빠방을 같이 타고... 언제쯤 저 녀석들이 싸우지않고 배려하고 양보하며 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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