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일을 맞는 둥이...
할머니가 꼬까옷을 사주셨다지? 비싼 거라고...ㅎㅎ
D+300일...
칼퇴근할 수 밖에 없겠다~ ㅎㅎ
인물 난다 인물나!!
남다른 우리며느리...
남들은 하나도 힘들다며 가족 콜하는데 혼자서도 꿋꿋하게 이겨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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