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화) 새벽 살짝 뿌렸을 뿐인데...
雪景은 仙境이네! 눈내린 풍광이 신선이 사는 곳같네요. ㅎㅎ
7시인데도 구룡산에 오르려니 깜깜하다. 두꺼비생태공원을 둘러본 다음 구룡산으로 오르고있다.
수목에 눈꽃이 피었다.
유아숲체험장...
수호초...
매일 중딩카톡방에 메세지를 퍼나르는 구친구의 오늘 카톡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특별한 이유없이도 삶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내 인생에 가장 젊고 아름다운 날은 바로 오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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