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6. 카톡방에 떴다. "뭐? 하준이 동생이 생겼다고??" ㅎㅎㅎ
하준이 혼자 노는 것이 딱해 보였나? 요즘 아이키우기 힘들어 하나만 낳는 세상인데...
축하하고 고맙다! 어서 꽃바구니와 함께 성금을...ㅎㅎ
우리 며느리 고맙고 사랑한다~
큰애네...축하한다.
하준이는 좋겠다! 동생과 함께 뛰어 놀을 수 있어서...
와~우리집...내년 6월엔 10식구가 되는구나!! 그런데 이번에도 손자일까? 손녀가 하나 태어날까?
24.1월4일(목) 남자임이 밝혀졌다. 우리집은 정말로 아들 부잣집이다. 부모님이 3남1녀, 박카스가 2남, 두 아들이 2남씩...손녀 하나 없이 손자만 넷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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