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도에 그만둔 한국문화예술능력 지도사 과정~
1급 자격 취득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매난국죽 사군자에 이어 해바라기, 목련을 추가하고
이제 포도와 파초 2종목을 더했다.
아이쿠야~ 2013년 충북서예대전에 이리 출품했는데 어째 그만도 못하더냐!
식별이 어렵겠지만 오른쪽이 선생님 체본이다.
열공만이 답이다.
카톡질해대며...ㅎㅎ
친구들! 이 노래 아시는가? 박건이 부른 노래...
실은 1956년 '도미'라는 가수가 불렀더군.
얼마있으면 내고향도 산업단지에 수용된다니 찡~하는 마음에 청포도 그리며 이 노래
따라 불러보네요.
21.5/4(화) 야간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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