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다락방 J에 이어 또하나의 북튜브를 만났다.
"여러분의 삶을 눈부시게 빛나기를 바라는 Lunar Pulse입니다."
이런 멘트로 시작하는 책읽어주는 여자다.
어제오늘 새벽에 새로만난 친구다.
20.1/28(목) 새벽
말그릇 김윤나
1월30일(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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