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學而時習/문학동네

"여러분의 삶이 눈부시게 빛나기를 바라는 Lunar Pulse 입니다"

by 박카쓰 2020. 12. 31.

책읽는 다락방 J에 이어 또하나의 북튜브를 만났다. 

 

"여러분의 삶을 눈부시게 빛나기를 바라는 Lunar Pulse입니다."
 이런 멘트로 시작하는 책읽어주는 여자다. 

 

어제오늘 새벽에 새로만난 친구다.

 

 

 

 

 

 

 

 

20.1/28(목) 새벽 

말그릇 김윤나 

 

 

 

 

1월30일(일)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