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딸이 결혼하는데
내일처럼 흐뭇하고 즐겁습니다.
종일 비가 뿌렸지요.
대전 유성 호텔 예식장
데스크를 朴氏들이 장악(?)했구먼...ㅎㅎ
Ready?
화촉 밝힐 분...
신랑 입장...
신부 입장...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예쁘게 살아다오~
서울대대학원 생명과학부 브레인부부답게...ㅎㅎ
많은 친구들 축하속에...
하나뿐인 여동생...
벌써 혼주가 되다니?
신랑신부같은데... ㅎㅎ
정이 넘치시는 둘째 외삼촌은
조카들에게 호박말랭이를 선물로...
저녁엔 울며늘 생일파티가 있었지요. ㅎㅎ
첫생일 시아버지가 신경 좀 써봤죠. ㅋㅋ
보양식 느리실 해신탕& 신혼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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