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도 아까운 10월!
특히나 요즘엔 한 순간도 아깝네.
이틀연속 학교주변과 퇴근길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우리학교정원 미소원...
그리고 뒷편 울타리에도 가을이...
태봉산가는 길 느티나무...
요즘 오고갈적 퇴근길 노오란 은행가로수...
낭성 관정리 은행나무 보호수...
이 사진은 Cannon 왕 카메라로 찍었는데 Lumix와 별 차이없네.
요런 단풍길로 이번주, 다음주겠지...
보름후에는 딱 떨어지고 가지만 남아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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