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0월16일 써놓은 글인데 오늘에야 紙上에 나왔네.
오늘이 2015년 7월16일이니까 9개월이나 되었네.
그사이 '수석교사'에 대한 내 생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ㅠㅠ
교단 말년에 참으로 아쉽다!
이런 기대와 열정으로 내딛은 발길이었는데
지금은 어서 그 터널을 빠져나오고 싶으니...
그래...오늘 내가 해야하는 선택이
늘 최상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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