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창시절엔...
달리는 버스안에서도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다.
나도 예전에 멀리 등산을 다닐때면
버스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아까워
책을 한권 정도 베낭에 넣고 다녔다.
하지만 요즘은...
나도 책을 가지고 다니지않는다.
계절이 바뀌어도 책 한권 읽지를 못한다.
이놈의 스마트폰에 빠져
사진, 메세지, 카카오톡 게다가 카카오스토리까지...
정말로 내 일상에 이 놈의 스마트폰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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