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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수첩/해외연수

멤버들이 보내주는 사진

by 박카쓰 2009. 2. 18.

저 기차를 타고 소년처럼 신나서...

 

 

옛날 석탄을 실어나르던 증기기관차를 타고 발을 유리창밖으로 걸쳐놓고 아이들마냥...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오늘은 어떤 수업일까?

기대에 부풀어보지만...

이번 연수 강사진은 정말로 실망스럽다 ㅠㅠ

 

 

4주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프로그램 운영자 루이에게서 연수증을 받고...

 

 

 

 

최정대 인솔단장과 난 1992년치코5기 회장, 총무의 인연이어서 이번에도 좋은 인연맺었지...

 

 

 멜버른 최고의 관광지인 The Great Ocean Road(200여 Km의 해안도로)에 막 들어서며...

 

이번 연수회장님 Captain David와 난 Gay처럼 붙어다니며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었지.

정말로 훌륭한 후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