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서는
토요일은 모두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일요일은 각자가 가고싶은 곳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일정을 짰다.
처음엔 그래도 함께 더 많은 곳을 다니지...하면 아쉬움도 있었지만
일요일은 나름대로 시간을 갖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었다.
Royal Exhibition Building
Melbourne Museum
멜버른 박물관에는 인체구조, 아이들을 위한 공간 등 여러 전시관이 있었지만
호주원주민 전시관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3D입체영상관 E-max영화관에서 상영된 Grand Cayon은 기대보다 미치지못했다.
Melbourne Museum에 있는 최초의 자동차
호주 원주민인 Aborigins의 Authentic Works
점심을 먹고나서 Yara River를 따라 거니는데 각종 공연이 펼쳐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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