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후배교사들 앞에서 좀 잘난 척 좀 해보았지.
호주에 맞는 내생일잔치~
Surprising Party로 축하해주는 우리선생님들덕분에 아주 흡족했제.
케이크도 자르고 삼페인도 터뜨리고 생일축하노래도 부르고...
그리곤 007게임으로 이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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