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주말여행은 이곳 멜버른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다는 단데농 마운틴으로 향했다.
단데농 마운틴 그란츠 피그닉공원으로 숲속을 거닐며 산림욕을 하면서 태고의 신비을 간직한 이나라의 엄청난 수목자원을 보았지.
새에게 먹이를 주고있는 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차속에서 자녀들이 3~4명씩 나오는데 그 모습이 신기해보였다.
점심먹기전에 들렀던 길가의 마을은 도로를 따라 작은 가게들이 너무 아름답다.
맛난 점심을 먹었던 오랜 역사와 전통를 자랑하는 Cuckoo 부페식당
우리의 노래 아리랑도 연주해주고...
점심을 먹고는 한 Winery에 들러 포도주 시음도 하고 넓은 포도농장에서 사진도 찍고...
포도밭 옆에 장미를 심는 이유는 이쁘기도 하지만 포도밭 소독도 해준다고...
우리 연수 인솔단장이었던 최*대 친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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