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핌GAM배 바둑1 2022년 최정선수는 어떻게 보냈나요? 월간바둑 12월호 표지 모델이 된 최정 최정, 반상 역사를 새로 썼다. 여자기사로 최초로 메이저급세계대회에서 결승에 올랐다. 올해의 마지막 대국이었던 GAM배 여자바둑단체전, 최정은 이 대회 감독겸 주장을 맡았다. 주장전 오유진에게 승리하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명색이 대항전이 7:1 일방적인 스코어로 승부가 일찍 나버려 큰 재미는 없었다. 2022년 최정선수는 어떻게 보냈나요? 1월초 농심배 한중일 슈퍼매치에 조훈현,이창호와 함께 출전하여 3승으로 한국을 우승시켰고 1월말 호반배 여자최고기사결정전에서 오유진에게 3:1로 우승하여 청신호를 울렸다. 하지만 4월 일본 센코컵 8강전에서 패하고, 9월 중국 오청원배 준결승에서 오유진에게 졌다. 10월엔 호반배 한중일 세계여자바둑 패왕전에서 일본 아사미선수에.. 2022.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