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토) 신장위구르 5일차
우리는 종일(7시간) 엄청난 거리를 이동했다.
이른바 독쿠공로 중남로, 나라티~쿠차까지
지난 6월1일 이 길이 열려단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데 바깥 정원이 참 아름다웠다.

서둘러 짐을 챙겨나왔다.

엄청나게 큰 호텔이었다.
식사할 자리를 찾아야만 했다.

천산산맥 만년설이 보인다.

또다시 Y600에 짐을 챙겨싣고...
앉기싫은 조수석...어쩔 수 없다.

여기 많은 차량들이 이 안내도를 붙이고 다녔다.

또다시 초원은 펼쳐진다. 차량이 정체되고있다.
좋아하는 노래 한곡씩 들으며 가자구요.ㅎㅎ

양떼들이 도로를 점령하기도 했다.

도쿠공로 중로, 계곡물이 흐르는 협곡...

수목이 울창하고

고개를 넘고 넘으며...

저 위 눈이 보인다.

풍광도 아름다운데 어서 좀 쉬자구요.
드뎌 쉰다. 사실 좀 급했어. ㅠㅠ

쏜살같이 뛰어올랐다.
저위 커다란 나무 뒤였다. ㅎㅎ

와~ 저 아래 풍광 좀 보시라.
여기가 중단 초원 2,300m

참 기가 막힌...

늦었을까 내려오니 아직도 화장실은...
여자들이 참 안됐다. ㅠㅠ

다시 올라갔다.

일행을 만나...


오른쪽이 우리차 기사님...

아니 바우님은 어디까지 올라간겨?

또 다시 달린다.

이번에는 평원이다.



끝도 없이...

수십키로는 달려온 듯하다.


바우님 솜씨...




여기에서 잠시 쉬어간다.
남단 단하 1,900m

그런데 지형이 바뀌기 시작한다.

수목이 없어지고 불모의 땅이다.
거의 비가 내리지않는...

가장 높은 곳은 터널(3,200m)이었다.


그렇잖아도 고소공포증에 조수석 교통사고 트라우마도 있는데

차량은 쏜살같이 내려간다. 제발 좀 천천히 가자.

캬! 인간은 위대하다.
해발 3,200m에서 이렇게 길을 만든 것이다.

한 호수에서 잠시 쉰다.


저 바이커들은 도쿠공로 500Km를 며칠에 걸쳐 종주하는 사람들이다.

차량은 계속해서 내려가고있다.



2개의 큰고개를 넘어 평지를 달리고있다.

늦은 점심이다.
만두가 맛있다구요?

천산신비대협곡에 왔다.

우리말 소개가 있다.
고차 대협곡, 천산 산맥 남쪽 기슭의 고차 현성
평균해발 1,600m, 최고봉 2,048m
적갈색의 산체군, '붉은 벼랑'


별별 모양의 바위...

천경, 하늘의 경치가 펼쳐진다.


협곡 가장 넓은 곳은 53m

코끼리 바위

6~9월 홍수대비용.


가장 좁은 곳은 0.4m 간신히 몸만 빠져나갈 수 있다.



딱 한방만 찍고...

아이스 커피가 먹고싶어 서둘러 내려왔다.


석굴을 형상해놓았다.
쿠차 왕국은 불교가 번성하였으며 석굴에 수많은 문화유적을 남겼다.

우리는 쿠차로 간다.


쿠차 시내로 들어왔다.

일단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먹고 나와도 해가 있었다.
밖에 나가려 했지만 눈이 따가웠다.

일행은 꼬치 먹으러 맥주 마시러 나가지만
"박카스에겐 2차는 없다."
일정 소화도 힘들었다.
'樂山樂水 > 세계방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쿠차~쿠얼러, 버스텅 호수 (0) | 2026.06.24 |
|---|---|
| 키질 홍석림~키질석굴~쿠차 옛거리 (0) | 2026.06.24 |
| 쿼크스 대협곡 (3) | 2026.06.22 |
| 카라준 초원 트레킹~ (2) | 2026.06.21 |
| 만년설과 야생화 지천인 샤타풍경구~ (2) | 202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