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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山樂水/세계방방

쿼크스 대협곡

by 박카쓰 2026. 6. 22.

6월12일(금) 신장위구르 4일차
퀘크스 대협곡 악어만~구곡십팔만~인체초원을 탐방했다.

악어만

구곡십팔만(九曲十八灣)

인체초원

 

카라준초원내 野奢營地...
야외 사치스러운, 럭셔리 호텔이란 뜻...
어젯밤 Yurt(카자흐족들의 집)에서 잤다.

어젯밤 억센 소나기가 퍼붓고 하늘이 맑게 개였다. 
바우님과 산책을 나갔다.  

'박카스님, 잘 주무셨나요?"
"네.수고많아요. 감로사장님!"

천산산맥이 병풍처럼...

노랑 꽃다지꽃과 억새모양의 '새'가 피어있다. 

 

얘는 뭔고? 얘도 꽃다지꽃??

참 그림같은 풍광이다.

바우님에게 사진찍는 요령을 들으며...

 

 

 

무거운 카메라는 역시 달라!

스마트 폰으론....

 

 

구름이 내려앉는 모습이다. 

짐을 싣고...

이번 여행 25명이었다. 

초원을 가로질러...

케이블카를 타려고 왔다. 

저 아래로 내려간다지?

 

10시가 넘었어도 운행을 하지않는다. 

여자들은 사진 찍기 참 좋아한다.
남자 꼬뺑이들은 다 어디 간거야?

케이블카로 협곡을 가로질러 내려가고있다. 

이어 셔틀버스를 타고...

악어만에 왔다. 

Aligator Bay(악어만)

 

 

 

 

엉거주춤...

이제 저 위로 오르고있다. 

 

다 올라왔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쿼크수 그랜드캐년에 왔다.

와~ 참 멋진 풍광이다. 

신장 위구르 자치구 바인부루크 초원의 "구곡십팔만"
카이두 강이 광활한 습지를 굽이쳐 흐르면서 형성되는 18개의 연속된 굽이에서 유래되었다.

 

구름이 내려앉고있다.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2진...

 

한잔씩 하시느랴...ㅎㅎ

인체초원에 왔다. 왜 인체초원일까?
계곡과 초원이 아름다운 여인의 몸처럼 생겼다하여...

건너편이 좀전 케이블카를 탔던 지점이다. 

 

저기 악어만이 보인다.

구곡십팔만, 인체초원의 풍광 

 

 

비가 내리네요. 하지만 찔끔... 

보트를 타고 

20여분 타고

엄청나게 큰 호텔에서 점심을 먹는다.
결혼식장으로 쓰이는 호텔이었다. 

오늘 점심은 참 맛있다고?

또다시 이동이다.

 

야외카페 음악이 환상이다. 

숫놈이 암놈을 엄청나게 괴롭힌 모양이다. ㅠㅠ

여기 지형은 참 희한하지?
산 위쪽은 수목이 울창한데 낮은 구릉은 황무지같다. 

이제 우리는 나라티로 간다. 

엄청나게 큰 호수다.
호수를 끼고 질주하고있다.  

다시 초원이 나타나고

 

와우, 여기는 유채밭 단지...

잠깐 쉬었으면 좋으련만...

 

색다른 식당에 왔다. 이슬람풍이다. 

천산산맥을 바라보며...

정가이드님이  고산지역에서 채취한 국화로 만든 설국화차를 내놓았다..

이 스파게티같은 국수가 특히 맛있었다. 

오늘도 참 긴~여정이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이 풍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