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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안분지족

6월17일은 우리집 경축일!

by 박카쓰 2026. 6. 25.

나라에 경축한 일이 있으면 國慶日이고
우리집에 경축할 일이 있으면 家慶日이다.
그래서 매년 6월17일은 우리집 경축일, 가경일이다.

일산사는 하민이가 2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리고 둥이아빠 생일이기도 하다.
둥이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있다.

또 하나는 인당화실 생일이기도하다.
2004.6.17 인당먹그림으로 문을 열었다.

 

중국여행에서 새벽 1시반에 집으로 돌아왔다.
새벽5시 출발해서 무려 20시간 걸린 것이다. 
앞으로 해외여행은 청주공항 출발만 가겠노라~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일상으로의 복귀다. 
피곤도 모르고 일상처럼 산책을 나갔다. 

타고난 역마살...
바깥 바람도 쐬였으니 다시 열공모드로 가야한다.

3년전 모감주나무꽃이 피어나는 6월22일
이 곳 산남동으로 이사왔다.  

이발, 목욕을 마치고 화실을 찾았다. 
박카스 없는 사이 더 많은 꽃이 식재되어있었다. 
백일홍이 피어나는 가을이 기대된다. 

하원하는 둥이들을 데리고 놀이터로 나왔다.
한발 한발 떼더니 이젠 거침없이 오르내린다. 

간장게장과 밥 도둑들...
인당샘이 좋아하기에 찾았다.

으메...양도 많네요.
늘 그렇지만 좀 덜 시켜도 되는데...

가족 생일파티...
사랑하는 우리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이번에는 4촌인 하민이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를 부르고있다.
블로그에 동영상 업로드가 안돼 아쉽다. 

Family Albums에 하민네 사진이 올라왔다.

 

 


손자들 볼때마다 "건강해야돼!"


박카스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高1...
이녀석들 고1까지는 봐야지. 

고1?
17살이니 그것도 얼마 안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