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전주에서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증을 받고
이리 카톡에 올렸더니 참 많으신 분들이 축하해주신다.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산수화,문인화를 올리는데
그때마다 지인들이 많은 성원을 해주셨다.

그런데 이번에는 좋아요 100개를 넘었다.
댓글32개...정점을 찍었다.
주변 둘러봐도 이런 인기(?)있는 사람은 없는듯하다.

꽃다발도 많이 받았다.


문중에서도 보내왔다.

몇몇친구들은 어디서 어떻게 구했는지
아래 인증패 사진을 여러 대화방에 올렸다.
참 많은 성원 댓글이 이어졌다.

그중 백미는 죽마고우가 보낸 메세지였다.

인당샘은 박카스에게 한마디한다.
"그럴수록 고개를 숙이고 겸손해야지."
"네네.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리고 이제 국전작가되었으니
나름 작품 구상도 해보고 더 열공해야지요."
8일간 중국여행을 다녀왔더니 인당샘이 당신 주라고 했다며...
세상에...
前금천새마을금고 방이사장님(90세)이 국전작가됐다고...

인당화실 1호 회원이신 이옥희여사님(89세)이 부침개를...
새벽 5시에 일어나셨다나...
감동감동^^ 넘넘 행복하다.
박카스도 남들을 이리 감동시켜야하는데...

6월19일(금) 오전 복대문인화수업
늘 화기애애하다.
그간 쌓아온 실력으로 부채를 선물했다.

그런데 오늘 1분단은 전멸수준이다.
단골 모범학생이 뭔 일있나?

메세지를 받고 또 한번 감동받았다.
"산하님 초대작가되심을 추카할겸 마들렌 브라우니 두상자 포장해서 가던중이었는데 전달도 못하고 차안에서 온종일 뜨거운 볕을 받아서 버려야할거 같아요."
"에구야. 설사 식중독이 걸리더라도 다음주 먹을게요. 그 갸륵한 마음을 어찌..."
"아무쪼록 엄마아부지도 언니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마음으로나마 힘을 보탤께요!"
저녁에는 당랑거철 친구들한테 초대를 받았다.

쌈밥정식이 소담하네.^^

국회의원보다 백 배 천 배 영예로운 상! 축하드립니다!
유송당! 예술가의 최고 영예!
초대작가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천부적 재질과 불타는 열정, 쉼없는 노력이 마침내 명예로운 작위로 돌아왔으니 참으로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시고, 훌륭한 걸작 많이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타고난 감각에 끊임없는 정진이 더해진 결과물이지요!
박카스님의 초대작가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산을 들고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구룡산과 구룡터널을 오가는 시간이 그리 덥지않았다.

이번에는 박카스의 답례 차례
[초대]
벌써 찾아온 더위에도 열공하시는 회원님들!
그속에 끼어 공부하다보니 국전작가라는...
인당샘과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소찬을 마련합니다.
23일(화) 12시30분
엄마네집 짜글이
꼬옥~참석바랍니다. ㅎ
산하 선생님이 열심히 열공하셔서 국전작가 반열에 합류하셨네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리고 충북 대표 음식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국전작가는 아무나하나 축하드립니다~^ 점심까지 잘 먹께습니다~^
아름다운 길을 달려온 노력의 결실 국전 작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큰 대 작가님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오전수업을 마치고...


1층 재활 커피숍

오늘도 흐뭇하지만
더 이상 국전작가 도 하지말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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