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산 하준네가 내려와 늦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산타할아버지가 되었다.

12/27(토)
오늘 콜하는 데를 다 가려면 몸이 적어도 4개는 되어야했다.
요며칠 참 추운 날씨다.
새벽운동을 삼가자고 했지만 어쩌다보면 그냥 지나가게된다. 그럴 바엔 원래대로 새벽에 하자.

11시 집안 재실에서 대의원으로 정기총회를 했다.
하나하나 빈틈없이 준비해오시는 회장님 덕분에 순조로히 진행되었다.

점심먹고 돌아오니 하준네도 내려와있었다.
전쟁통같은 방안이지만 TV만화 볼때는 조용하다.

할아버지표 장난감 사러갔다.


공간 카페로 갔단다.

하나씩 선물을 들고 신이 났다.

집으로 돌아와 조립하느랴 난리다.

으스스한 날씨, 16시 모교를 찾았다.

동문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회하는 날...

우리 동기회가 가장 참석했다지?

자랑스런 동문들...
빼꼼 얼굴만 비치고 돌아왔다.

서둘러 돌아오니 시끌벅적...

오늘 아빠엄마가 세프가 되었네요.

역시 소고기가 맛있다구요? ㅎㅎ

이어서 우리도...
배달음식이 주류다.

올 한해 애들 키우느랴 수고많았다.
내년에도 무탈했으면 한다.

산타할아버지가 되었다.

"착한 어린이는 손들어 봐요."

아이들 신발을 사주었다.

오늘 저녁 매난국죽 송년회~
박카스회장 2년 임기를 끝내는 날인데..
한 부부만 없어도 썰렁한가보다.
"미안하고 송구하옵니다."

박카스가 부회장으로 있는 청주하나산악회...
오늘 충남 가야산~천북굴찜 송년산행이었다.

몸은 1개뿐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제일로 아쉬운 건...
하준네가 하룻밤만 자고 가네.
잘 올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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