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3 올봄 또다시 거실을 화원으로 만들고있다.
안방 베란다는 인당샘 도자기 작업실이 되어있고
내 방 앞 베란다는 꽃화분으로...
몇년전 뉴타운 살때도 이리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었었다.
화훼농가돕기 봄꽃 페스타가 한몫했다. ㅎㅎ
이번에도 군계일학은 단연 이 긴기아난이다. 과연 향기의 여왕답다.
3.14(금)둥이와 1박2일을 지낸다. 이리 환~하게 해놓고 이녀석들을 기다리고있다.
3.21(금) 화분을 밖으로 내걸었다.
밖에서 보면...
Cho Sisters...때마침 처제가 내려왔다.
꽃이 얼까봐 밤에는 화분을 안으로 들여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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